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츠 D47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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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코마츠사가 생산하는 110톤급 대형 불도저. 1986년에 최초로 생산되었다.
D575와 마찬가지로 크고 아름다운 크기를 강점으로 주로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의 광산에서 사용되고 있다.
크기가 상당히 크고, 건조중량이 100톤이 넘어가는 특성상, 일반적으로는 일단 생산된 뒤, 실제로 일 할 작업현장으로 분해되어 옮겨져[1] 현장에서 숙달된 엔지니어가 조립한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한 시베리아 등 혹한지의 경우 불도저의 삽만 떼어내고 본체를 조립된 그대로 옮기게 된다.
의외로, 2015년 10월 현재 국내에 가장 신형인 5E0 모델이 2대 있다.[2]
2. 제원
(D475A-5E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