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와 류
NO, THANK YOU!!!의 공략 캐릭터 중 하나.
''' 쿠로사와 류(黒沢琉)''' CV.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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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노의 피아니스트&치프 바텐더.
교류를 싫어하는 신경질적인 성격에 약간의 결벽증을 가졌다. 섹스 혐오는 덤.
효율주의자라 설명을 생략하고 결론만 말할 때가 많으며 자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 하는 상대는 이야기할 가치를 못 느끼고 말을 끊는다. 단 평상시만 이럴 뿐, 소타노 접객에 관한 건 다른 사람인 마냥 친절하다.
교류를 싫어하는 신경질적인 성격에 약간의 결벽증을 가졌다. 섹스 혐오는 덤.
효율주의자라 설명을 생략하고 결론만 말할 때가 많으며 자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 하는 상대는 이야기할 가치를 못 느끼고 말을 끊는다. 단 평상시만 이럴 뿐, 소타노 접객에 관한 건 다른 사람인 마냥 친절하다.
실은 실종된 여동생을 찾기 위해 코이치와 협력 중인 상태. 여동생을 잃고 나서 얼마 안 된 후 코이치를 만나게 되었으며 이후 마키와 함께 소타노 개점 멤버로 참가하게 된다.
동생에 관해선 코이치에게 이따금 소식을 듣지만 큰 진전이 없는 관계로 답답해하고 있던 도중, 하루가 소타노에 오게 되면서 경위를 의심하고 그 과정에서 동생에 관한 실마리를 잡게 된다.
동생에 관해선 코이치에게 이따금 소식을 듣지만 큰 진전이 없는 관계로 답답해하고 있던 도중, 하루가 소타노에 오게 되면서 경위를 의심하고 그 과정에서 동생에 관한 실마리를 잡게 된다.
냉철하고 강고해 보이지만 의외로 마무리는 강단 있게 짓지 못하고 정에 잘 휩쓸리는 성격. 작중 코이치를 배신한다든가 하루와 대립하는 경우도 있지만 냉정하게 끝을 맺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의뢰인에 대해서도 나 몰라라 해도 될 상황에서 좋게 해결되도록 노력해왔다. 실제로도 뒤끝이 안 좋은 결말이 되거나 불행해지는 다른 루트와 달리 류 루트에서만 의뢰인이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