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디
[clearfix]'''Respect : 크라우디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을 존중합니다.'''
'''Inspiration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누군가의 영감이 되고자 합니다.'''
'''Simplicity :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생각합니다.'''
'''Excellence : 전문 경험과 서비스의식을 갖춘 최고의 투자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1. 개요
CROWDY. 2015년 9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대한민국의 크라우드 펀딩 종합 플랫폼.
국내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 와디즈, 텀블벅과 같은 카테고리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실제적으로 프로젝트의 진행 건 수가 많지 않으나 다양한 카테고리를 다루는 듯.
투자 부분은 와디즈에 이어 2등 업체라고 하나 리워드에서의 실적은 알려진 바가 없다. 와디즈가 벤처 기술 구현과 아이디어의 실현화, 텀블벅이 문화 창작 지원이라는 대표이미지를 가진다면 크라우디의 성격 자체는 자칫 미묘하게 보이기도(…) 서브컬쳐 계열의 펀딩 프로젝트는 비쥬얼 노벨을 포함한 게임 파트가 진행되었다.
명품 스타트업 전시관을 타이틀로 삼아 확고하고 체계적인 업체선정 과정을 거치는듯 하나 모든 크라우드 펀딩에 있어서 과연 체계적인 과정을 거치는지는 두고 봐야 할 듯.일정 기간 내에 목표 금액이 모이면 후원금이 결제되고 해당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후원금은 결제되지 않는다.
사전공개 알림 서비스가 있어 오픈되는 프로젝트를 빠르고 쉽게 볼수있는 장점이 있어 다른 플랫폼에 비해 차별화된 부분이라고 봐도 좋을듯.
최근 들어서 게임 관련 프로젝트가 많아지며 심지어는 BIC(부산인디커넥트)와 프로젝트 협업을 했다!(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545028)인디게임계에서 BIC가 가지는 위치를 생각하면 점점 인디게임과 서브컬쳐쪽에도 영역을 넓히는듯 하다. 특정 패션제품과 테크쪽 제품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어 결국에는 제조사의 유통채널이라는 비판도 있으나 그렇다고 치부하기에는 게임이나 기타관련 프로젝트들이 많아 아직까지도 정체성 확립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이다. 텀블벅과 와디즈의 중간 지점이랄까(들어가보면 딱 느낌이 온다)
2. 결제 방식
'''네이버페이와 신용/체크카드''' 를 지원한다. 타 플랫폼과 유사한 방식인데 후원하는 즉시 결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펀딩 기간이 끝난 다음에 결제된다는 점'''이다. '''결제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막상 후원을 했는데도 결제가 안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3. 프로젝트 예시
- 일반기업
2. 로보프린트
3. 플라이강원 :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소액주주들을 모집했다.
- 음악
- 게임
2. 레드블랙트리
3. 시리얼킬러
4. 덱앤던전
5. 파오캐 온라인
6. SOWON(소원)
7. 캣트릭스
8. Knock Knock
9. 냠냥
10. 파이골프
11. BIC2019(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프로젝트 : https://www.ycrowdy.com/c/bic2019
12. 퍼피레드M
- 비주얼 노벨
- 소설
- 기타
2. 인어교주해적단 참치세트 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