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오카 차량센터

 

盛岡車両センター
Morioka Depot / 모리오카 차량센터

'''위치'''

'''기본 정보'''
'''위치'''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텐쇼지초 5
(岩手県盛岡市天昌寺町5)
'''철도
사업자'''

'''귀속 조직'''
모리오카 지사
'''약칭'''
모리모리 (盛モリ)
'''소속 량수'''
'''기관차'''
10량
'''전동차'''
56량
'''기동차'''
66량
'''객차'''
1량
'''화차'''
16량
'''총합'''
149량
1. 개요
2. 연혁
3. 아오모리 파출소
4. 배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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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모리오카역 북쪽에 있는 JR 히가시니혼의 차량기지며, 모리오카 지사 관할이다. IGR 이와테 은하철도의 운수 관리소가 함께 있다. 지소로 아오모리 파출소(前 아오모리 차량센터)를 두고 있다.

2. 연혁


  • 1951년 4월 1일: 모리오카 전차구와 모리오카 검차구를 통합하여 모리오카 객화차구로 발족.
  • 1987년 3월 1일: 모리오카 객차구로 개칭.
  • 1987년 4월 1일: 국철의 분할 민영화로 JR 히가시니혼의 소속이 됨.
  • 2000년 4월 1일: 모리오카 운전소로 개칭
  • 2002년 12월 1일: 도호쿠 신칸센 하치노헤 연장과 동시에 701계 전차가 전입.
  • 2004년 4월 1일: 모리오카 차량센터로 개칭.
  • 2014년 1월: SL 수선고가 완공되어 공용 개시.[1]
  • 2016년 3월 26일: 아오모리 차량센터를 통합후 모리오카 차량센터 아오모리 파출소로 발족.
  • 2017년 4월 1일: 아오모리 파출소 구내 아오모리 개조 센터를 개설.

3. 아오모리 파출소


  • 위치: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 이시에 미요시 (青森県青森市石江三好)
아오모리아오모리 시에 위치한 차량기지다. 2016년 3월 26일에 아오모리 차량센터를 폐지하고 본 차량센터에 통합되어 발족했다. 당시에는 583계 전동차, E751계 전동차 등 특급 열차들이 배속되어 있었으나 583계는 폐차, E751계는 아키타 차량센터로 이전하게 된다.
2017년 4월 1일부터 남는 공간 (검수 시설, 정비사등 인력)을 이용해 수도권 근교 차량들의 개조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9계 전동차 500번대(무사시노선 입선 차량)의 VVVF 개조 공사를 실시했었고 현재는 211계 전동차의 개조를 진행하고 있다.

4. 배치 차량


2018년 4월 1일 기준
도호쿠 본선 모리오카 - 이치노세키 간을 운행하는 보라색 열차와 하나와선, 야마다선, 카마이시선 열차들의 경검수와 중검수를 실시하며, 관리하고 있다. 야마다·하나와·카마이시선에 운영되는 열차는 공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 485계 전동차 (6편성 26량)
    • 485계를 개조한 임시열차 '조이풀 트레인 지팡구' 4량 편성 1개와 아오모리 차량센터에서 전속된 기존 '하쿠쵸'[2] 5편성 22량이 배치되어 있다.
    • 36-39년 가까이 되는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폐차 예정이다.
    • 2016년 12월 6일, 2편성을 폐차하였다.
  • 701계 전동차 (15편성 30량)
    • 1000번대 2량 15편성이 배치되어 있다. 도호쿠 본선의 운용 외에 이와테 은하철도선에도 입선한다. 검수등으로 차량이 부족할 경우 센다이 차량센터 소속 차량과 이와테 은하철도 소유의 차량을 운용할수 있다. 신조한지 15년이 경과하여서, 현재 풀컬러 LED화 등으로 차례차례 리뉴얼 중이다.
  • 키하 100계 동차 (16량)
    • 키하 100형 0번대 16량이 배치되어 있다. 도호쿠 본선 하나마키-모리오카, 야마다선, 카마이시선에서 운용되고 있다.
    • 2011년에 일어난 도호쿠 대지진의 영향으로 야마다선 츠가루이시역 부근을 운행중이던 2량(키하 100-9,12)이 탈선하여 폐차되었다.
    • 키하 100-29 차량이 2016년 11월 26일에 코우미선 영업소에 전출되었다.
  • 키하 110계 동차 (42량)
    • 키하 110형 0번대 5량, 100번대 13량, 키하 111,112형 0번대 2편성 (4량), 100번대 2량 9편성 (18량), 150번대 2량 1편성 (2량)을 합해 총 42량이 재적중이다. 0번대는 토호쿠선 하나마키-히즈메-모리오카간 (히즈메-하나마키 구간은 쾌속 '하마유리'에만 운용), 카마이시선, 야마다선 운행중인 구간에 운행중이다. 100, 150번대는 도호쿠선, 카마이시선, 야마다선, 하나와선, 오우 본선 타카노스-오다테 구간과 은하철도선 모리오카- 코마역 간에 운행중이다. 옛날에는 이와이즈미선에도 운용했다.
    • 하나와, 야마다선에서 운용되는 100, 150번대에는 위성전화가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키하 110-136 - 139의 4량은 스이군선 영업소에서 전입을 올때 야마다선 운행에 필요한 전자폐색용 차량용 충전기만 탑재된 위성 전화와 '모래 살포 장치[3]'가 장착 되어 있지 않아 쾌속 '하마유리'에 운용되고 있었지만, 2010년도에 두가지 문제를 전부다 해결하고 야마다선에도 운행중이다. 키하 110-118,122의 2량은 위성전화와 전자폐색용 장치는 탑재되었으나, 모래살포장치는 탑재되어 있지는 않다. 2013년 10월, 하치노헤선에 데뷔한 임시열차 'Tohoku Emotion'용 개조 차량인 키하 111,112형 0번대 1편성을 염출하기 위해 2007년 6월에 케센누마선 쾌속 '미나미산리쿠'용으로 운용하기 위해 코고타 운수구로 전출한 키하 110-4,5의 2량이 2013년 3월 16일 다이어 개정에 따라 같은해 3월 하순에 모리오카 차량센터에 재전속하였다. 이 2량은 추락 방지용 덮개를 재설치 하는등의 정비를 실시하여 16년 5월에 운용에 복귀하여 쾌속 '하마유리'에 운용되고 있다.
    • 2010년 12월부처 측면 목적지 표시기가 롤지에서 LED로 바꾸는 개조 공사를 진행하여 현재는 전 차량이 완료하였다.
  • 키하 58계 동차 (4량)
    • 임시열차 '조이풀트레은 켄지'용 3량 1편성과 보류차량의 키하 58-75을 포함한 총 4량이 배치되어 있다. 임시나 단체 열차로 운용중.
  • 키하 141계 동차 (4량)
    • 'SL 은하'[4]의 객차로, JR 홋카이도로부터 구입한 4량이 배치되어 있다. 카마이시선 구간은 증기 기관차의 동력만으로 객차 견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본 열차가 보조 동력으로 운영된다.
  • C58형 증기 기관차 (1량)
    • C58 239의 1량이 소속되어 있다.
    • 'SL은하'용 기관차로 2014년 1월에 배치. 모리오카역 남서쪽에 있는 'SL 수선고'에 배치되어 있다.
  • DD14형 동차 (1량)
    • 아오모리 차량센터의 통합에 따라 310호기가 전입.
  • DE10형 동차 (8량)
    • 아오모리 차량센터의 통합에 따라 8량이 전입.
  • 50계 객차 (1량)
    • 훈련 차량이다.
  • 호키 800형 화차 (15량)
    • 15량이 배치되어 있다.
  • 와무 80000형 화차 (1량)
    • 1량이 배치되어 있다. 구호차량 대체 유개차.

[1] SL(증기기관차) 검수시설이다. 모리오카역 남서쪽에 있다.[2] 오사카, 후쿠이-아오모리, 우에노를 잇는 급행열차. 아오모리-하코다테를 연결하는 특급 하쿠쵸와는 다른 열차다.[3] 낙엽이나 눈 등으로 구동되고 있는 바퀴가 헛돌지 않기 위해 모래를 바퀴가 있는곳에 달고, 기관사가 버튼을 누르면 작동해서 마찰력을 증가시키는 장치다.[4] 카마이시선 전구간을 운행하는 임시 열차. 정태보존된 C58형이랑 같이 묶여서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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