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포 더 크라운
Quest for the Crown
Questwood Studios Presents(?)에서 만든 플래시 게임.
제목 그대로 전설의 왕관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의 게임이다.
이 곳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사실 이 게임은 별 거 없고 장난삼아 만든 것으로 보이는 시간때우기용 게임이다.
맵 10시 방향을 보면 좌우로 뒤집어진 ㄷ자 모양으로 벽이 있고 그 안에 왕관이 있는데 그 왕관을 먹으면 그대로 끝. '뿌 뿌 부우~'하는 나팔 소리와 함께 가운데에는 붉은 글씨로 'win!'이라고 나오고 엔딩곡과 함께 검은 글씨로 스탭롤이 올라간다. 근데 이거 스킵 안 된다. 즉, 본 게임보다 엔딩이 더 긴 게임 되겠다.
스탭롤이 다 올라간 뒤에는 화면이 검게 변하고 승리의 나팔 소리가 다시 들리더니 'Play Again'이라는 버튼과 'L&C.com' 버튼이 생긴다. 후자의 버튼은 페이크고, 전자의 버튼을 누르면 다음 주차로 넘어간다. 다음 주차로 넘어갔을 때 달라진 점은 캐릭터의 이동 거리가 한 칸씩 늘어난다는 점이다.
실제로 해 본 결과 6주차까지는 깰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7주차까지 가면 답이 없다.
참고로 엔딩에 나오는 븍음은 Peter Cetara의 <Glory of Love>. 듣기
1. 개요
Questwood Studios Presents(?)에서 만든 플래시 게임.
제목 그대로 전설의 왕관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의 게임이다.
이 곳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2. 진실
사실 이 게임은 별 거 없고 장난삼아 만든 것으로 보이는 시간때우기용 게임이다.
맵 10시 방향을 보면 좌우로 뒤집어진 ㄷ자 모양으로 벽이 있고 그 안에 왕관이 있는데 그 왕관을 먹으면 그대로 끝. '뿌 뿌 부우~'하는 나팔 소리와 함께 가운데에는 붉은 글씨로 'win!'이라고 나오고 엔딩곡과 함께 검은 글씨로 스탭롤이 올라간다. 근데 이거 스킵 안 된다. 즉, 본 게임보다 엔딩이 더 긴 게임 되겠다.
스탭롤이 다 올라간 뒤에는 화면이 검게 변하고 승리의 나팔 소리가 다시 들리더니 'Play Again'이라는 버튼과 'L&C.com' 버튼이 생긴다. 후자의 버튼은 페이크고, 전자의 버튼을 누르면 다음 주차로 넘어간다. 다음 주차로 넘어갔을 때 달라진 점은 캐릭터의 이동 거리가 한 칸씩 늘어난다는 점이다.
실제로 해 본 결과 6주차까지는 깰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7주차까지 가면 답이 없다.
참고로 엔딩에 나오는 븍음은 Peter Cetara의 <Glory of Love>. 듣기
3. 공략법
- 1주차: 그냥 가면 된다.
- 2주차: 오른쪽으로 한 번, 아래로 두 번, 왼쪽으로 두 번, 아래로 한 번, 오른쪽으로 한 번.
- 3주차: 오른쪽으로 한 번, 아래로 한 번, 왼쪽으로 두 번, 아래로 한 번, 오른쪽으로 한 번.
- 4주차: 먼저 오른쪽 끝까지 이동 후 아래쪽 끝까지 이동한다. 벽돌에 막혀 아래쪽 끝에서 위로 한 칸 위치에 있을 때 위로 한 번 이동한 후 왼쪽 끝까지 이동, 그런 다음 위로 두 번 이동하고 오른쪽으로 한 번이동한다.
- 5주차: 오른쪽으로 한 번, 아래로 두 번 이동 후 왼쪽으로 두 번 이동해서 왼쪽 끝에 붙은 후 그 상태에서 위로 두 번 이동했다가 다시 아래로 한 번 이동한 후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 6주차: 먼저 4주차와 같이 오른쪽 끝으로 이동하고 그 상태에서 아래쪽 끝까지 이동했다가 위로 한 번 이동한 후 왼쪽 끝까지 이동, 그런 다음 위로 한 번 이동하고 오른쪽으로 한 번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