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오(월드 엠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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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カオ(본명 : 鷹尾劉生)
월드 엠브리오의 등장인물. 드라마 CD 성우는 이토 켄타로/타무라 무츠미(소년 시절).
2년전 일본도를 손에 들고 무차별적으로 학생들을 죽인 피의 졸업식 사건을 시작으로 몇번의 대량살인을 저지른 청년. 젋은이들 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며 발포허가가 내려질 정도의 위험인물인데다가 괴물이라는 이명으로 불린다.
괜히 괴물이라 불리우는게 아닐 정도로 일본도만으로도 인기사용자들과 대등하게 싸우는 엄청난 전투능력을 갖고있으며 F.L.A.G로부터는 인기 사냥꾼이라 불린다. 모든 인기핵을 뺏는 것(=모든 인기사용자를 죽여 인기핵을 척출)을 행동목적으로 취하고 있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불명. 정기적으로 휴대전화를 통해 할아범이라고 부르는 사람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
감염원을 추적할려는 목적이 있는것 같으며 네네의 힘을 이용하기 위해 리쿠와 몇번이고 접촉. 리쿠를 "숙주", 네네를 "구희" 라 부른다. 8권에서 본명(타카오 류우세이)이 밝혀졌다. 리쿠의 거짓말에 휘말린 유이와 만나고 동요하게 된다.
왜인지 한국에서는 한세건으로 통한다.(...)
'''모든 일의 근원.'''
섬에서 금기시 되어있던 구희를 소생시키는 일을 행하여서 현세에 구희의 존재가 다시 드러나게 되었다.
모친이었던 타카오 쥬리가 섬의 개발 계획 도중에 죽게 되자 그녀를 살리기 위해서 구희를 사용하였으나 구희는 성장과정 상에서 다른 이름(아이덴터티)를 부여받아야 성장 후 숙주와 구희로의 자신을 구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알지 못했던 타카오는 어머니의 이름을 그대로 붙이게 되었고 결국 쥬리는 두 인격이 구별되지 않는다.
섬에 구희를 찾으러 온 토키지 그룹의 P.M.C. 인원인 카라사와 시로와 만나서 쥬리를 들키게 되고 토키지 사요코가 죽자 그와 함께 사요코를 구희로 전생시킨다. 이후 섬주민들에게 이걸 들키고 결국 엔데의 위치를 말해주지만 이전에 이미 시로는 구희를 통해서 인간을 관수로 만드는 법, 감염경로, 관수로 만든 인간의 기억을 읽는 법을 습득해서 사요코가 죽은 일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엔데를 공격하는 일을 계기로 하츠미지마 섬을 통째로 관수화 시켜버린다.
그리고 쥬리를 인기화[1] 시켜서 일체화한 타카오는 엔데와 싸우다 쥬리는 엔데에게 찔려 몸이 여러개의 인기핵으로 나뉘어 흩어지고 엔데 또한 섬의 거대한 케이지에서 튕겨 나가며 일시적으로 소실된다.
이 과정에서 타카오가 어떻게 살아난건지 등에 대해서는 차후 권이 나와야지 알 수 있을 듯하다.
전체적인 타카오의 목표는 자신의 어머니의 환생이라고 할 수 있는 쥬리의 흩어진 파편(인기핵)을 회수하는 것과 모든 것의 원흉이라고 할 수 있는 카라사와 시로의 퇴치로 보인다.
이걸 위해서 어떠한 희생도 감수 할 수 있고 심지어 테러로 보이는 일마저 태연히 자행하는데다가 일상생활에서는 각종 자격증[2] 을 배우고 벽에 발을 묶고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고행을 하고 있는 점에서 한국 팬에겐 한세건과 동일시 되는 듯하다.
タカオ(본명 : 鷹尾劉生)
월드 엠브리오의 등장인물. 드라마 CD 성우는 이토 켄타로/타무라 무츠미(소년 시절).
2년전 일본도를 손에 들고 무차별적으로 학생들을 죽인 피의 졸업식 사건을 시작으로 몇번의 대량살인을 저지른 청년. 젋은이들 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며 발포허가가 내려질 정도의 위험인물인데다가 괴물이라는 이명으로 불린다.
괜히 괴물이라 불리우는게 아닐 정도로 일본도만으로도 인기사용자들과 대등하게 싸우는 엄청난 전투능력을 갖고있으며 F.L.A.G로부터는 인기 사냥꾼이라 불린다. 모든 인기핵을 뺏는 것(=모든 인기사용자를 죽여 인기핵을 척출)을 행동목적으로 취하고 있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불명. 정기적으로 휴대전화를 통해 할아범이라고 부르는 사람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
감염원을 추적할려는 목적이 있는것 같으며 네네의 힘을 이용하기 위해 리쿠와 몇번이고 접촉. 리쿠를 "숙주", 네네를 "구희" 라 부른다. 8권에서 본명(타카오 류우세이)이 밝혀졌다. 리쿠의 거짓말에 휘말린 유이와 만나고 동요하게 된다.
왜인지 한국에서는 한세건으로 통한다.(...)
'''모든 일의 근원.'''
섬에서 금기시 되어있던 구희를 소생시키는 일을 행하여서 현세에 구희의 존재가 다시 드러나게 되었다.
모친이었던 타카오 쥬리가 섬의 개발 계획 도중에 죽게 되자 그녀를 살리기 위해서 구희를 사용하였으나 구희는 성장과정 상에서 다른 이름(아이덴터티)를 부여받아야 성장 후 숙주와 구희로의 자신을 구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알지 못했던 타카오는 어머니의 이름을 그대로 붙이게 되었고 결국 쥬리는 두 인격이 구별되지 않는다.
섬에 구희를 찾으러 온 토키지 그룹의 P.M.C. 인원인 카라사와 시로와 만나서 쥬리를 들키게 되고 토키지 사요코가 죽자 그와 함께 사요코를 구희로 전생시킨다. 이후 섬주민들에게 이걸 들키고 결국 엔데의 위치를 말해주지만 이전에 이미 시로는 구희를 통해서 인간을 관수로 만드는 법, 감염경로, 관수로 만든 인간의 기억을 읽는 법을 습득해서 사요코가 죽은 일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엔데를 공격하는 일을 계기로 하츠미지마 섬을 통째로 관수화 시켜버린다.
그리고 쥬리를 인기화[1] 시켜서 일체화한 타카오는 엔데와 싸우다 쥬리는 엔데에게 찔려 몸이 여러개의 인기핵으로 나뉘어 흩어지고 엔데 또한 섬의 거대한 케이지에서 튕겨 나가며 일시적으로 소실된다.
이 과정에서 타카오가 어떻게 살아난건지 등에 대해서는 차후 권이 나와야지 알 수 있을 듯하다.
전체적인 타카오의 목표는 자신의 어머니의 환생이라고 할 수 있는 쥬리의 흩어진 파편(인기핵)을 회수하는 것과 모든 것의 원흉이라고 할 수 있는 카라사와 시로의 퇴치로 보인다.
이걸 위해서 어떠한 희생도 감수 할 수 있고 심지어 테러로 보이는 일마저 태연히 자행하는데다가 일상생활에서는 각종 자격증[2] 을 배우고 벽에 발을 묶고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고행을 하고 있는 점에서 한국 팬에겐 한세건과 동일시 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