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리아
'''クローリ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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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스텝의 코즈믹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로봇 캐릭터.
기본적으로 여기사+흑기사의 이미지지만, 광전사 컨셉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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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사이즈 육전형으로 등장한다. 기존의 셀피리스 & 티나처럼 몸통과 양팔이 모두 BD 파츠 판정이다. 그 대신 AM 파츠의 역할은 양쪽 보라색 날개 비슷하게 생긴 것이 담당한다.
전용 검 '''페브라레'''에는 슬래쉬/소드가 메인 무장/서브 무장으로 내장되어 있다. 슬래쉬는 검을 휘둘러서 보라색 참격파를 날리는 원거리 사격 계열 무장이며, 소드는 검을 휘둘러서 보라색 검기를 일으키는 근접 격투 계열 무장이다.
전용 방패 '''노드스크툼'''에는 아이기스 가드가 서브 무장으로 내장되어 있다. 정면을 향해 방패를 전개하여 보라색 배리어를 생성하는 방어 계열 무장.
BD 파츠에는 '''버서크'''라는 서브 무장이 내장되어 있다. 사용하면 체력이 소모된 후 리페어 팩을 통한 회복이 불가능 해지며, 그 대신 모든 무기의 대미지가 30% 증가하며 '''페브라레'''와 '''노드스크툼'''에 상암 효과와 체력 흡수 효과가 부여된다. 클로리아가 흉폭한 말투로 변하는 건 덤.
행성 네라의 던전 '''고우츠크 연구소'''에서 보스 몬스터 기체로 등장하기도 한다.
===# 작중행적(스포일러) #===
네라의 서부 스토리 퀘스트에서 등장한다.
처음 헤이티드 시티[1] 에 방문하기 위해서 셀피리스의 가족에 대해서 말하라는 경비병의 질문에 답하지 못해 니콜에게 가서 클로리아에 대한 정보를 듣는데 니콜은 그녀에게 관여하지 않는것이 좋다는 충고를 한다. 이후 클로리아에 대해 들은 경비병이 선뜻 비켜주지만 정작 클로리아에 마을에 있지 않았다.
마을에서 이런저런 일을 해결한 뒤 그녀가 고우츠크 연구소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지만 슬럼버 증세로 인해 폭주하게된 클로리아를 상대하게 된다. 이후 정신을 차린 클로리아가 자신에 대해 말해주는데 그녀의 능력은 다름아닌 타인의 슬럼버 바이러스를 흡수해 자신의 공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 대신 슬럼버 증세가 악화되어 흉폭하게 변해버린다. 고우츠크에게 협력했던 것은 그가 슬럼버의 치료를 빌미로 삼았기 때문이다.
고우츠크 연구소의 출구 맵에 있는 기억장치를 통해서 그녀의 과거를 볼 수 있는데 공식 설명에 "원초의 슬럼버"라는 이명의 이유가 여기서 들어난다, 태어나고 나서 부터 슬럼버 바이러스를 보유한 이레귤러였고 네라의 안전을 위해서 클로리아를 파괴하라 명령한 국왕의 명령을 어긴 그녀의 어머니가 헤이티드 시티에 대려가게 되면서 가족과 따로 떨어져지내야했다. 이후로는 슬럼버 멸절을 빌미로 주민들을 파괴할려고 한 네라의 왕국을 상대로 홀로 싸움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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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버스텝의 코즈믹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로봇 캐릭터.
기본적으로 여기사+흑기사의 이미지지만, 광전사 컨셉도 가지고 있다.
2. 강철전기 C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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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初のスランバー」と呼ばれる騎士型のロボ。共に暮らす集落の民を守護するため戦い続ける '''
'''「원초의 슬럼버」라고 불리는 기사형 로봇. 함께 사는 마을의 백성을 수호하기 위해 계속 싸운다.'''
2.1. 설명
M 사이즈 육전형으로 등장한다. 기존의 셀피리스 & 티나처럼 몸통과 양팔이 모두 BD 파츠 판정이다. 그 대신 AM 파츠의 역할은 양쪽 보라색 날개 비슷하게 생긴 것이 담당한다.
전용 검 '''페브라레'''에는 슬래쉬/소드가 메인 무장/서브 무장으로 내장되어 있다. 슬래쉬는 검을 휘둘러서 보라색 참격파를 날리는 원거리 사격 계열 무장이며, 소드는 검을 휘둘러서 보라색 검기를 일으키는 근접 격투 계열 무장이다.
전용 방패 '''노드스크툼'''에는 아이기스 가드가 서브 무장으로 내장되어 있다. 정면을 향해 방패를 전개하여 보라색 배리어를 생성하는 방어 계열 무장.
BD 파츠에는 '''버서크'''라는 서브 무장이 내장되어 있다. 사용하면 체력이 소모된 후 리페어 팩을 통한 회복이 불가능 해지며, 그 대신 모든 무기의 대미지가 30% 증가하며 '''페브라레'''와 '''노드스크툼'''에 상암 효과와 체력 흡수 효과가 부여된다. 클로리아가 흉폭한 말투로 변하는 건 덤.
행성 네라의 던전 '''고우츠크 연구소'''에서 보스 몬스터 기체로 등장하기도 한다.
===# 작중행적(스포일러) #===
네라의 서부 스토리 퀘스트에서 등장한다.
처음 헤이티드 시티[1] 에 방문하기 위해서 셀피리스의 가족에 대해서 말하라는 경비병의 질문에 답하지 못해 니콜에게 가서 클로리아에 대한 정보를 듣는데 니콜은 그녀에게 관여하지 않는것이 좋다는 충고를 한다. 이후 클로리아에 대해 들은 경비병이 선뜻 비켜주지만 정작 클로리아에 마을에 있지 않았다.
마을에서 이런저런 일을 해결한 뒤 그녀가 고우츠크 연구소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지만 슬럼버 증세로 인해 폭주하게된 클로리아를 상대하게 된다. 이후 정신을 차린 클로리아가 자신에 대해 말해주는데 그녀의 능력은 다름아닌 타인의 슬럼버 바이러스를 흡수해 자신의 공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 대신 슬럼버 증세가 악화되어 흉폭하게 변해버린다. 고우츠크에게 협력했던 것은 그가 슬럼버의 치료를 빌미로 삼았기 때문이다.
고우츠크 연구소의 출구 맵에 있는 기억장치를 통해서 그녀의 과거를 볼 수 있는데 공식 설명에 "원초의 슬럼버"라는 이명의 이유가 여기서 들어난다, 태어나고 나서 부터 슬럼버 바이러스를 보유한 이레귤러였고 네라의 안전을 위해서 클로리아를 파괴하라 명령한 국왕의 명령을 어긴 그녀의 어머니가 헤이티드 시티에 대려가게 되면서 가족과 따로 떨어져지내야했다. 이후로는 슬럼버 멸절을 빌미로 주민들을 파괴할려고 한 네라의 왕국을 상대로 홀로 싸움을 해왔다.
3. 관련, 파생 캐릭터
[1] 말이 도시지 실상은 작중 슬럼버 초기증세 상태인 시민로봇들을 강제로 이주시킨 집락촌이자 격리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