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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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애
정체부터가 갈리므로 두 가지로 나눠서 서술한다. 어느 쪽이든 찰리 패튼과 연관이 있었다.
1.1. 윌리 브라운일 경우
윌리 브라운 참조.
선 하우스는 키드 베일리의 곡들이 윌리 브라운과 찰리 패튼이 함께 녹음한 곡이라고 주장했다.[1] 또한 키드 베일리가 윌리 브라운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78.5rpm 속도로 재생되는 음반을 근거로 주장한다.[2]
1.2. 윌리 브라운이 아닐 경우
1920년대 초, 미시시피 주 도즈빌 주변에서 이미 버스커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한다. 1920년대 중반엔 찰리 패튼과 함께 했고, 1930년대 초반에도 찰리 패튼의 듀엣 파트너로 있었다고 한다.
1932년부터 1945년 (또는 1950년) 까지 미시시피 주 리랜드[3] 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스킵 제임스는 1950년, 미시시피 주 무어헤드에서 그가 만돌린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주장했다.[4]
1958년 인디애나에서 그의 버스킹이 목격되었고, 마지막으로 1960년, 캔턴 (주 미상) 의 술집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다른 자료에선 세인트루이스의 클럽에서 공연하다가 살해당했다고 하지만 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2. 녹음
1929년 9월 25일, 멤피스의 피바디 호텔에서 정체불명의 기타리스트와 함께 두 곡을 녹음했다.
3. 대표곡
- Mississippi Bottom Blues (1929)
- Rowdy Blues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