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3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 3'''
''テイルズ オブ ザ ワールド レディアント マイソロジー3
Tales of the World: Radiant Mythology 3''
'''제작'''
알파 시스템
'''유통'''
반다이 남코 게임즈
[image] NBPK, 인트라링스
'''플랫폼'''

'''장르'''
너를 위한 RPG
'''발매'''
2011년 2월 10일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해외 등급'''
'''CERO B'''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OP - with you feat.Me'''
'''작사'''
TEEDA & KENJI03
'''작곡
노래'''
BAC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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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의 세번째 작품이자 최종작.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2의 인물에서 더 많은 캐릭터를 추가하여 총 80인의 캐릭터가 참전한다.
시리즈 전체적인 주요인물인 카논노카논노 그래스벨리로 출현한다. 성우는 히라노 아야로 결정.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2,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나리키리 던젼X의 세이브 데이터를 계승한 특전도 있다.
여담으로 PV 시작부터 "너도, 어째서 이런 것들을 지키려고 하는 걸까..."라는 상큼한 대사로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이전까지 몽실몽실했던 배경이 3에 와선 상당히 시궁창스럽게 변했다. 식민지라거나 속국이라거나...저 위의 대사도 최종보스가 주인공에게 묻는 말. 배경이 좀 시궁창스럽고 무겁게 변하긴했지만 그래도 멤버들이 멤버들이다보니 긍정적이다.

2. 배경


마나의 결정 '호스치아'로 인한 문명이 발달한 세계 루미나시아. 현재 이 세계는 호스치아 쟁탈전으로 인해 전운이 감돌고 있다.
특히 초강대국 우리즌 제국이 대대로 정복활동에 나서면서 멸망하는 나라가 급증.

3. 등장인물(☆는 신 참전 캐릭터)



3.1. 오리지널



3.2.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3.3.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3.4.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3.5.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3.6.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3.7. 테일즈 오브 리버스



3.8.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3.9.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3.10. 테일즈 오브 더 템페스트



3.11.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



3.12.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3.13.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



3.14. 테일즈 오브 하츠



3.15.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4. 비오의 관련


전작에서 비오의가 들어가지 않은 몇몇 캐릭터(EX : 베이그)들의 비오의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마법사 캐릭은 레디안트 드라이브 쓰고 마법 난사하는게 비오의보다 더 화력을 잘 뽑는다. 그리고 일부 범위 비오의는 1인 전용으로 고정이 되어서 몇몇 캐릭터들이 몰락했다.
비오의 범위 관련 변경으로 인해 덕을 본 캐릭터도 있다. EX) 유리 로웰 - 데미지가 대폭 증가했다.

5. 벨런스 관련


마법사가 대폭적인 상향(영창시간 단축, 데미지 증가)을 먹고 거기에 거너 추가로 인해 나온 소켓 옵션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때문에 넘사벽 사기캐가 되었다. 거너 좋으라고 나온 옵션인데 오히려 이번 작 들어서 상향먹은 마법사계열 캐릭터만 어부지리로 사기캐 반열에 올랐다. 2에서는 대검사가 1인자였지만 마법사와 거너에 밀려 쌍검사와 같이 공동 3인자 신세. 이 상향에 힘을 업은 킬이 슈팅스타로 보스몹이고 잡몹이고 다 쓸어버리는 상황을 보여준다.

6. 버그


가끔 가다가 전투 참가 횟수가 초기화가 된다. 이유는 뭔지 모르겠지만 전투횟수 관련 칭호 따려다가 이 버그 걸리면 상당히 열받는다.
가이의 비오의인 봉황천상구이는 AI가 쓸때는 범위기인데 플레이어가 쓸때는 1인 전용으로 바뀌는 버그도 존재한다.
쥬다스의 비오의인 진신연옥살은 초반부 데미지가 아예 안들어가는 버그도 존재.
주인공의 범위기 비오의 대부분이 1인 전용으로 바뀌는 버그도 있다.

7. 총평


그래픽 자체는 2에 비하면 상당히 깔끔하고 몇개의 시리즈의 최종전을 서브퀘스트로 넣는 등 볼륨은 풍성한 편, 하지만 난이도가 증가해도 보스 체력은 그대로라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서 욕을 무진장 얻어먹었다. 최종전 이후에 등장하는 추억의 갱도의 난이도가 너무 깡패같은 것도 문제제의가 될 정도.

8. 후속작 관련


제작진 측에서는 더 이상의 레디안트 마이솔로지는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하지만 PSP나 PS VITA로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을 배재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