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런스 섀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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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와 서울 SK 나이츠에서 활약했던 KBL 외국인 선수.
2. KBL 활약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와 서울 SK 나이츠에서 활약하면서 2007-2008 KBL 올스타 덩크왕과 2007-2008 KBL 득점왕에 수상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역동적인 스텝과 뛰어난 점프를 바탕으로 스코어러가 가능한 포워드였다. 하지만, 미드-레인지와 3 포인트는 약했다.
4. 구설수
2009년 2월 26일. 섀넌이 캘빈 워너(안양 KT&G)와 디안젤로 콜린스 등과 대마초를 피웠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결국 대마초 혐의는 유죄로 판정되었고 KBL은 섀넌을 영구 제명하기로 했다.
5.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