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가하라역(치바)
久我原駅 / Kugahara Station
[image]
역 구내.
[image]
쿠가하라역 가는 길(...)
일본 치바현 이스미군 오타키정에 위치한 이스미 철도 이스미선의 역이다. 2009년에 역명표기 명명권을 산이쿠가쿠인대학에 매각했으며 '산이쿠가쿠인대학 쿠가하라(三育学院大学久我原)'라는 애칭이 붙었다. 단선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무인역이며 역사는 없다. 하루 이용객은 '''9명'''이다.
역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민가가 몇 채 정도 있다. 산이쿠가쿠인대학은 1km 정도 가야 나온다.
여담으로 2015년 8월에 대도시 근교의 로컬역을 찾아다니는 일본의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 적다는 이 역의 이용객, 그 중에서도 범위를 더 좁혀서 '학생' 이용객을 만나보려고 온갖 애를 쓴 적이 있었다. 하지만 방학 중이라서 그런지 '학생' 이용객은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이 회사의 사장 저택에서 하루를 묵는 등 온갖 고생을 다 한 끝에 겨우 근처에 사는 여고생 한 명을 만나 인터뷰에 성공한 적이 있었다고.
[image]
역 구내.
[image]
쿠가하라역 가는 길(...)
일본 치바현 이스미군 오타키정에 위치한 이스미 철도 이스미선의 역이다. 2009년에 역명표기 명명권을 산이쿠가쿠인대학에 매각했으며 '산이쿠가쿠인대학 쿠가하라(三育学院大学久我原)'라는 애칭이 붙었다. 단선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무인역이며 역사는 없다. 하루 이용객은 '''9명'''이다.
역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민가가 몇 채 정도 있다. 산이쿠가쿠인대학은 1km 정도 가야 나온다.
여담으로 2015년 8월에 대도시 근교의 로컬역을 찾아다니는 일본의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 적다는 이 역의 이용객, 그 중에서도 범위를 더 좁혀서 '학생' 이용객을 만나보려고 온갖 애를 쓴 적이 있었다. 하지만 방학 중이라서 그런지 '학생' 이용객은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이 회사의 사장 저택에서 하루를 묵는 등 온갖 고생을 다 한 끝에 겨우 근처에 사는 여고생 한 명을 만나 인터뷰에 성공한 적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