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가(알 토네리코 시리즈)
大牙, 알 토네리코 3에 등장하는 지역.
이 곳은 제1기 말의 전쟁 당시 솔 시엘의 공격으로 일어난 천재지변 '일곱 군데의 혈흔 사건(七つの血痕事件)'으로 인해 마그마가 분출되면서 대지가 융기해 형성된 높은 산악지대다. 그 후 글라스노인페리아의 영향으로부터 목숨을 건지기 위해 이 땅에 오른 사람들이 여러 마을을 형성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현재 솔 클러스터에서 탑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다.
죽음의 운해나 클러스터니아의 존재 때문에 사람이 제대로 살 수 있는 공간은 그리 넓지 않다. 또한 클러스터니아의 클렌징으로 인해 지금까지 수많은 마을이 파괴되었으며, 최근에는 그 피해가 더 심해졌다. 그러나 비교적 글라스노인페리아 이전의 기술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해서, 지상은 물론 지하에까지 농지를 만들기도 하고 지역 전체에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정도이다. 덕분에 클러스터니아의 위협만 빼면 주민들이 그럭저럭 편하게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이 곳은 제1기 말의 전쟁 당시 솔 시엘의 공격으로 일어난 천재지변 '일곱 군데의 혈흔 사건(七つの血痕事件)'으로 인해 마그마가 분출되면서 대지가 융기해 형성된 높은 산악지대다. 그 후 글라스노인페리아의 영향으로부터 목숨을 건지기 위해 이 땅에 오른 사람들이 여러 마을을 형성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현재 솔 클러스터에서 탑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다.
죽음의 운해나 클러스터니아의 존재 때문에 사람이 제대로 살 수 있는 공간은 그리 넓지 않다. 또한 클러스터니아의 클렌징으로 인해 지금까지 수많은 마을이 파괴되었으며, 최근에는 그 피해가 더 심해졌다. 그러나 비교적 글라스노인페리아 이전의 기술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기도 해서, 지상은 물론 지하에까지 농지를 만들기도 하고 지역 전체에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정도이다. 덕분에 클러스터니아의 위협만 빼면 주민들이 그럭저럭 편하게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이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