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타TV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유튜브 시청자 여러분들, 추억을 만드는 채널(추억을 꺼내드리는 채널) 투스타입니다.
갈께요, 빠빠이~
1. 개요
미니카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 각종 미니카 리뷰, 튜닝 및 관련 대회 실황을 촬영하는 것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초반에는 여느 리뷰 유튜버와 같이 제품리뷰에 집중했었으나 차츰 같이 하는 팀원들도 늘어나고 플레이 위주의 컨텐츠들도 많이 업로드 되고 있다. 입수품 언박싱 영상등을 보면 한정된 컨텐츠로 얼마나 갈 수 있을까 고민을 했었다고 밝히고 있으며, 점차 자체 대회나 주위 미니카팀과의 경쟁, 새로운 규칙이나 아이디어를 접목시킨 경기 시리즈 등 '미니카 종합 예능' 채널의 형태로 옮겨가고 있는 모습이다.
정체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많았지만, 신의목소리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던 가수 '''방효준'''으로 밝혀졌다.
미니카 리뷰 채널 투스타TV 이외에도 '''방형'''이라는 채널을 오픈, 브이로그, 곡커버등의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또한 투스타의 뱃살은 두툼하고 배에 털이 많다.
2. 특징
주로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유튜버이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말투를 들어보면 부산 사투리가 약간 섞인 말투를 구사하며, 그의 영상에 출연하는 게스트들도 부산 사투리를 구사한다. 또한 야외 촬영할 때에도 부산의 건축물들이 간간히 찍히곤 한다.
미니카의 경우 주로 타미야제 미니카를 다루며, 이 외에도 타사의 미니카[3]라던가, 10년 이상된 고전 미니카[4] [5] 등도 다루고 있다. 2020년 4월부터는 바이트초이카 역시 레퍼토리에 추가되었는데, 애니메이션도 잘 알고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초이카 완구 자체는 컨텐츠를 찍을 때 마다 매우 즐겁게 가지고 노는 듯 하다.
구독자들의 애칭은 '배털이'인데, 미니카에 들어가는 '건전지'[6]의 영어이기도 하고, 주 구독자층이 30대 남성이라는 점에 착안해서, 그 나이대 성인 남성들이라면 으레 나 있는 '배 털(...-_-)'에 어미 '~이'를 붙인 것으로도 추정된다. 공지사항 등을 남길 땐 아예 '아조씨들'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얼굴은 투스타배 미니카대회에서 공개한적있다 잘생겼다
3. 팀 투스타(2기 팀원 모집중)
미니카팀 팀 투스타의 팀장을 맡고 있다. 투스타TV 채널에서 이 팀의 결성과정도 볼 수 있는데, 2019년 7월 개최된 한국 타미야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기 위해, 이전부터 투스타TV의 영상들에 출연하던 지인 2명(가까이 지내는 후배들인 듯 하나 정확한 관계는 언급되지 않은 듯 하다.)이 첫 번째 팀원 자리를 놓고 약 4주간 각종 경합을 벌이는 영상들이 업로드 되어 있다.
어째서인지 10월 1일 해체됐다고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낙낙이의 채널에서 낙낙이가 삐에로, 열정남을 고용한 형태로 따로 독립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알수없으나 세명이 투스타TV에서 따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한 때 팀 투스타로 낙낙이 삐에로 열정남을 비롯한 팀원 외에도 낙진사, 형광등좌 등의 출연으로 예능프로 못지 않은 많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었지만 팀 해체와 함께 이전의 재미의 찾을 수 없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초창기에 보여주던 진부한 미니카 조립과 주행영상만을 컨텐츠로 하여 영상을 업로드 하게 되면서 영상 조회수가 1만회대에서 5천~8천대로 떨어지는 영상이 보이기 시작하는 등 쇠락이 시작되었다.
2021년 1월 26일 영상에서 팀 투스타 2기의 첫번째 팀원으로 구독자 중에 한명인 냥냥이를 영입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해당 영상에다가 팀 투스타 2기 팀원 모집 공고를 고정 댓글로 남겼다.
3.1. 팀 투스타 멤버(영입순)
3.1.1. 낙낙이
팀 투스타 멤버 선발전에 승리하며 1호 팀원으로 합류하여 현재까지 함께하고 있는 최장수 멤버. 팀 투스타 결성 이전부터 아래 2호 멤버와 함께 '바보형제' 중 '바보2'로 투스타 TV 영상에 자주 출연 중이었으며, 선발 당시의 이름은 짭스타였다.
팀 투스타 합류 이후, 당초 목표였던 타미야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 컨텐츠는 물론이고 대회 이후로도 꾸준히 모습을 보이며 사실상 팀의 2인자 포지션 굳히고 있다. 다만 포지션과는 달리 나이로는 최근에 합류한 열정남보다는 아래인지 열정남을 '정남이 행님'이라 칭하고 있다.
근래 들어 투스타TV 컨텐츠에서 가장 캐릭터성이 많이 올라온 인물로, '미니카 삼국지' 나 '낙마고치' 등 여러 예능배틀 시리즈물에서 패배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으면서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참고로 모자안에는 머리카락이 없다고 라이브에서 밝혀졌다. 웃긴 장면에서는 예능신이라고도 불린다.
3.1.2. 유읍
팀 투스타 멤버 선발전에서 패배하였으나, 팀의 농노(?)로 발탁되어, 이후 7월 대회에도 함께 출전한 2호 팀원이다. 투스타TV 등장 시점은 오히려 1호 팀원인 낙낙이보다도 앞서는데, 초기에는 '바보' 내지는 '바보1'로 불렸으나 이후 유르라는 이름으로 굳어졌다. 팀 투스타 멤버 선발전에서는 패배하고 말았지만, 업로드 된 영상 기준으로는 의외로 팀 투스타 멤버 중 최초로 미니카 대회 입상에 성공한 전적이 있다.
투스타TV 채널 초기에는 투스타는 물론 낙낙이에게도 자주 놀림을 당하는 등, 유르가 개그 캐릭터 포지션에 더 가까웠다. 아직 낙낙이도 해보지 않은 엔딩파트("재밌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도 담당했음은 덤.
이후 유르는 2019년 8월부로 다른 목표를 위해 팀을 탈퇴하여 현재는 '그 녀석'이라든가 '유읍'으로 불리우고 있는데, 탈퇴할 때 마지막 인사영상도 남겨주었고 그가 출연한 컨텐츠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보면 투스타, 낙낙이와의 사이는 여전한 듯 하다.
팀 투스타 해체 이후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3.1.3. 삐에로
유르의 탈퇴 이후 합류하였고, 팀 투스타 혹한기 캠프에도 함께하였다. 편집자로 영입된 멤버라서 그런지 미니카 관련 컨텐츠에 자주 나오던 것은 아니었고, 2019년 12월에 팀 투스타 새 멤버 영입 컨텐츠를 다시 진행했기 때문에 초기에는 낙낙이를 비롯한 다른 멤버와는 살짝 차이가 있는 포지션이 아니었나 싶었다.
단, 이것도 어디까지나 등장 초기에 그랬다는 것이고, 최근에는 미니카 삼국대전을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에서 맹활약하며 영락없는 팀 투스타 멤버로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존재감이 없기도 힘든 것이, 일단 혼자서 삐에로 가면을 쓰고 있고, 적어도 영상에서는 대사 하나 없이 손짓으로만 대화를 하며(멤버들은 그걸 또 알아듣는다), 계단 앞에만 가면 정체불명의 댄스를 선보이는 등, 특징이 다른 그 어느 멤버와도 겹치지를 않는다.
3.1.4. 한씨
2019년 12월에 진행된 팀 투스타 새 멤버 영입 컨텐츠를 통해 영입된 멤버로, 투스타의 학교 선배라고 한다. 낙낙이보다는 많이 선배라고 하는데, 두 멤버가 대하는 것을 보면 그래도 꽤 편한 사이인 듯 하다. 이름은 본인이 정한 대로 한씨가 되었다.
합류하자마자 팀 투스타의 혹한기 캠프에 참여하였고, 2020년 2월 서면 타미야 대회에도 참가하여 무려 입상까지 성공했다. 미니카를 굴릴 때 전원을 끝까지 켜질 않는 지, 한씨가 굴리는 미니카는 멀쩡히 잘 가다가 중간에 멈춰버리는 현상이 고질적으로 발생했는데, 그가 입상한 서면 타미야 대회에서도 결승까지 기어이 올라가 놓고는, 결승에서 이 현상이 나타나는 바람에 1위까지도 노려보다가 지고 말았다.
그 후 등장이 뜸해졌으나, 다름이 아니라 코로나19 사태에 본업이 악영향을 적잖이 받는 바람에, 투스타가 힘든 사람 불러서 장난치고 웃으면서 영상 찍기 미안해서 안 부른 것이라고 한다. 5월 14일 영상에 등장해서 근황을 전했다.
3.1.5. 열정남
2020년 3월부터는 팀 투스타에 함께하고 싶다고 자원한 구독자 1인이 점차 출연 횟수를 늘려가며 막내 포지션을 슬슬 차지하나 싶더니, 2020년 5월 5일 영상에는 '팀 투스타 막내'라고 자막이 붙었다. 이름은 그가 정한대로 '열정남'이고, 일종의 캐치프레이즈로는 '할수 있습니다!'를 밀고 있다.
포지션은 막내이긴 한데 실제 나이로는 낙낙이보다 위인 모양이다. 그래도 합류 초기에는 낙낙이를 꼬박꼬박 '낙선배'라고 불렀었는데, 요즘은 많이 친해졌는지 낙낙이라고 편히 부르는 모습이 더 많아졌다.
투스타에 의해 미니카에 입문하게 되어 미니카 조립이나 튜닝에 대해 투스타에게 배워가는 듯 한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열정남은 팀 투스타 합류 이전부터 미니카를 즐겨왔고 대회에서 입상한 경험도 있다고 한다. (2020년 6월 스톡대회1등(위 사진을 투스타TV채널 커뮤니티게시물에서 확인가능) 이에 따라 다른 멤버들과는 또 달리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적응하고 있다.
몇몇 영상에서 확인된 바로는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를 상당히 좋아하는 듯 하다.
4. 주요 컨텐츠
투스타TV에 업로드되는 주요 컨텐츠들이다. 단,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일부 컨텐츠에 대한 소개는 작성하지 않았다.
4.1. 미니카 리뷰
투스타TV의 가장 기본 바탕이 되는 컨텐츠이다. 본 채널에 최초로 업로드된 영상도 타미야의 소닉 & 매그넘 세이버 조립 리뷰 영상이었고, 현재까지도 가장 높은 빈도로 업로드되고 있는 영상이기도 하다.
앞서 서술된 대로, 주로 타미야제 일반판 및 한정판 미니카 제품을 리뷰하지만, 채널이 성장하면서 구독자들이 선물로 보내오는 미니카들의 수도 많아졌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제 단종되어 매장에서는 구할 수 없는 국내외 타 완구회사의 제품을 리뷰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4.2. 미니카 대회
팀 투스타 멤버들이 미니카 대회에 참가하는 영상들이다. 개최되는 모든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아니며, 팀 투스타의 모든 멤버들이 함께 참가하는 것도 아니다. 참가 멤버나 참가 횟수 등에 특별한 제약은 없는 듯 하다.
2020년 8월 8일 현재까지 업로드 된 대회 참가 영상 중에서는 팀 투스타 멤버가 우승한 경우는 없었으며, 팀 투스타 멤버의 최고 성적은 2위로, 2019년 5월 11일 영상에서 유르가 1회, 2020년 2월 6일 영상에서 한씨가 1회, 7월 15일 영상에서 열정남이 1회 기록하였다. 다만 열정남은 팀 투스타 합류 후에도 영상으로 촬영되지 않은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투스타가 직접 개최한 '투스타배 미니카 대회'도 본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2020년 1월 19일 제 1회 대회가 무려 250명이 참가한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8월 4일 업로드 된 영상에 따르면 8월 22일 제 2회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회 대회는 무려 벡셀[7]과 함께 개최하게 되어, '투스타와 함께하는 백셀배 미니카 대회'로 치러진다고 한다.
4.2.1. 투스타 대회 규정
투스타의 대회 주최 취지는, '본격 미니카 고수 최강자전'이라기 보다는 미니카를 처음 접해본 사람부터 미니카를 오래 즐겨온 사람들까지 부담은 없으면서도 적당히 재미를 추구하면서 즐겨보자는 것이다. 그래서 투스타가 직접 주최한 대회들은, 타미야 대회의 기본킷 규정(미니카 한정판 및 일반판 제품 1개의 기본 구성품만을 그대로 사용하여 조립)을 베이스로 하되, 그 안에서 깔맞춤이라든가 기어비 구성이라든가 하는 세부 요소들에 제약을 완화한 '투스타 룰'로 치뤄졌다. 투스타 룰은 다음과 같다[8].
1. 기본킷 설명서대로 조립 (기본 언더가드나 롤러 갯수, 구멍 위치, 와셔 등 모두 설명서 대로)
2. 카울 교체 가능 (차종 변경 가능, 설명서대로 자른 폴리카보네이트 가능, 도색 및 데칼 자유, 스티커는 한 개 이상)
3. 휠 교체 가능 (대경, 중경, 소경 등 사이즈 변경 자유, 휠 뚫기 불가, 알루미늄 휠 불가)
4. 타이어 교체 가능 (마룬, 스파이크, 스펀지타이어 등등 자유, 회경 등 가공타이어 불가)
5. 모터 교체 가능 (모터 무제한)
6. 기어 교체 가능 (기어비 변경 자유)
7. 깔맞춤 등을 위해 샤시나 A파츠 색상변경 가능 (다른 샤시 롤러로 변경은 불가)
8. 기본킷 및 교체하는 파츠는 모두 타미야 제품이어야 함
9. 베어링류, 옵션플레이트, 옵션롤러, 옵션브레이크, 댐퍼 등등 추가장착물 불가, 스타터팩 및 에보킷 불가.
위 아홉가지 이외에도, 백셀과 함께 주최된 2020년 8월 대회의 경우, 벡셀에서 대회시 자사 알카라인 전지를 지급하여 치러졌다고 한다.
4.3. 미니카 삼국대전
2020년 5월 10일 영상에서 그 기획이 처음 소개된 컨텐츠로, 8월 기준 현재까지 2개 시즌을 치르면서 팀 투스타 멤버들은 물론, 참가하는 미니카 고수들 가운데에서도 독특한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발굴되며 순식간에 인기 컨텐츠로 자리잡았다.
팀 투스타 멤버 3인(낙낙이, 삐에로, 열정남)이 메인으로 참가하며, 이들이 각각 부산 및 인근 지역에 소재한 타미야 매장이나 미니카 경기장에 제자로 들어가서 각 매장이나 경기장의 미니카 고수에게 미니카 조립이나 튜닝, 브레이크 세팅 노하우 등을 배운 뒤 각 경기장들을 돌며 레이스를 펼치는 컨셉이다. 레이스 순위에 따라 승점을 차등 부여하며, 3개 경기장 및 결승전 1개 경기장에서의 승점을 모두 합산하여 총점 순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즌 1은 타미야 광복점, 서면점, 동부산점을 돌며 진행되었으며, 결승은 팀 투스타 사무실 트랙에서 치러졌다. 제자로는 광복점에 낙낙이가, 서면점에 삐에로가, 그리고 동부산점에 열정남이 배정되었다.
시즌 1이 구독자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냄에 따라 2020년 7월 12일 영상을 시작으로 시즌 2도 진행되었는데, 이번에는 부산 영도 LPG 경기장, 창원 CX 경기장, 연산 경기장이 격전지로 선정되었고, 결승전은 김해 놀방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영도 경기장에는 삐에로가, 창원 경기장에 열정남이, 그리고 연산 경기장에 낙낙이가 제자로 배정되었다.
5. 여담
- 2019년 12월에는 혹한기 캠프를 진행했는데, 여기서 하키 스틱을 들고 달려라 부메랑 따라하기를 시전했지만, 만화와 현실은 다르다는 사실만 확인했을 뿐이었다(...). 그래도 마지막은 팀투스타의 이름으로 부산의 매실보육원에 기부하는 훈훈한 결말로 마무리 지었다. 1부 2부 3부
- 대회 실황을 촬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2020년 1월 19일에는 본인이 직접 투스타배 미니카 대회를 개최, 2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상당히[9] 성황리에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메이킹 영상
- 4월 11일 영상을 통해 투스타TV가 나무위키에 작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생방송 미니카 조립 컨텐츠 진행중 열정남이 붙여준 스티커를 대놓고 자기가 붙였다고 하여 대작논란,인성논란이 일었다
- 타미야 서면점 사장님이 추천해준 기본킷으로 대회를 참가했으나 광탈하여 환불요청을 하였다. 환불이 되었는지는 미지수.
- 7월 12일 라이브 방송에서 섀도우샤크 이탈리아 한정판 조립 중 붙혀야 할 스티커는 많은데 열정남이 없어서 곤욕을 겪었다. 여기서 전동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돌리는 신기술(?)을 보여줬다.
- 생방송중 시청자가 보내준 커피를 기다리며 농땡이를 피웠다. 더불어 치킨으로 식폭행을 당했다
- 이 날 모종의 사건으로 삐에로의 목소리가 최초공개됬다. 모종의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 모종의 사건의 죄인 삐에로는 채널운영자에서 짤렸지만, 삐에로 본인이 다시 집어넣었다.
- 열정남이 투스타의 발언으로는 요새 자주 덤비려고 하고, 초기 열정이 식었다며, 불만을 토로하였다.
- 2020년 10월 21일 22시 20분경 라이브방송에서 초등학교 4학년때 포경수술을했다고밝혔다
[1] 7.5만명 정도일 때 비공개했다가 8만명을 찍자 공개했고, 다시 약간씩 떨어지는 중이다. [2] 2020년 10월 5일 기준[3] 예를 들면 지금은 단종된 반다이의 게키 드라이브가 있다. 참고로 해당 브랜드는 2017년에 단종되었다.[4] 그 중에는 중국산 혹은 한국산 짝퉁 미니카도 있는데, 본인이 직접 구하려고 옛날 문방구 등을 찾아나서기도 했으나, 주된 입수 루트는 구독자들이 구해서 선물로 보내주는 것이다. 이 때, 조립이 잘 안 될 정도로 사출 품질이 안 좋거나 스티커 난이도가 높은 킷을 보낸 구독자에 한해서 장난삼아 '구독자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5] 종종 조악한 품질의 국산 고전 미니카를 조립하며 멘탈이 간당간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 모습이 나름 상당한 개그요소다.[6] 어떤 영상에서 밝힌 바로는 배털이가 구독자 분들이 투스타에게 힘이 되기도 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7] Bexel 건전지를 만드는 그 기업 맞다. 투스타에게 배터리를 협찬하고 있으며, 2020년 6월 3일 영상에 벡셀 배터리 택배 오픈 과정이 업로드 되어 있다.[8] 아래 룰 부분은 투스타 TV의 네임드 구독자가 자신이 활동중인 미니카 카페에 정리하여 포스팅 한 것을, 이 문단 작성자가 보고 옮겨썼음을 밝힌다. 본 문단 작성시 해당 구독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시 삭제 바람. [9] 본인 피셜. 취소선 처리된 '나름'에 대해 '기본킷 기준으로는 상당히 성공적인 규모였다'고 본인의 견해를 가볍게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