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서스(전함소녀)
1. 소개
콜로서스는 전쟁 막바지에 건조되었기에 2차대전에서의 활약상은 없다. 하지만 전후 프랑스에 팔려서 아로망슈라는 이름으로 운용되었다. 때문에 개조전에는 영국 국적이나 개조하면 프랑스로 국적이 변경된다.
2. 성능
2.1. 초기
2.2. 개조
3. 평가
개조가 구현되면서 저속경항모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항속도 꽤나 빠른 편이고, 함재기 분배가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탑재량이 넉넉하다. 무엇보다도 화력이 무려 35나 되어 경항모 중에서는 1위이다. 행운 역시 경항모 중에서 최상위권인 27이다. 스킬은 자신의 함재기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스킬이지만, 상술한 스펙 상의 장점과 시너지 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에 폭딜용 경항모가 필요한 상황에서 1순위로 추천된다.
개조 전에는 대공/대잠/폭격을 모두 구사할 수 있는 다목적 함재기인 파이어플라이의 공급원이었는데, 개조 후에는 폭격 수치가 붙어있는 전투기인 SO.8000을 가져온다. 성능과 보크사이트 소모량에 있어 기존의 시팽과 딱 동위호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