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오브 세이비어: 모바일 리메이크
1. 개요
2015년 출시된 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모바일 리메이크 버전으로, 원작에서 호평받은 그래픽, 캐릭터, OST 등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었다. 2016년 G-STAR에도 출품해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2. 발매 전 정보
2.1. G-STAR 2016 시연 영상
3. 2018년 이후
그러나 정황상 개발이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넥슨이 출시한 모바일 게임 '스피릿위시'를 보면 트오세와 UI와 그래픽, 전투 등이 매우 닮았다는것을 볼 수 있으며 또한 개발사가 네온스튜디오(넥슨의 자회사)인데, 네온스튜디오의 대표가 예전 imc 게임즈(트리 오브 세이비어 제작사)의 부사장이던 김세용이며, 또한 해당 게임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 개발진이 만든 게임인 것을 통해 눈 가리고 아웅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