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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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재능
3. 작중 행적


1. 소개


글렌이 담당하는 반의 여학생. 애니메이션 성우는 (日)타자와 마스미 / (美)크리스티 로스록. 레이디 상회의 영애. 상당히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몸매가 발군이다.[1] 상회의 영애답게 머리가 잘돌아가고 큰돈을 벌수있는 기회를 잘잡는다.[2] 게다가 운이 엄청 좋다. 카드 게임에서 글렌이 사기를 쳐서 자신이 7 4장과 조커를 가지고(Five of a kind) 테레사에게 함정으로 같은 숫자의 카드 4장. 즉 포 카드(Four of a kind)를 줬는데 불안한 느낌이 든다며 카드를 전부 버리고 새로 뽑은게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시다(...).

2. 재능


백마술의 염동 계열의 있어서는 반에서 제일가는 실력자다. 마술 경기제 종목을 글렌이 정할때 전에 그녀가 연금술 실험에서 누가 실수로 플라스크를 떨어트렸을 때 무의식적으로 염동 계열 마술을 발동 시키는 걸 보고 그렇게 평가해 염동 계열 마술을 쓰는 종목에 나가 대활약을 했다. 수학여행 때 다 같이 비치발리볼을 했을때도 리시버를 맡아 염동 계열의 마술로 상대의 스파이크를 막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작중 행적


1권: 연금술 수업을 위해 반의 여학생들과 같이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중에, 자신의 가슴을 보며 부러워 하는 웬디가 갑자기 자신의 가슴을 만져 놀라는 등에 반 애들과 같이 장난을 치던 중, 갑자기 장소를 착각하여 들어온 글렌을 다른 여학생들과 함께 구타하였다.

[1] 글렌도 비치볼을 할때 흔들리는 그것을 보고 정신계 마법이냐며 독백했다(..) 거기다 세리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2] 6권에서 유적 탐험에 필요한 물자를 전부 대주겠다고 제안했는데 이유가 이만한 물자를 대량으로 제공해주면 학교에 연줄을 만들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