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채로
| '''からっぽのまにまに''' (텅 빈 채로) | |
|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
| '''작사가''' | |
| '''조교자''' | |
| '''일러스트레이터''' | |
| '''페이지''' | |
| '''투고일''' | 2010년 11월 28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 '''장르''' |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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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텅 빈 채로'''는 피노키오피가 2010년 11월 28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pv의 일러스트는 피노키오피가 픽시브에서 'アイマイナ'라는 태그를 처음으로 쓴 일러스트다.
1.1. 상세
상당히 중독성 있고 흥겨운 곡조와 해석하기 어려운 가사가 특징이다.pv도 특정 색상만을 이용했다.
1.2. 달성 기록
| * 2019년 3월 17일에 VOCALOID 전설입성 |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 いつか ここで生きていたことなど 忘れちまうから |
| 이츠카 코코데 이키테이타 코토나도 와스레치마우카라 |
| 언젠가 여기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 따윈 잊어버릴테니까 |
| 大切なもの 薬に変えて げらげら笑うの |
| 다이세츠나 모노 쿠스리니 카에테 게라게라 와라우노 |
| 소중한 것 약으로 바꿔서 껄껄 웃는 거야 |
| いつか ここで演じてた弱さも 忘れちまうから、ねえ |
| 이츠카 코코데 엔지테타 요와사모 와스레치마우카라, 네- |
| 언젠가 여기서 저질렀던 연약함도 잊어버릴테니까, 있잖아 |
| 酒気 帯び帯び 季節の匂いを肴に泣こうぞ |
| 슈키 오비오비 키세츠노 니오이오 사카나니 나코-조 |
| 술기운에 계절의 향기를 안주 삼아 울자 |
| |
| ぎゅうぎゅう詰めの おんぼろ貨物に乗り合わせ |
| 규-규- 츠메노 온보로 카모츠니 노리아와세 |
| 꽉꽉 채워넣은 낡은 화물 열차에 함께 타서 |
| まっくら駅の 終点へと |
| 맛쿠라 에키노 슈-텐에토 |
| 캄카한 역의 종점을 향해 |
| 馬鹿っ面 ゆらゆら 発車オーライ |
| 바캇츠라 유라유라 핫샤 오-라이 |
| 바보 같은 얼굴 흔들흔들 발차 올 라이트 |
| |
| からん からん |
| 카란 카란 |
| 땡그랑 땡그랑 |
| からっぽのまにまに 終わりなき錯覚を |
| 카랏포노 마니마니 오와리나키 삿카쿠오 |
| 텅 빈 채로 끝없는 착각을 |
| ぼんやりと 月に浮かべるより |
| 본야리토 츠키니 우카베루 요리 |
| 멍하니 달에 떠올리는 것 보다도 |
| あっという間に 死んじまうからね! |
| 앗토유-마니 신지마우카라네 |
| 빠르게 죽어버릴테니까! |
| 本日は 大好きな君に会いに行こうぞ |
| 혼지츠와 다이스키나 키미니 아이니 이코-조 |
| 오늘은 정말 좋아하는 너를 만나러 갈 거야 |
| |
| いつか 暖かな 春の陽射しも 忘れちまうから |
| 이츠카 아타타카나 하루노 히자시모 와스레치마우카라 |
| 언젠가 따뜻한 봄의 햇살도 잊어버릴테니까 |
| 震える君の 冷たくなった手を そっと握るの |
| 후루에루 키미노 츠메타쿠낫타 테오 솟토 니기루노 |
| 떨리는 너의 차가워진 손을 살며시 잡는 거야 |
| |
| 急場しのぎで 歯の浮くセリフを貼り合わせ |
| 큐-바시노기데 하노 우쿠 세리후오 하리아와세 |
| 임시방편으로 역겨운 대사를 맞붙여서 |
| どっぷり漬かった グロい夢も |
| 돗푸리 츠캇타 구로이 유메모 |
| 푹 절여진 그로테스크한 꿈도 |
| 甘く染まっちゃった ダメ脳内 |
| 아마쿠 소맛챳타 다메 노-나이 |
| 달콤하게 물들여버린 글러먹은 뇌내 |
| |
| からん からん |
| 카란 카란 |
| 땡그랑 땡그랑 |
| からっぽのラブソング 投げやりに歌うんだ |
| 카랏포노 라부송구 나게야리니 우타운다 |
| 텅 빈 러브송 되는대로 막 부르는 거야 |
| 本当の気持ちを隠すように |
| 혼토-노 키모치오 카쿠스 요-니 |
| 진정한 마음을 숨기기 위해 |
| みんな同じ まともじゃないからね! |
| 민나 오나지 마토모쟈나이카라네 |
| 모두가 똑같이 착실한 건 아니니까! |
| 悲しくて かりそめの恋 ダビングしちゃうぞ |
| 카나시쿠테 카리소메노 코이 다빙구시챠우조 |
| 슬퍼져서 한 순간 뿐인 사랑을 더빙해버릴 거야 |
| |
| 目に映るもの全てを「奇跡」に塗り替えてみても |
| 메니 우츠루 모노 스베테오 키세키니 누리카에테미테모 |
|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을 「기적」으로 덧칠해 봐도 |
| 心うつろい全てを「無意味」と意味づけてみても |
| 코코로 우츠로이 스베테오 무이미토 이미즈케테미테모 |
| 마음이 변한 모든 것들을 「무의미」하다고 의미를 부여해봐도 |
| いつか ここで生きていたことなど 忘れちまうから、ねえ |
| 이츠카 코코데 이키테이타 코토나도 와스레치마우카라, 네- |
| 언젠가 여기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 따윈 잊어버릴테니까, 있잖아 |
| 触れて狂える 泡沫の日々をよく見ておくよ |
| 후레테 쿠루에루 우타카타노 히비오 요쿠 미테오쿠요 |
| 닿아서 미쳐버린 물거품 같은 나날을 잘 봐둘게 |
| |
| からん からん ・・・ |
| 카란 카란 |
| 땡그랑 땡그랑 ・・・ |
| からん からん |
| 카란 카란 |
| 땡그랑 땡그랑 |
| からっぽのまにまに 終わりなき錯覚を |
| 카랏포노 마니마니 오와리나키 삿카쿠오 |
| 텅 빈 채로 끝없는 착각을 |
| 疑って 手品を観てる隙に |
| 우타갓테 테지나오 미테루 스키니 |
| 의심하며 속임수를 보고 있는 틈에 |
| あっという間に 消えちまうからね! |
| 앗토유-마니 키에치마우카라네! |
|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니까! |
| こんにちは! どっか遊びに行こう |
| 콘니치와! 돗카 아소비니 이코- |
| 반가워! 어디 놀러 가자 |
| 君もぼくも存在した 未来と過去の間 |
| 키미모 보쿠모 손자이시타 미라이토 카코노 아이다 |
| 너도 나도 존재했던 미래와 과거의 사이 |
| 今 それを 感じていますので |
| 이마 소레오 칸지테이마스노데 |
| 지금 그걸 느끼고 있으니까요 |
| 色々ありますが 本当は無いかもなんですが |
| 이로이로 아리마스가 혼토-와 나이카모난데스가 |
| 이것저것 있습니다만 사실은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
| なんとなく なんとなく ただ、なんとなく |
| 난토나쿠 난토나쿠 타다, 난토나쿠 |
| 어째선지 어째선지 그냥, 어째선지 |
| なんとなく なんとなく |
| 난토나쿠 난토나쿠 |
| 어째선지 어째선지 |
| 君と笑っていたいの |
| 키미토 와랏테이타이노 |
| 너와 함께 웃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