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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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작 타이토의 런앤건 액션 게임. 기판은 타이토 B 시스템. 체이스 HQ의 스핀오프다.
1989년, 타이토에서 체이스 HQ를 액션화 한 '''크라임 시티'''라는 아케이드 게임을 제작/발매한다. 이 게임은 타이토 B 시스템의 확대/축소 효과를 활용한 슈팅 게임 파트와 일반 액션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당시에는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잘 알려져지 않았다. 나중에 세가 세턴에 체이스 HQ 시리즈가 이식 될 때 함께 이식된 것이 현재로는 유일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체이스 HQ의 스핀오프...를 넘어선 후속작이나 다름없는 게임이라, 주인공 캐릭터가 전작과 동일하다.[1]
스테이지 별로 적들이 다르게 등장한다. 또한 스테이지 초반부에 해당 스테이지를 요약하는 그림이 한 컷씩 등장하는 것도 특징.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전작과 비슷하게 범인을 체포한 사진이 신문에 실린다.
스테이지 명칭은 일본판 / 북미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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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타이토판 리쎌 웨폰 + 마이애미 바이스 + 롤링 썬더'''악의 조직과 범죄가 횡행하는 거리 "크라임 시티". 여기에서는, 강도・절도・살인・밀수・마약 매매등이 일상다반사와 같이 일어나고 있다. 현지의 경찰에게는, 이미 이것을 억누르는 방법은 없다.
거기에 2명의 형사가 나타났다. 시경 특별 수사반의 토니 깁슨 & 레이몬드 브로디.
2명은 이 악의 소굴 크라임 시티에 감히 싸움을 걸었다!
1989년 작 타이토의 런앤건 액션 게임. 기판은 타이토 B 시스템. 체이스 HQ의 스핀오프다.
1. 개요
1989년, 타이토에서 체이스 HQ를 액션화 한 '''크라임 시티'''라는 아케이드 게임을 제작/발매한다. 이 게임은 타이토 B 시스템의 확대/축소 효과를 활용한 슈팅 게임 파트와 일반 액션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당시에는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잘 알려져지 않았다. 나중에 세가 세턴에 체이스 HQ 시리즈가 이식 될 때 함께 이식된 것이 현재로는 유일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체이스 HQ의 스핀오프...를 넘어선 후속작이나 다름없는 게임이라, 주인공 캐릭터가 전작과 동일하다.[1]
2. 게임 시스템
2.1. 스테이지 구성
스테이지 별로 적들이 다르게 등장한다. 또한 스테이지 초반부에 해당 스테이지를 요약하는 그림이 한 컷씩 등장하는 것도 특징.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전작과 비슷하게 범인을 체포한 사진이 신문에 실린다.
스테이지 명칭은 일본판 / 북미판 순이다.
- 스테이지1 - 集団脱走 (집단탈주) / PRISON BREAKING
- 스테이지2 - 銀行強盗発生 (은행강도 발생) / BANK ROBBERY
- 스테이지3 - 密輸組織摘発 (밀수조직 적발) / SMUGGLING
- 스테이지4 - 誘拐された市長(前編) (유괴당한 시장 전편) / KIDNAPPING (1)
- 스테이지5 - 誘拐された市長(中編) (유괴당한 시장 중편) / KIDNAPPING (2)
- 스테이지6 - 誘拐された市長(後編) (유괴당한 시장 후편) / KIDNAPPING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