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바 미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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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場 美冬
성우는 원작, TVA 모두 미즈하시 카오리. 키는 166cm 체중은 43kg 스리사이즈:B80-W56-H81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의 히로인 중 한 명. 주인공 오오지마 유우키와 스미요시 치사토와 같은 반 소속이며 절친이다. 몸이 좋지 않아 한 학년 유급하는 바람에 실제로는 한 살 더 많다.
때때로 주인공, 치사토와 트리오로 주인공이 미후유에게 고백하는 걸로 시작하는 길거리 막간 연극[1] 을 벌이기도 한다. 이 때 대사는 그때그때 애드립으로 하는 듯.
작중에서 남들은 잘 모르는 옛날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데 어떻게 그런 옛날 이야기를 아냐고 물어보면 그때마다 '''으음...그건 유우보다 한 살 누나이기 때문일까? 우후후'''라 대답한다.
배를 보이는 옷을 입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한다.
학교상으로는 유우키와 같은 학년이나 실제로는 1년 선배인 3학년생.
예전부터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던 탓인지, 수술[2] 로 인한 1년 유급으로 작년 당시인 1학년때 유우키와 같이 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탓인지 현재 학교로 전학을 왔으나 연상이기에 대부분이 대하기 힘드는 정도. 자기 자신은 연상이고 주위 사람들은 연하이기에, 몸은 나아졌으나 마음의 병이 생길지도 몰라 등교를 거부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혼자 걱정을 했다. 골든위크 이후 등교 거부를 피하기 위해, 억지로 발걸음을 이끌어 학교에 나가보니 갑자기 반 아이들이 대화를 걸어주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치사토가 반 아이들을 설득하여 반 아이들에게 미후유의 처지를 이해하게 만들어준것 그것을 계기로 치사토를 은인이라 생각하고 있다...
배꼽의 수술 자국에 대한 트라우마도 이 때 만들어졌다. 배의 수술자국을 본 아이들이 그게 왜 그러냐고 물어봣고 미후유는 대답해 주면서 수술 당시의 고통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 악순환을 겪으면서 수술 자국이 자신을 더럽힌다고 생각하게 된다.
현재는 유우키와 같이 식연의 멤버로 예비 선거때에도 잘 도와준다. 예전부터 소연극[3] 을 치사토와 미후유, 그리고 유우키와 같이 했다고. 각각의 루트에서 자신보다는 치사토를 유우키와 이어주게 만드는데[4] , 정작 주인공이 멍청하기 때문에 유우키에게 자주 "유우키는 안되네..." 라고 이야기 한다.
유우키가 미후유를 좋아하게 되는 시기는 예비 선거 도중에, 유우키가 부실에 필요한걸 가져가려다 미후유가 다다미방에서 잠자고 있었을때, 자신과 미후유의 소설을 봄으로서 의식하게 된다. 합숙때는 아예 좋아하게 된 것을 눈치챈다. 당사자인 미후유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위해 꾀병을 부려버린다.[5] 유우키는 병문안에 가게 되고 그 곳에서 고백하게 된다. 하지만 과거의 일(치사토가 자신이 전학온 이후 힘들었던 시절에 도와준것)을 생각하며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게 만들고 치사토와 엮으려고 한다. 그러나 곧 평소와는 다르게 자신(치사토)와 유우키를 끈질기게 엮으려고 하는 것과 평소의 행동으로 치사토가 눈치채고 삼자대면(?)을 통해 미후유가 자신은 유우키가 좋아한다는걸 말하게 된다.[6] 이때의 갈등이 이후에 미후유가 큰 병에 걸리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얼마 안가, 미후유가 큰 병이 걸리고 처음에는 상태가 호전되어서 주인공과 문자대화를 하기도 했으나 연설당일 악화된다. 치사토가 그 사실을 연설 시작 직전에 전화를 통해 유우키에게 알리고 유우키는 병원으로 달려간다. 그 후 유우키는 병실에서 미니 PC를 통해 과거 미후유가 쓴 일기를 보게 된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이후로 부터 유우키를 좋아했었다고. 그러나 정작 치사토를 보면서 그 마음을 닫았다고 한다. 최근 일기는 위에서 쓴 이야기와 같은 정도. 그렇게 몸이 좋아지고 치사토와의 화해를 하게 됨으로써 끝이 난다. 그 후에는 괴로워도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겠다고 말하며 유우키와 키스를 하며 엔딩이 난다.
木場 美冬
성우는 원작, TVA 모두 미즈하시 카오리. 키는 166cm 체중은 43kg 스리사이즈:B80-W56-H81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의 히로인 중 한 명. 주인공 오오지마 유우키와 스미요시 치사토와 같은 반 소속이며 절친이다. 몸이 좋지 않아 한 학년 유급하는 바람에 실제로는 한 살 더 많다.
때때로 주인공, 치사토와 트리오로 주인공이 미후유에게 고백하는 걸로 시작하는 길거리 막간 연극[1] 을 벌이기도 한다. 이 때 대사는 그때그때 애드립으로 하는 듯.
작중에서 남들은 잘 모르는 옛날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데 어떻게 그런 옛날 이야기를 아냐고 물어보면 그때마다 '''으음...그건 유우보다 한 살 누나이기 때문일까? 우후후'''라 대답한다.
배를 보이는 옷을 입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한다.
학교상으로는 유우키와 같은 학년이나 실제로는 1년 선배인 3학년생.
예전부터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던 탓인지, 수술[2] 로 인한 1년 유급으로 작년 당시인 1학년때 유우키와 같이 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탓인지 현재 학교로 전학을 왔으나 연상이기에 대부분이 대하기 힘드는 정도. 자기 자신은 연상이고 주위 사람들은 연하이기에, 몸은 나아졌으나 마음의 병이 생길지도 몰라 등교를 거부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혼자 걱정을 했다. 골든위크 이후 등교 거부를 피하기 위해, 억지로 발걸음을 이끌어 학교에 나가보니 갑자기 반 아이들이 대화를 걸어주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치사토가 반 아이들을 설득하여 반 아이들에게 미후유의 처지를 이해하게 만들어준것 그것을 계기로 치사토를 은인이라 생각하고 있다...
배꼽의 수술 자국에 대한 트라우마도 이 때 만들어졌다. 배의 수술자국을 본 아이들이 그게 왜 그러냐고 물어봣고 미후유는 대답해 주면서 수술 당시의 고통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 악순환을 겪으면서 수술 자국이 자신을 더럽힌다고 생각하게 된다.
현재는 유우키와 같이 식연의 멤버로 예비 선거때에도 잘 도와준다. 예전부터 소연극[3] 을 치사토와 미후유, 그리고 유우키와 같이 했다고. 각각의 루트에서 자신보다는 치사토를 유우키와 이어주게 만드는데[4] , 정작 주인공이 멍청하기 때문에 유우키에게 자주 "유우키는 안되네..." 라고 이야기 한다.
유우키가 미후유를 좋아하게 되는 시기는 예비 선거 도중에, 유우키가 부실에 필요한걸 가져가려다 미후유가 다다미방에서 잠자고 있었을때, 자신과 미후유의 소설을 봄으로서 의식하게 된다. 합숙때는 아예 좋아하게 된 것을 눈치챈다. 당사자인 미후유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위해 꾀병을 부려버린다.[5] 유우키는 병문안에 가게 되고 그 곳에서 고백하게 된다. 하지만 과거의 일(치사토가 자신이 전학온 이후 힘들었던 시절에 도와준것)을 생각하며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게 만들고 치사토와 엮으려고 한다. 그러나 곧 평소와는 다르게 자신(치사토)와 유우키를 끈질기게 엮으려고 하는 것과 평소의 행동으로 치사토가 눈치채고 삼자대면(?)을 통해 미후유가 자신은 유우키가 좋아한다는걸 말하게 된다.[6] 이때의 갈등이 이후에 미후유가 큰 병에 걸리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얼마 안가, 미후유가 큰 병이 걸리고 처음에는 상태가 호전되어서 주인공과 문자대화를 하기도 했으나 연설당일 악화된다. 치사토가 그 사실을 연설 시작 직전에 전화를 통해 유우키에게 알리고 유우키는 병원으로 달려간다. 그 후 유우키는 병실에서 미니 PC를 통해 과거 미후유가 쓴 일기를 보게 된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이후로 부터 유우키를 좋아했었다고. 그러나 정작 치사토를 보면서 그 마음을 닫았다고 한다. 최근 일기는 위에서 쓴 이야기와 같은 정도. 그렇게 몸이 좋아지고 치사토와의 화해를 하게 됨으로써 끝이 난다. 그 후에는 괴로워도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겠다고 말하며 유우키와 키스를 하며 엔딩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