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합입지전 5/카드
1. 개요
태합입지전 5에는 무장카드 외에도 많은 스킬 카드가 존재하며 크게 칭호, 개인전, 전투, 그 외의 카드로 나눌 수 있다.
파란 칸은 이식판에서 추가된 카드임.
1.1. 칭호
1.2. 개인전
1.3. 전투
1.4. 그 외
[1] 数寄者. '스키모노'라고도 한다. 원래 무언가를 '좋아한다(好き)'는 뜻에서 나온 말로 전문분야가 아닌 문화•예술 분야(와카, 다도 등)에 관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로, 현대식 표현으로 하면 '다도 마니아'쯤 되겠다.[2] 총 적재량 30000(기본 적재량 6000+각 단계별 적재량 6000×4)[3] 혼아미 코에츠(교토), 카노 에이토쿠(나라), 카이호 유쇼(이마하마/나가하마), 하세가와 토하쿠(사카이)[4] 교역품과 교역품을 판로로 연결함으로써 만들 수 있는 가공품. 태합입지전 5/교역품 참조.[5] やがみ가 아니라 はっしん이라고 읽는다.[6] 왜 '도검' 무기라고 굳이 표현하냐면 쇄겸의 '치도리'가 있기 때문.[7] 무기란에 '없음'이라고 표기된 기술은 무기와 상관없이 쓸 수 있다.[8] 검, 창(무예), 고무, 쇄겸(인술), 화승총(철포), 활(궁술)[9] PC판은 특기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는 시스템이었으나, 이식판은 개인전처럼 기력(최대 10)을 소모하여 특기를 사용하는 시스템이 되었다.[범례1] 족: 아시가루, 마: 기마병, 철: 철포, 기: 기마철포, 포: 대포, 관: 세키부네, 대: 대형선, 갑: 철갑선, 인: 닌자, 전: 전체[범례2] 야: 야전, 공: 공성전, 공공: 공성전공격, 공수: 공성전수비, 전: 전체[10] 이하 n배 혹은 n회 공격은 평타의 n배의 대미지를 준다[11] 원문은 組撃ち鉄砲. 옛날 화승총은 장전시간이 길어 연사가 불편했는데, 철포용병집단으로서 그 이름을 알린 사이카슈, 네고로슈에서는 1인 사격수에 조수 몇명이 붙어서, 사격수가 사격하고 있는 동안에 조수가 화승총의 장전을 하는 전술을 구사하여 비교적 빠른 사격이 가능했다.[12] 철포 특기가 가능한 해적병과는 우천시에도 사격이 가능하므로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