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온 브록스턴
1. 소개
1. 소개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외야수로 주 포지션은 중견수 이다. 빠른 발에서 나오는 넓은 수비범위와 공을 끝까지 쫓는 투지가 돋보이는 선수.
[1]
2015년 12월 1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에서 이적하였다. 곧바로 2016시즌부터 중견수로 기용되었고, 그 해 8월 21일 시애틀 매리너스 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커리어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2018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3차전 9회초 대타로 나와 웨이드 데이비스에게 홈런을 친다.
2019년 7월 27일,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했다.
2019년 8월 27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2회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1] 2016년 9월 컵스와의 경기에서 스텔라의 타구를 끝까지 쫓아 리글리 필드의 벽돌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내었는데 이 때 손목골절로 시즌아웃을 당했다. 브록스턴은 당시 손목이 부러지는 느낌이 낫다고 하나 글러브에서 공을 계속 잡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