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차이벨
キール・ツァイベ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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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의 캐릭터. 성우는 호시 소이치로.
신장:175cm 체중:51kg 연령:17세
라슈안 마을 출신으로 리드, 파라의 소꿉친구로서 어렸을 때부터 체력이 약한 편이라 체력적인 면이라면 꿀리지 않는 리드나 파라에게 열등감도 있었던 모양이다.
그래도 고작 13세에 대학에 들어갈정도로 두뇌가 명석하다. 태양의 운행이나 계절의 변화 세계의 창조같은 것도 연구했고, 호기심이 왕성한데다가 생각하고 지적인걸 추구하는걸 대단히 좋아한다. 그러나 너무 지적이고 냉정하다보니 감성적인 면모가 부족하고 냉정한 태도를 자주 보여준다는게 단점이다.
어렸을 때 라슈안의 참극 이후로는 가족과 함께 민츠로 이사왔다. 이론중심가에 완전주의적인 일면도 있다. 하여간 연구하기 좋은 환경에서만 자라서 게임 내에서도 여전히 체력이 후달리는 모습을 보인다.
하여간 세계붕괴가설을 증명하여 권위자가 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권력에 영향을 많이 받는 대학생활에 무력함을 느끼고 은둔하다가 메르디를 데려온 리드 일행과 재회하여 셀레스티아와 인페리아의 충돌인 그랜드 폴의 비밀을 풀기 위해 여행에 나선다.
그러나 지나치게 책상위의 이론에만 집착하여 약간 바보스러운 면도 보인다. 예를 들어 에그베어 고기를 다루는 법에 있어서 리드에게 참견한다든지[1] 엄연히 사실과 다른데도 이론만 내세우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여행을 다니면서 차차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처음에는 출세의 도구로 생각한 메르디였지만 점점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연애 감정으로 발전하여 엔딩 후엔 셀레스티아에서 같이 살게 된다.
초반엔 형편없는 체력과 너드스런 모습에 리드와 가벼운 투닥거림이 자주 있었으나 파라의 중재 덕에 넘어갔고, 원래부터 약간 꽉 막힌 성격에 대학에서 일으킨 트러블로 휴학 처분을 받으면서 신경도 예민해져 있었는지 메르디한테 자주 성질을 부렸다가 난폭하다며 밀쳐져 넘어지기도 한다. 라스트 보스를 물리치고 극광술을 시전하는 메르디를 받쳐주는 모습을 보며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는 킬의 성장을 다룬 이야기이다’ 라고 할 정도로 사람이 많이 달라진 것을 보여준다.
테일즈 인기투표 1회에서는 19위, 2회에서는 24위를 차지했다.
메르디와 함께 후방에서 마법으로 지원하는 마법사 캐릭터. 이동 속도가 느리고 메르디와 달리 근접 공격도 형편없지만 수동 조작을 할 경우, 방향키 입력으로 주문 영창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다만 치명적으로 데스티니를 배우지 못하는게 단점이다.
TOWRM3의 공식 씹사기 캐릭터.
슈팅스타 배우기 전 까진 그저 그렇지만 슈팅스타 배우고 크리증뎀 스테프와 영창시간 단축 방어구 세트를 착용하는 순간 충공깽이다. 아무리 거지같은 몹과 보스도 슈팅스타 하나만으로 정리하는 개사기성을 보여준다.
안그래도 TOWRM3 오면서 마법사 상향이 먹어서 사기캐 1순위 인데 이놈은 더 하다.
오죽하면 렙업 팁이 이놈에게 템 몰아주고 자동사냥 하는 것. 플레이어가 하는 것은 결과창 닫기 소모품 보급과 세이브 이게 다일 정도다. 주의 할 것은 종이방어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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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의 캐릭터. 성우는 호시 소이치로.
신장:175cm 체중:51kg 연령:17세
1. 개요
라슈안 마을 출신으로 리드, 파라의 소꿉친구로서 어렸을 때부터 체력이 약한 편이라 체력적인 면이라면 꿀리지 않는 리드나 파라에게 열등감도 있었던 모양이다.
그래도 고작 13세에 대학에 들어갈정도로 두뇌가 명석하다. 태양의 운행이나 계절의 변화 세계의 창조같은 것도 연구했고, 호기심이 왕성한데다가 생각하고 지적인걸 추구하는걸 대단히 좋아한다. 그러나 너무 지적이고 냉정하다보니 감성적인 면모가 부족하고 냉정한 태도를 자주 보여준다는게 단점이다.
어렸을 때 라슈안의 참극 이후로는 가족과 함께 민츠로 이사왔다. 이론중심가에 완전주의적인 일면도 있다. 하여간 연구하기 좋은 환경에서만 자라서 게임 내에서도 여전히 체력이 후달리는 모습을 보인다.
하여간 세계붕괴가설을 증명하여 권위자가 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권력에 영향을 많이 받는 대학생활에 무력함을 느끼고 은둔하다가 메르디를 데려온 리드 일행과 재회하여 셀레스티아와 인페리아의 충돌인 그랜드 폴의 비밀을 풀기 위해 여행에 나선다.
그러나 지나치게 책상위의 이론에만 집착하여 약간 바보스러운 면도 보인다. 예를 들어 에그베어 고기를 다루는 법에 있어서 리드에게 참견한다든지[1] 엄연히 사실과 다른데도 이론만 내세우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여행을 다니면서 차차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처음에는 출세의 도구로 생각한 메르디였지만 점점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연애 감정으로 발전하여 엔딩 후엔 셀레스티아에서 같이 살게 된다.
초반엔 형편없는 체력과 너드스런 모습에 리드와 가벼운 투닥거림이 자주 있었으나 파라의 중재 덕에 넘어갔고, 원래부터 약간 꽉 막힌 성격에 대학에서 일으킨 트러블로 휴학 처분을 받으면서 신경도 예민해져 있었는지 메르디한테 자주 성질을 부렸다가 난폭하다며 밀쳐져 넘어지기도 한다. 라스트 보스를 물리치고 극광술을 시전하는 메르디를 받쳐주는 모습을 보며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는 킬의 성장을 다룬 이야기이다’ 라고 할 정도로 사람이 많이 달라진 것을 보여준다.
테일즈 인기투표 1회에서는 19위, 2회에서는 24위를 차지했다.
2. 성능
메르디와 함께 후방에서 마법으로 지원하는 마법사 캐릭터. 이동 속도가 느리고 메르디와 달리 근접 공격도 형편없지만 수동 조작을 할 경우, 방향키 입력으로 주문 영창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다만 치명적으로 데스티니를 배우지 못하는게 단점이다.
3.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3
TOWRM3의 공식 씹사기 캐릭터.
슈팅스타 배우기 전 까진 그저 그렇지만 슈팅스타 배우고 크리증뎀 스테프와 영창시간 단축 방어구 세트를 착용하는 순간 충공깽이다. 아무리 거지같은 몹과 보스도 슈팅스타 하나만으로 정리하는 개사기성을 보여준다.
안그래도 TOWRM3 오면서 마법사 상향이 먹어서 사기캐 1순위 인데 이놈은 더 하다.
오죽하면 렙업 팁이 이놈에게 템 몰아주고 자동사냥 하는 것. 플레이어가 하는 것은 결과창 닫기 소모품 보급과 세이브 이게 다일 정도다. 주의 할 것은 종이방어력 정도?
[1] 사실 맨날 다루는 사냥꾼과 고작 백과사전에서 얻은 지식이 다인 놈 중 누가 더 잘 알 건가는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