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지마 미오

 


'''AV 배우 프로필'''
[image]
'''이름'''
키미지마 미오(Kimijima Mio/君島みお)
'''출생'''
1988년 4월 25일 [1]
'''출신'''
일본 도치기
'''신장'''
162cm
'''쓰리사이즈'''
B92-W58-H90
'''혈액형'''
A형
'''활동 기간'''
2005년 4월~
'''SNS'''

1. 개요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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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


2005년에 쿄모토 카에데로 AV 데뷔하여 2008년에 은퇴했다. 사실 미모나 몸매에 있어서 이때 나온 작품은 훌륭하다고 볼 수 없고, 당시 공개한 프로필에서 생일은 1986년 5월 18일으로 되어있었다. 쿄모토 카에데 시절에는 유부녀물, 여교사물도 제법 찍었는데, 외모가 AV를 배우를 하기에는 떨어진다는 평이 많았다. 이후 쿄모토 카에데 시절에 한번 휴식기를 가지고 이때 성형한 후 카도우라 사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이때의 외모는 쿄모토 카에데 시절의 얼굴과 판이하게 다르며 성형을 통해 작품이 진행되는 중에도 점점 예뻐지게 돠서 분명히 이름은 같은데 이 작품과 저 작품의 외모가 판이하게 다르다. 이후 쿄모토 카에데와 카도우라 사키 명의를 반복해서 활동하던 중 휴식기를 가졌다.
2014년 6월 11일에 스노하라 미쿠로 또 성형하여 달라진 외모로 세번째 개명 후 복귀. 하지만 인기가 없어서 3년 동안 공백기를 보내다가 2017년 9월 13일에 지금의 키미지마 미오의 얼굴로 다시 개명했는데 현재 판매량 많은 AV여배우로 성장했다. 이후에는 인기가 많아서 마음에 들었는지 눈에띄는 성형은 없다는 평이다.[2] [3] 그리고 2017년12월에 AV배우 순위에서 1위를 했다. 그리고 공백기 동안 도쿄에서 스트리퍼와 캬바죠 아르바이트를 하며 나카스에 있는 소프랜드애서 소프란도무스메로 근무했다고 한다.[4]
2017년 하반기 복귀하면서 부터 미친듯이 찍어대고 있다. 거의 일주일에 3~4개정도씩 발매되고 있는 상황. 아이돌계가 아니기에 작품당 판매량은 높지 않으나 워낙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에 2017년 12월 AV배우 순위에서 1위를 달성한 이후 1월 나카무라 미우의 데뷔작과 3월에 미카미유아 베스트작에 왕좌를 한차례 빼앗긴 것을 제외하면 1위 왕자를 놓치지 않으며 높은 순위를 자랑하고 있다. 원래 키카탄 배우가 전속배우보다 작품을 많이 찍기에 AV배우 판매량 순위가 높은것은 사실이나 키미지마 미오의 경우 2018년 1월에만 베스트작과 협연작 포함 28개를 발매하였으며 매일 한개씩 쏟아져나오는 물량에 페이스를 유지할 경우 2018년을 키미지마 미오의 한 해로 만들 수 있으리라는 예상이 점쳐지고 있다.
2018년 6월 15일 드디어 키미지마 미오 명의로 촬영한 작품이 200개를 돌파했다. 베스트작이나 협연작등의 포함이 있다고 해도 약 10개월만에 200개를 찍었다는 것은 한달에 20개 이상 발매한 것 으로 그간 공장장으로 유명했던 츠보미우에하라 아이, 하타노 유이의 전성기 시절 제작능력을 배로 상회하는 기적의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5]
덕분에 dmm 상반기 인기랭킹 1위를 독차지하고 있다.[6] 생리나 이벤트나 체형교정이나 성병검사등의 병원에 갈 일이 없으면 매일 하나씩 찍고 있다고 하며 협연작같은 경우 일찍 찍고 나서 밤에 기획물을 하나 더 찍으러 간다고 한다. 너무 찍어대서 최근에 통증이 있는게 걱정이라고 한다. 피부가 약한 편 이라서 하드한 플레이를 하면 부상을 입기 때문에 줄로 묶는 작품에서도 느슨하게 묶으며 발연기로 유명한 배우이기 때문에 연기쪽도 약해서 코스프레나 기획위주의 주로 소프트한 작품으로 찍기에 몸에 무리가 적게 가는 플레이를 한다고 하나 AV 촬영이라는게 여배우에게 여간 힘든일은 아니기에 끝이 안보이는 발매량과 체력을 바탕으로 한 데뷔 1년미만 200개 돌파는 AV 업계인들도 인정 해 줄 정도로 대단한 일 이다.
복귀 후 1년을 채운 2018년 9월 부터는 작품이 뜸해지고 있다. 본인 스스로도 촬영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신에 1년동안 약 230건에 달하는 촬영을 통해 인기가 꽤나 늘어 이벤트나 잡지촬영이 많이 늘었다. 하지만 이 쪽도 휴식없이 꽤나 하드하게 일하고 있는 관계로 2018년 9월 30일 태풍이 부는 와중에도 이벤트에 나가 사인회를 마치고 돌아갔다.
첫경험은 16세때 남자친구와 했다고 한다. 다른 AV 여배우들이 이런저런 경험이 있는 반면에 평범해서 이야기해도 시시할 정도로 수수한 학창시절이였다고 한다. 특이한 남성이력으로는 환갑을 넘긴 상대와 2년정도 교제한 일이 있다는 것 같다. 하지만 본인이 바람피워서 헤어졌다고.
술을 좋아한다고 한다. 트위터에 가 보면 촬영이 있는 날도 다른 여배우들의 경우 피곤하다면서 집으로 돌아간다고 팬 들 한테 잘자라고 트위터를 남기지만 키미지마 미오의 경우 바에서 한잔 걸치고 있는 인증샷을 자주 남기는 편 이다. 마시다 괜찮은 남자가 있으면 바로 낚아챈다고 한다. 소주나 맥주등을 즐겨 마시는 듯 체형관리를 받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기는 하지만 술을 좋아하고 잘 먹어서 살이 찌면 꽤 불어난다고 한다.
휴일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휴일이 생기면 체형관리나 네일샵등의 자기관리를 하고 펫샵에 간다고 한다. 집에서 술 마시면서 혼자 있는걸 선호해서 키우고 있는 토이푸들 3마리의 관리나 자기관리등의 일이 없으면 휴일에는 그냥 집에서 술마시면서 있는다고 한다.

[1] 개명 전에는 1986년 5월 18일. 중국어 위키백과 프로필 [2] 성형도 너무 자주, 여러번 반복되면 중독증이 생기기도 하고 얼굴에 부작용이 일어나서 외모가 오히려 망가지기도 한다. 키미지마 미오가 이후 성형을 더 한다면 지금보다 예뻐진다는 보장도 없고 부작용이 알어날 수도 있다.[3] 인기없는 AV여배우들이 인기 상승을 위해 개명하기도 한다. 주로 알려진게 저 3개의 명의이며 이 외 에도 소속사 몰래 AV 알바 뛸 때 사용한 명의까지 합치면 10개가 넘어간다.[4] 기본 대기예약 1년의 전설의 소프란도무스메를 복귀 때 세일즈 포인트로 잡았었다. VIP 손님 전문으로 도쿄에서 큐슈까지 원정가서 근무하고 있었다고 한다.[5] 수치만으로 감이 잘 안온다고 하면 AV 남자배우 중 A급으로 꼽히는 시미켄이나 모리바야시 겐진의 평균적인 한달 촬영 횟수가 약 10~15회 정도인데 키미지마 미오의 한달 촬영횟수는 이를 뛰어넘는 약 20회정도로 여기저기 얼굴비추고 다니면서 하루에 2~3회씩 찍기도 하는 남자배우들보다도 훨씬 많이 찍고있다는 이야기다.[6] 이렇게 보면 엄청난 인기배우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다운로드 랭킹이나 일일 판매랭킹은 10~30위권 사이로 내는 갯수에 비해 키카탄인걸 감안해도 팬층은 여전히 없는 듯 하다. dmm랭킹은 판매량과 클릭수를 토대로 정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생산능력을 앞세워 샵판매로 랭킹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으로 아무리 팬층이 두터운 미카미유아나 타카하시 쇼코가 많이 판다고 해도 하루에 한개꼴로 나오는 키미지마 미오를 이기기란 힘든 상황이다. 과거 다량생산으로 랭킹 1위를 사수하던 츠보미와 비슷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