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쉬 도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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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쉬 메모리》'''
사용 메모리 : T(트래쉬) / 사용자 : 빌리 부츠다
만화 《후토탐정》에 등장하는 도펀트. '쓰레기의 기억'이 내재된 가이아 메모리를 사용하여 변신한다.
사용자는 전직 카레이서 빌리 부츠다이다.
몸의 반편이 검은 액체로 이루어진 도펀트로 이 액체는 뭐든지 녹이는 용해액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도펀트의 가장 무서운 능력은 쓰레기를 흡수하는 것으로 몸을 몇 번이고 재생하는 능력이다.
작중에서는 쓰레기 폐기장에서 싸웠기 때문에 거의 불사신에 가까운 재생 능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사용자인 빌리가 하이 도프로 진화하면서 자신의 몸에 맞는 쓰레기를 흡수할수록 인간일 때의 몸이 회복되는 능력을 얻었다.[1]

[1] 원래 빌리는 레이서 사고를 당해 하반신 불구가 되어버렸는데 하이 도프가 되면서 걸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