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 디머

'''Clive Deamer'''
59세. 영국 국적의 독립 세션 드러머, 타악기 연주자이다. 또한 포티스헤드의 드러머이면서 겟 더 블레싱의 드럼, 보컬. 본업인 포티스헤드 멤버 외에도 다양한 밴드에서 게스트 멤버로 활약하는 거물급 드러머로[1], 그중 라디오헤드가 가장 대표적이다.
아내와 아들과 함께 바스#s-2에서 산다고 한다. 해당 기사 참조.#
개인 SNS 계정은 이쪽으로. 개인 사이트도 있다. 2016년 4월 30일에 만든 것 같다. #

[1] 제프 벡, 앨리슨 모예, 수지 수에 세션 멤버로 활동했었다.1966년에는 앤디 데이비스 밴드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