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타 유이
2017년 12월 28일, 아이돌 그룹 보쿠라와 우소츠키의 멤버로서 마이네비 BLITZ 아카사카에서 스테이지 데뷔했다. 이름은 18일에 밝혀졌지만, 스테이지 당일에 모습이 공개되었다.그룹에서의 담당색은 핑크이였다고 한다. 엘 프로모션의 선배 여배우, 사쿠라기 유키네, 마츠시타 미오리, 아사다 유리와 같이 활동했다. 이후 아이돌로서 정기적으로 라이브 활동을 해나가는데, 다음해 4월7일에 AV에 데뷔를 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8월에는 TOKYO IDOL FESTIVAL에 첫출연 했다.
데뷔전에는 패밀리 레스토랑 알바도 했는데 낯가림이 심해서 주문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경험인원수는 6명 이였으며, AV같은 플레이하고 싶어서 데뷔했다고 한다. 그리고 하루에 7 회 경험을 할정도 섹스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별명은 섹스몬스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