코노미야 타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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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포 플러스 커뮤니케이션의 히로인. 성우는 쿠로카와 나미.
첫날부터 '''뜬금없이''' 전학와서 자신을 '''아사쿠라 준이치의 약혼자'''라 밝힌다. 당연히 반 전체가 충격과 공포에 빠진건 당연지사.
특히 아사쿠라 네무의 반응이 가장 압권. 덕분에 오리지널과 달리 PC에선 '''첫날부터 네무 대마왕의 공포를 맛봐야 한다.'''
거기다 왠지 어디선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잽싸리 무녀복을 갈아입은 뒤 '''뜬금없이 어디론가 화살을 쏘는''' 기행을 벌이고 다닌다. 본인 말로는 '''손이 미끄러졌다'''고 하는데 어디가?
본래 준이치의 소꿉친구로 마을 코노미야 신사의 무녀.
그녀의 어머니는 어째서인지 준이치를 딸의 약혼대상으로 삼았다.
하지만 그녀에겐 미래를 읽는 능력이 있었고[1] 그 때문에 섬을 떠났다가 다시 전학을 오게 되었다.
그리고 준이치의 도움으로 학교에 무녀부까지 창설하게 되지만 약혼대상은 결국 의붓동생인 네무와 결혼하고 말았다.
야마토 나데시코형의 히로인.
그녀의 집안은 50년이 지난 후에도 마을에서 신사를 운영하며 건재하고 있다. 사쿠라가 코노미야 신사의 선대가 자기 친구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2,3 시기의 신사의 궁사는 타마키의 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1] 이 능력은 무슨 이유에선지 2에서 아사쿠라 유메가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