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세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당시 국내 4th Edition 토너먼트에서도 금지카드로 분류될 만큼 강력한 카드. 일단 이게 나와 있으면 내가 찾아오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상대보다 대지가 말릴 일은 없게 되고 한 턴에 대지 3장에다가 원래 뽑는 1장을 더해 총 4장씩 드로우하는 셈이 되어 카드 수에 신경쓰는 상아탑 같은 카드와도 궁합이 좋다.
거기다가 서고에서 대지 한 장을 없애기 위해 단색 덱에서도 1점씩 째가면서 페치 랜드를 사용한다는 것을 볼 때 3장씩 찾아서 손에 넣을 경우 드로우 질이 얼마나 좋아질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두루말이 선반과의 연계를 이용해서 4장 비슷하게 뽑는 것을 아예 4장을 뽑도록 하는 콤보가 강력하다.
한동안 레가시에서 금지되었지만,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금지 해제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2012년 6월에야 금지에서 해제되었다.
약화판으로 Oath of Lieges가 엑소더스에 나왔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당시 국내 4th Edition 토너먼트에서도 금지카드로 분류될 만큼 강력한 카드. 일단 이게 나와 있으면 내가 찾아오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상대보다 대지가 말릴 일은 없게 되고 한 턴에 대지 3장에다가 원래 뽑는 1장을 더해 총 4장씩 드로우하는 셈이 되어 카드 수에 신경쓰는 상아탑 같은 카드와도 궁합이 좋다.
거기다가 서고에서 대지 한 장을 없애기 위해 단색 덱에서도 1점씩 째가면서 페치 랜드를 사용한다는 것을 볼 때 3장씩 찾아서 손에 넣을 경우 드로우 질이 얼마나 좋아질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두루말이 선반과의 연계를 이용해서 4장 비슷하게 뽑는 것을 아예 4장을 뽑도록 하는 콤보가 강력하다.
한동안 레가시에서 금지되었지만,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금지 해제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2012년 6월에야 금지에서 해제되었다.
약화판으로 Oath of Lieges가 엑소더스에 나왔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