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코만다
마신영웅전 와타루2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레벨:2
힘:190
스피드:90
지능:20
온 마신이 대포가 달린 마신이지만 변형이 가능해져서 소모습 탱크로 변신이 가능하다
탑승자는 클레오배틀,성우는 나카무라 히데토시/국내판은 이재명
투탕카멘인지 파라오모습을 연상케하며 얼굴을 가로로 보인다,빙수를 만들어 먹는것을 좋아한다,부하들은 이집트나 아프리카테마
자기부하인 장고릴라를 도와주지만 류진마루앞에서 신성 센진마루,게키마루,엘레판이 있자 후퇴
스노우스톤이라는 동상이 눈에 덮인 산에 있는데 배꼽 구멍에 별암석을 넣으면 산에 눈이 내리고 녹고 나서 호수가 되어서 2계층은 정화가 된다,하지만 그는 스노우스톤의 얼음을 다 먹어버려서 별암석을 얼음에 주지 않기 위해서 다먹는다(....) -,그런데 별암석에 들어가는 배꼽 구멍이 별모양이라서 별암석이 아닌것으로 추정되지만 석상이 힌트를 주면서[1] 빙하를 찾다가 클레오배틀이 와타루를 없애다가 우미히코가 던진 창을 얼구로 피하다가 본모습이 납작얼굴로 알려지자 모래늪에 처넣는다,하지만 지하에는 밑이 얼음이 남아있자 이대로 내버리지 않았다,하지만 쿠라마의 쿠진마루의해서 한눈팔고[2] 박살나고 클레오배틀은 본모습인 얼굴로 리타이어당하고 게키마루가 나타나서 그의 힘을 가져간다
킹코만다의 싸움으로 얼음이 다 녹고 히미코는 개념이 하나도 없는지 아직도 남은 얼음을 먹어버리지만 아직은 얼음조각이 남아서 별암석이 별모양이되고 석상에 끼자 2계층은 정화가 되고 눈이 내려서 호수가 되어서 사막은 초원이 된다,본모습은 패스트푸드 사장이지만 여전히 얼굴을 가로로 한다[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