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쿠루히메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소녀 중 한 명으로 나미야마 중학교 교사. 비정상적인 동안으로 학생들에게 '몬스터'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이름을 직역하면 '빙글빙글공주' 가 된다.
2. 마법의 설명
'''리본 여러 개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어'''
자신의 의상의 일부인 리본을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마법. 쿠루쿠루히메의 의상은 216개의 리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법 사용시 일부 또는 전부를 풀어 사용한다. 리본은 자신의 팔다리보다 훨씬 빨리 움직일 수있다.
3. 작중 행적
마법소녀로 선택된 후 캡틴 그레이스가 가장 먼저 토코를 도와준다고 하자 중학생이 너희들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경찰들에게 맡기자고 말하면서 말렸고 이후 마법나라 측 인물들과 전투를 벌인 후 리플에게서 자세한 상황을 들은 이후 수사반에 협력을 하였고 리플에게 왜 참여했나고 묻자 리플은 출세하고 싶어서 라고 대답하였고 쿠루쿠루히메는 왠지 모르게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10장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프킨에게 살해당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생활하고 있으며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노조미는 일을 그만두면서 까지 어머니를 간호했는데 이유는 아버지는 상당히 좋은 직장에 다니시기에 일을 그만두면 생계도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변신 전과 후가 크게 다르지 않다. 리플에게 토코에 정체를 가르켜주어서 수사반에 협력하고 있다.제자들을 돕고 볼 수 있도록 한다.
최후반부에 웨딘, 퍼니 트릭가 다시 합류한 이후 피티 프레데리카와 협력을 하지만 당연히 좋지 않는 눈길로 보고 최후에 퍼니 트릭와 함께 프킨과 전투한다. 쿠루쿠루히메가 시간을 끄는 중 프킨이 눈을 깜빡이는 순간 퍼니트릭의 마법의 조건[2] 이 달성되어 프킨의 안구와 연막탄을 바꿔서 프킨의 두개골 내부에서 연막탄이 터진다. 하지만 어처구니없게도 프킨은 얼굴이 날아가고도 그대로 살아남아 쿠루쿠루히메와 퍼니트릭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그리고 프킨에게 마나와 7753마저 살해당하려고 할 때 퍼니트릭과 함께 마지막 힘을 짜내서 프킨과 결계에 걸쳐있던 돌의 위치를 바꿔서 프킨을 결계로 절단해버리고서 만족하며 사망한다.4. 기타
학생들에게서 불리는 별명은 몬스터이다. 본인은 학생들이 자신을 싫어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은 교복을 입고 학생들 사이에 끼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동안이어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