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멤버 간 케미

 

'''가나다 순으로 정렬.'''
00년생 멤버들이다.
트레저 내에서 에너지 넘치고 텐션이 높은 예능감이 좋은 멤버들이다. 특히 시키지도 않은 상황극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1] 팬들을 항상 웃게 해주는 트레저의 개그맨들이다.
트레저 맵 EP.17에서 삼인사각 릴레이 달리기를 할 때 지훈과 준규 사이에서 공중부양하는 재혁을 볼 수 있다. 트레저 내 예능미가 가장 넘치고, 항상 하이텐션인 멤버들이며, 케미가 매우 좋다.
키가 크고 다리가 매우 길다. 짱구와 철수 같은 케미[2]
YG보석함 이전부터 연습생활을 함께 해 서로 사이가 돈독하다. 트레저맵등 많은 트레저 관련 영상들을 보면 방예담이 도영을 예뻐하며 거의 형제같은 케미를 자랑한다.
지훈이 정환을 잘 챙겨주며, 정환도 지훈을 잘 따른다. 씩씩한 댕댕이와 아기 댕댕이이다.
2004년생으로 막내라인에서 동갑내기 친구이며, 영상통화 사인회에서 팬의 질문에 하루토는 만약 내가 여자라면 사귀고 싶은 멤버는 이라는 질문에 박정우를 뽑았고, 박정우는 "가장 의지되는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하루토를 뽑았다. YG 보석함 때부터 케미가 좋았으며 04즈라고 부르기도 한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지훈이 둘의 비주얼이 리즈인 거 같다며, 둘에게 리즈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팀의 리더들이다.
2003~05년생 조합.
맏형과 막내의 조합이다.
주간 아이돌에서 도영이 '연습생 시절, 항상 내게 힘이 되어준 너!'에서 현석을 뽑았다. 둘은 연습생 입사 시기도 비슷하며, 같은 동네에서 자랐다는 공통점이 있어 붙어있던 시기가 많았다고 한다. 멤버들의 발언으로는 유독 도영이를 더 챙겨주는 것 같다라는 평이 있었다. [3]
  • 박박즈[4] - 지훈 & 박정우
같은 박씨에 하이텐션인 지훈과 박정우를 일컫는다. 같이 커버댄스를 추는 모습에 팬들이 붙여주었다.[5]
보라색을 좋아하는 멤버들이다. 트레저에서 최장수 연습생이었다고 할 수있는 멤버들이다.
최현석 약 4년, 마시호 약 6년 3개월, 방예담 8년[6]으로 준규도영을 제외한 연습생 기간이 제일 길다.[7]
트레저의 비주얼 담당인 멤버들이다.[8] 트레저의 데뷔 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ONE D-1 포스터에서 처음으로 이 3명의 멤버가 함께 센터에 모여있는 모습을 보고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비주얼이 좋다며 반응이 좋았다.
  • 사랑의 총알즈[9] - 준규 & 박정우
트레저 맵 EP.17 단체줄넘기를 할 때 준규가 박정우에게 사랑의 총알을 날리는 모습을 보고 팬들이 사랑의 총알즈라고 이름을 짓게 되었다. 준규와 정우는 웃음코드가 잘 맞고 케미가 좋다. 그룹 내의 어깨가 넓은 멤버들이기도 해서 어깨즈라고 부르기도 한다.
둘 다 흰 피부에 얇은 쌍꺼풀을 갖고있다. 멤버들 사이에서 둘이 닮았다는 반응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둘이서 가장 오래 알고 지냈지만 2019년까지도 어색한 사이였으며[10] 묘하게 맞지 않는 부분[11]이 있어서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는 조합이다.
서로 머리를 쓰담쓰담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숙소에서 쿵짝이 잘 맞고 가장 시끄러운 멤버라고 한다.
  • 약간즈 / 메보즈[12] - 방예담 & 박정우
T.M.I EP.15에서 세트장 소개를 할 때 약간을 반복하여 말했을 때 붙여진 이름이다. 같은 메인보컬에 고등학교까지 같은 곳을 다녀서 종종 붙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같은 익산시 출신인 박정우와 소정환을 부르는 말이다.[13]
말라서 그런지 종이인형처럼 연약하다.
재혁과 정환이 함께 있을 때(또는 투샷이 잡힐 때) 팬들이 '청정하다', '청량하다'라는 반응이 다수였다.
함께 연습생 생활을 오래했으며, 요시가 하루토를 잘 챙겨주고 아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2020년 8월 9일 SBS 인기가요 데뷔 무대에서 엔딩샷이 잡힌 3명의 멤버들이다. 비주얼합이 좋다는 팬들의 반응이 꽤나 많이 있었다.
2001년생 동갑으로 혁사히라고 부른다. 중간라인 비주얼 단짝 사이다.
막내라인에 속해 있는 도영과 소정환의 케미다. 둘다 어리지만 도영이 정환을 챙겨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14]
99~00년생으로 이루어진 형라인들이다.
  • MC단[15] - 지훈 & 윤재혁
트레저 V LIVE 또는 콘텐츠 등에서 둘이 함께 MC를 맡아 진행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연습생 시절[16] 지훈이 재혁을 많이 챙겨주었다고 한다. 이 둘은 다른 멤버들을 잘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둘이 티키타카하며 케미 터지는 모습도 자주 있다.

[1] 트레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을 보면 상황극을 하는 개그맨즈를 자주 볼수있다.[2] 하루토가 준규 귀에 바람을 부는 장난을 치자 준규가 싫어하는 장면이 철수의 귀에 바람을 부는 짱구를 연상시켜 나온 말이다. 둘이 있으면 준규가 4살 형임에도 불구하고 하루토에게 거의 일방적인 놀림을 당하는데 둘의 모습이 짱구에게 괴롭혀지는 철수와 어딘가 겹쳐보인다.[3] 하지만 현석은 트레저 모두를 사랑한다.[4] 또는 박박디라라[5] 박지훈을 큰박, 박정우를 작은 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6] 보석함에서 데뷔조가 뽑힌 후 데뷔조로 연습한 기간도 포함[7] 준규 약 6년, 도영 약 4년[8] 웹드남주상 + 아카프리오 + 얼굴천재 조합[9] 또는 어깨즈[10] 멤버피셜[11] 레드도영&블랙준규[12] 또는 방박듀오[13] 익산에 있는 학원 오디션을 봤을 때 정우가 먼저 다가와 정환에게 새콤달콤 포도맛을 주며 말을 걸어주었다고 한다. [14] 트레저 맵 EP.14에서 정환이 도영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고 연습할 때나 인간관계에 도움을 많이 주었다며 매우 고마워했었다.[15] 또는 MC즈[16] YG 보석함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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