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린
COMIC 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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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신샤에서 발행되었던 일본의 월간 성인만화잡지. 같은 잡지사에서 발행했으나 성격이 겹치던 '히나칸Hi'와 '코믹 바닐라'의 작가진을 합쳐 새로이 구성된 잡지이다. 창간호는 코믹 텐마 2005년 1월호의 증간, 독립창간은 통권 25호인 2007년 1월호이며, 2012년 4월호를 마지막으로 휴간에 들어갔다. 이후 2013년 1월에 코믹 쥬시(Juicy)라는 잡지가 작가진의 대부분을 이어받아 창간되어, 사실상 린의 후속 잡지가 되었으나 코믹 엘오의 증간 취급인 데다 나오는 간격도 6개월에 한 부.
일반적으로 로리 계열 잡지로 알려져 있으나, 히나칸Hi에 로리 계열 작가진이 많던 반면에 코믹 바닐라는 딱히 로리 잡지라 보기 어려웠으므로 '절반은 로리 잡지'로 보는 게 타당하며, 실제로 초창기 린을 먹여살린 Swing Out Sisters만 해도 전형적인 누님물이었다. 꼭 로리물이나 누님물이 아니라도 러브러브한 분위기의 작품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실리며, 여장 쇼타물도 비교적 자주 보였다.
역시 아카네신샤에서 발행되는 코믹 엘오와 비교할 때는 '엘오는 가치로리, 린은 모에로리' 식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엘오는 빠박한 로리가 많고 린은 귀여운 로리가 많다는 얘기.
린을 거친 주요 작가는 시노노메 타로, 사사쿠라 아야토, 마키타 요시하루, 야마모토 쿠모이, 세키야 아사미, 이토스기 마사히로, 쿠사노 코이치, 아리마 진 등이 있다. 다른 에로만화잡지에 비해 간판급이 전연령으로 진출할 확률이 꽤 높았다 할 수 있는 편.
표지는 창간호부터 쭉 김치(KIMちー)가 맡았다. 엘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낮지 않은 빈도로 건전한 그림이 실려서 혼란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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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신샤에서 발행되었던 일본의 월간 성인만화잡지. 같은 잡지사에서 발행했으나 성격이 겹치던 '히나칸Hi'와 '코믹 바닐라'의 작가진을 합쳐 새로이 구성된 잡지이다. 창간호는 코믹 텐마 2005년 1월호의 증간, 독립창간은 통권 25호인 2007년 1월호이며, 2012년 4월호를 마지막으로 휴간에 들어갔다. 이후 2013년 1월에 코믹 쥬시(Juicy)라는 잡지가 작가진의 대부분을 이어받아 창간되어, 사실상 린의 후속 잡지가 되었으나 코믹 엘오의 증간 취급인 데다 나오는 간격도 6개월에 한 부.
일반적으로 로리 계열 잡지로 알려져 있으나, 히나칸Hi에 로리 계열 작가진이 많던 반면에 코믹 바닐라는 딱히 로리 잡지라 보기 어려웠으므로 '절반은 로리 잡지'로 보는 게 타당하며, 실제로 초창기 린을 먹여살린 Swing Out Sisters만 해도 전형적인 누님물이었다. 꼭 로리물이나 누님물이 아니라도 러브러브한 분위기의 작품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실리며, 여장 쇼타물도 비교적 자주 보였다.
역시 아카네신샤에서 발행되는 코믹 엘오와 비교할 때는 '엘오는 가치로리, 린은 모에로리' 식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엘오는 빠박한 로리가 많고 린은 귀여운 로리가 많다는 얘기.
린을 거친 주요 작가는 시노노메 타로, 사사쿠라 아야토, 마키타 요시하루, 야마모토 쿠모이, 세키야 아사미, 이토스기 마사히로, 쿠사노 코이치, 아리마 진 등이 있다. 다른 에로만화잡지에 비해 간판급이 전연령으로 진출할 확률이 꽤 높았다 할 수 있는 편.
표지는 창간호부터 쭉 김치(KIMちー)가 맡았다. 엘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낮지 않은 빈도로 건전한 그림이 실려서 혼란을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