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킹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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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King'''
다크 타워 시리즈에 등장하는 초월적 존재. '''창조신 Gan의 사악한 면이자 다크 타워 시리즈의 최종 보스다'''. 이명은 '''혼돈의 제왕''', '''적그리스도''', '''사탄''', '''불화의 제왕''', '''거미의 제왕''', '''빅 레드'''등이 있다.
2. 상세
Gan과 마찬가지로 태초부터 존재했던 파괴신이다. 간의 다른면이기 때문에 현실의 작가가 현실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해주는것이 가능하며 작가들보다 높은 위상에 존재한다. 또한 다크 타워 전체를 파괴할수있다. 다크 타워의 크기는 '''1층이 무한우주이며 2층은 1층을 풀잎에 존재하는 소입자 하나로 취급한다. 3층은 이런 2층을 풀잎에 존재하는 소입자 하나로 취급한다. 게다가 이런층이 무한층까지 있다는것이다.'''
크림슨 킹을 설명하는 내용은 이렇다.
사실 다크 타워에 존재하는 크림슨 킹은 대부분 분신이다. 왜냐하면 본체는 작가 스티븐 킹을 죽이려다가 간에게 막혀서 다크 타워 꼭대기층에 봉인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분신만해도 멀티버스를 파괴할수있다. 게다가 눈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다른 우주로 텔레포트 시키거나 보이드로 강제 전송시킬수있다. 간과 멀티버스 전체를 조작하면서 균형을 맞추고있다. 예를들면 크림슨 킹이 비행기를 추락시키면 간이 추락을 막는식이다.'''빛의 반대편에서 무거운 그림자가 질질 끌려왔다. 공허처럼 깊은곳에서 지독한 악취를내며 기어나온것은 아우터 다크의 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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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왕을 모셔라. 그분이야말로 우리의 근원이니.'''
크림슨 킹이 창조한 데드라이트는 페니와이즈의 본체이자 다크 타워 전체를 초월한 존재로써 끝없는 공허인 보이드에 존재한다. 크림슨 킹의 분신이 머무르는 '''Le Caase Roi Russe'''는 거의 무한한 크기를 지니고 있으며 성의 내부는 미로 그 자체에다가 수많은 괴물들과 혼령들이 살고있다. 또한 내부가 무한한 크기인 블랙하우스를 창조했다.
3. 기타
크림슨 킹에게 작가는 그저 애완동물에 불과한다고 하며 모티브는 가운데땅 세계관의 사우론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