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마이너소어

 

'''프로필'''
[image]
'''이름'''
크라켄 마이너소어
-
'''키'''
188cm (거대화:46.1m)
'''몸무게'''
283kg (거대화: 690.9t)
'''분포'''
수면의 샘
'''경험치'''
103
'''스테이터스'''
환수 크라켄의 전설을 따른 마이너소어.
물을 좋아하며, 양팔의 물총에서 최면 액탄을 연사해 사람들을 무력화시키고 다닌다.
'''비밀'''
시로 테츠야의 "아들과 같이 놀고 싶다"라는 욕망에 담은 부정적인 감정에서 탄생했다.
말버릇인 "요기 요기"는 사실 "이쪽으로 오라"의 줄임말이며 이쪽으로 와서 같이 놀자는 의미를 뜻한다.

'''"요기 요기!"'''[1]

말버릇

'''"여기!"'''

유언(遺言)

1. 소개
2. 작중 행적
2.1. 숙주 : 시로타 테츠야(城田 徹也) / 이재학
3. 능력
4. 기타
5. 같이 보기


1. 소개


크레온이 4화에서 만들어낸 마이너 소어. 크라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양팔에 물총이 달려있다. 한국판 성우는 정의한.

2. 작중 행적


지구 앞에 나타나서는 튼튼 거리면서 인간 몇몇을 쏘고는 잠에빠지게 만들어 기절 시키는데 이후 류소우저2인(멜토,아스나)이 나타나자 한참 싸우다가 류소우 그린 류소우 블랙까지 합세하고 뒤이어 류소우 레드 까지 나타나자 자신은 '요기' '요기' 거리면서 류소우 그린이 자신을 공격하자 자신은 몸이 튼튼해지면서 류소우 그린의 공격이 먹혀지지 않게 되고, 이후 류소우 레드,류소우 그린이 자신을 추격하게 되자 '탱크조'가 대신나타나서는 류소우 그린,류소우 레드을 압도적인 힘으로 제압을 시킨뒤에 자신과 탱크조는 물러난다.
이후에는 거대화 상태로 다시 나타나서는 마을 사람들을 또 다시 기절시켜 잠에 빠지게 만들어내고 이후 '키시류오'가 나타나서 앞차기공격을 맞다가 이후 멜토,아스나가 트리케인,안킬로제 메카를 내 던지고 "키시류오 쓰리 나이츠"로 합체화 하면서 자신은 또다시 키시류오 쓰리 나이츠와 결판을 내게 되는데 크라켄의 잠에 빠지게만드는 공격이 계속 이어지자 자신이 유리하게 이어지는 순간 이때 토와의 술래잡기 작전에 말리면서 이후 신전앞에까지 다가가고 이후 '타이거 랜스' 메카가 앞에 나타나서는 타이거 랜스 메카의 할퀴기 맹공격을 얻어 맞게 되고, 이후 타이거 랜스 메카가 키시류오 쓰리 나이츠 메카랑 합체화하여 '키시류오 타이거 랜스'로 합체화 하고 이후로 또 다시 '키시류오 타이거 랜스'의 공격에 몇 차례 얻어맞고 이후 '''타이거 소닉 랜서'''의 필살기를 맞고 자신은 "요기"라는 한마디와 함께 폭사하게 된다.
그러나 9화에서 미믹 마이너소어의 능력으로 케르베로스 마이너소어와 함께 다시 한번 등장하는데 원더랜드에서 류소우저들과 전투를 하면서 패배하다가 거대화 상태에서 '키시류오 트리켄'메카와 다시 전투를 펼치나 아무런 타격을 주지도 못하고 케르베로스 마이너소어와 함께 '트리켄 스트라이크' 필살기를 맞아 폭사하게 된다.
이후 35화에서 시련의 골짜기에서 판 마이너소어와 함께 밤바 앞에 재등장하지만 얼마 안 가서 밤바에게 당해 판 마이너소어와 함께 소멸된다.

2.1. 숙주 : 시로타 테츠야(城田 徹也) / 이재학


[image]
배우: 미타니 마사토 성우:장서화
병원에서 열에 시달리고 있던 소년 유타 / 로운의 아버지. 직업은 회사원으로 맨날 일에 시달려서 평소에 놀아주지 못한 아들이 병원에 입원하자 "아이와 놀고 싶다"는 욕망이 크라켄 마이너소어를 탄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본래 류소우저 일행은 유타가 숙주일 것이라 생각했으나, 마이너소어의 자세를 낮추고 여기, 여기를 말하는 행동이 아이와 놀아주는 어른의 행동임을 알아챈 밤바가 숙주가 아이가 아닌 아버지임을 알아내게 된다.

3. 능력


  • 물총 공격: 최면 용액이 들어가있으며, 피격 당하면 잠에 빠져 무력화된다. 전투 능력이 이거 하나 밖에 없는 관계로 경험치가 낮은 편에 속한다. 다만 재장전이 상당히 빠르고, 거대전에서는 키시류오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준은 된다.

4. 기타


디자인 모티브는 크라켄 + 물총. 디자인과 능력에 물총이 들어간 이유는 숙주가 아들과 같이 물총 놀이를 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5. 같이 보기




[1] 한국판에선 '''"이쪽이야! 이쪽!"'''으로 번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