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반

 

레벨 : 2
힘 : 180
스피드 : 100
지능 : 20

마신영웅전 와타루2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탑승자는 나리킨. 성우는 오오타키 신야. 모티브는 아랍인으로 모든 방패나 검도 전부 마을에서 캔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다.
원시인같은 모습을 하며 완전 구두쇠로 사람들에게 다이아몬드를 캐라고 강제노동하며 단무지를 먹는것을 무지 좋아한다.
그는 동전에 넣는 텔레비전을 갖고 있지만 그건 상사인 클레오배틀의 명령을 받는 시스템이며 와타루를 없애고 별암석을 없애는 임무를 받지만 중간에 끊기게 된다(...).
이 마을은 푸른 빛이 있고 초록풀이 무지 많지만 나리킨이 다이아몬드를 캐고 싶다고 땅을 많이 판다. 그리고 별암석이 와타루의 실수로 떨어뜨리자 나리킨이 빼앗지만 우미히코가 클레오배틀이 있는 곳을 알려달라고 하지만[1] 돈을 내라고 한다. 와타루일행이 오자 별암석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여전히 옮기는 값을 내놔라고 트집 잡다가 우미히코에게 클레오배틀이 있는 곳을 가르쳐준다.[2]
별암석을 동굴에 놓지만 암호는 열려라 꽃만두라고 하자 열리고 어떤것이 별암석인지 알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마신을 직접타서 류진마루를 대결한다. 그런데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하고 자신의 승리를 찍겠다고 하지만 '''실은 동전을 만들어서 저금하기만 하며 방어했다!''' 그리고 드릴로 공격하지만 괜히 돈을 쓰자 한눈을 팔다가 박살난다.
나리킨의 새가 빛나는 진짜 별암석을 가져가버린다. 그리고 매실장아찌 할머니(성우는 우에무라 노리코)에게 받은 시리우스의 눈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를 받고 물이 나오게 한다.
본모습은 교사.

[1] 보스들이 봉인시킨 이사리비.[2] 사실은 거대한 식인새가 있는 곳으로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