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단
라이트 노벨 《작안의 샤나》에 나오는 보구.
능력은 간단히 말해 3D 레이더. 주변의 사물들을 흡수해서 정교한 미니어처 도시를 만들고 그 위에 존재의 힘을 가진 존재[1] 의 위치나 움직임, 힘의 방향등을 표시한다. 그런데 존재의 힘을 가진 존재를 비추는 주제에 정작 가장 중요한 홍세의 무리나 플레임헤이즈는 표시하지 못한다. 작중에서 한번 능력 발동을 해제하자 드러난 본체는 한손에 잡힐 크기의 청동 거울이었다.
제례의 뱀이 토벌된 후 어떤 경로를 거쳤는지 1권에서 헌터 프리아그네가 입수, 사용하고 있었다. 이후 프리아그네가 토벌당한 후로는 매저리 도가 먹었다. 주로 매저리의 부하 A, B인 사토와 타나카가 전투 중에 맵핑을 중계해준다. 이후 매저리 도 일행이 사냐 일행과 합류한 뒤에도 오퍼레이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원래는 먼 옛날 "지배"라는 개념에 관심이 있었던 제례의 뱀이 자신의 권능으로 창조한 도시 대박쇄의 인간들을 관찰하기 위해 만든 보구이며 결국 16권에서 본 주인인 제례의 뱀이 회수해 가지고 갔다.
능력은 간단히 말해 3D 레이더. 주변의 사물들을 흡수해서 정교한 미니어처 도시를 만들고 그 위에 존재의 힘을 가진 존재[1] 의 위치나 움직임, 힘의 방향등을 표시한다. 그런데 존재의 힘을 가진 존재를 비추는 주제에 정작 가장 중요한 홍세의 무리나 플레임헤이즈는 표시하지 못한다. 작중에서 한번 능력 발동을 해제하자 드러난 본체는 한손에 잡힐 크기의 청동 거울이었다.
제례의 뱀이 토벌된 후 어떤 경로를 거쳤는지 1권에서 헌터 프리아그네가 입수, 사용하고 있었다. 이후 프리아그네가 토벌당한 후로는 매저리 도가 먹었다. 주로 매저리의 부하 A, B인 사토와 타나카가 전투 중에 맵핑을 중계해준다. 이후 매저리 도 일행이 사냐 일행과 합류한 뒤에도 오퍼레이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원래는 먼 옛날 "지배"라는 개념에 관심이 있었던 제례의 뱀이 자신의 권능으로 창조한 도시 대박쇄의 인간들을 관찰하기 위해 만든 보구이며 결국 16권에서 본 주인인 제례의 뱀이 회수해 가지고 갔다.
[1] 작중에선 주로 미사키 시에 존재하는 토치의 움직임만 묘사되었다. 프리아그네의 도시삼키기의 잔재로 토치들이 미친듯이 많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