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미선 영업소

1. 개요

2. 연혁

3. 배치 차량

1. 개요

나가노현 사쿠시 나카고미역 구내에 있는 JR 히가시니혼의 차량기지며, 나가노 지사 관할이다. 차량기지 업무와 기관사 운전 업무를 동시에 담당중이다.

1934년 9월 1일: 사쿠 철도의 국유화에 따라 나가노고 나카고미 기관분고 설치. 배치차량은 1265형과 키동차인 키하40500, 40600.
1935년 11월 29일: 나가노고의 분고에서 분할하여 나카고미 기관고로 개칭.
1936년 9월 1일: 나카고미 기관구로 개칭.
1959년 4월 3일: 코우미선 관리소 발족.
1960년 4월 1일: 코우미선 정기여객열차를 기동차로 통일.
1986년 11월 1일: 나가노 차장구의 나카고미 지소를 나카고미역으로 통합.
1987년 4월 1일: 국철의 분할 민영화로 JR 동일본 나가노 지사의 소속이 됨.
1988년 3월 13일: 나카고미 기관구와 나카고미역 승무부문을 통합하여 나카고미 운전구가 발족.
1989년 12월: 나카고미 운전구를 나카고미 운수구로 개칭.
1991년 4월 1일: 나카고미 운수구와 코우미선의 모든 유인역을 통합하여, 코우미선 영업소 발족.

2018년 4월 1일 기준
코우미선 열차들의 일상검사[1]를 실시하며, 관리하고 있다. 참고로 종합검사[2]는 나가노 종합 차량센터에서 받는다.

키하 100·110계 동차
- 키하 103형 (1량)
  - 710번대 1량이 배치되어 있다.
  - 2016년 11월 26일에 키하 100-29가 'HIGH RAIL 1375'용으로 모리오카 차량센터에서 개조후 전입하였다.
- 키하 110형 (12량)
  - 100번대 12량이 배치되어 있다.
  - 예전에는 18량이나 배치되어 있었으나, 모리오카 차량센터, 코고타 운수구, 하치노헤 운수구로 일부 열차가 전출하여 현재 12량만 배치되어 있다.
  - 키하 110-121은 2015년부터 2016년 12월까지 개업 80주년을 기업해 과거 코우미선에서 운행하던 키하 52형을 모티브로 한 주홍색 도장으로 변경후 운행했었다.
- 키하 111·112형 (7량)
  - 100번대 2량 편성 3개 및 710번대 1량이 배치되어 있다.
  - 2016년 11월 26일에 키하 110-108이 'HIGH RAIL 1375'용으로 코고타 운수구에서 개조후 전입하였다.
  - 키하 111-111, 112-111은 2015년부터 2016년 12월까지 개업 80주년을 기업해 과거 코우미선에서 운행하던 키하 52형을 모티브로 한 주홍색 도장으로 변경후 운행했었다.
키하 E200형 동차 (3량).
- 3량이 배치되어 있다. 2007년 7월 31일에 운행을 시작하였다.
-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디젤 철도차량이다.

[1] 한국의 경검수에 해당.[2] 한국의 중검수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