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아트 개버네스트 피란딘
강각의 레기오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콘도 타카시
창각도시 그렌단이 자랑하는 천검수수자 중 한 명. 나이는 20 후반정도로 예상된다.
상당한 미남으로 성격에 문제가 많은 천검수수자 중 가장 넉살이 좋은 까닭에 그 사람가리는 린텐스와도 스스럼없이 지낸다. 여자를 매우 밝히는데, 한 여자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매번 침대에서 만나는 여자를 갈아치운다. 천검 개버네스트는 지팡이 형태.
천검수수자들 중 화련경을 쓰는 사람은 몇명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화련경이 자신있는 인물. 경으로 인공태양 비슷한 빛의 구체를 만든 후, 경으로 만든 렌즈를 사용해 인공태양의 빛을 집중시켜 대상을 태워버린다. 이 기술은 정해진 기술명이 없고 사용할 때마다 그 때의 기분에 따라 명칭이 바뀐다. 굉장히 복잡한 기술이라 기술카피의 달인 레이폰도 이 기술만큼은 엄두도 못 냈을 정도. 티그리스 노이에란 론스마이어의 손녀 클라리벨 론스마이어에게 화련경을 가르치고 있다.
창각도시 그렌단이 자랑하는 천검수수자 중 한 명. 나이는 20 후반정도로 예상된다.
상당한 미남으로 성격에 문제가 많은 천검수수자 중 가장 넉살이 좋은 까닭에 그 사람가리는 린텐스와도 스스럼없이 지낸다. 여자를 매우 밝히는데, 한 여자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매번 침대에서 만나는 여자를 갈아치운다. 천검 개버네스트는 지팡이 형태.
천검수수자들 중 화련경을 쓰는 사람은 몇명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화련경이 자신있는 인물. 경으로 인공태양 비슷한 빛의 구체를 만든 후, 경으로 만든 렌즈를 사용해 인공태양의 빛을 집중시켜 대상을 태워버린다. 이 기술은 정해진 기술명이 없고 사용할 때마다 그 때의 기분에 따라 명칭이 바뀐다. 굉장히 복잡한 기술이라 기술카피의 달인 레이폰도 이 기술만큼은 엄두도 못 냈을 정도. 티그리스 노이에란 론스마이어의 손녀 클라리벨 론스마이어에게 화련경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