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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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토의 1988년 작 슈팅게임. 발매는 1989년 2월. 토아플랜의 비상교와 비슷한 게임 플레이이지만, 상당히 다른 부분도 있다. 기판은 타이토 L 시스템.[1]
쿠소게는 아니지만 게임 자체는 수수해서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시장에서 급속히 사장되었다.
스테이지 1
스테이지 2
스테이지 3
스테이지 4
스테이지 5 & 6
노미스 클리어
플레이어는 A-10 전폭기 '팔콘'이 되어 적들을 상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마지막 보스, 폭격기 '드래곤 배트'(Dragon Bat)는 주의해야만 한다.
스테이지는 전체 6까지 있으며 그 이전까지는 평범한 슈팅 게임이지만 마지막 스테이지는 다르다. 지상에 있는 적이 없는 대신 25대의 전투기를 상대한 다음 마지막 보스 '드래곤 배트'와 대결하며 드래곤 배트는 기존 보스와 달리 상당히 강하다.
드래곤 배트를 파괴하면 플레이어는 짧은 엔딩을 본다음 테이블에 이름을 남길 수 있다.
이식은 2007년 PS2로 '타이토 메모리즈 VOL.2"가 유일하다.
그리고 팁으로 스테이지 선택이 있다. 게임 부트 중, 서비스 버튼을 누르면 '서비스 스위치 에러'라는 화면이 출력된다. 그 때 스타트 버튼을 세번 누른다. 서비스 버튼을 한번 더 누른다. 그러면 스테이지 선택화면이 나온다.
1. 개요
타이토의 1988년 작 슈팅게임. 발매는 1989년 2월. 토아플랜의 비상교와 비슷한 게임 플레이이지만, 상당히 다른 부분도 있다. 기판은 타이토 L 시스템.[1]
쿠소게는 아니지만 게임 자체는 수수해서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시장에서 급속히 사장되었다.
2. 게임 플레이
스테이지 1
스테이지 2
스테이지 3
스테이지 4
스테이지 5 & 6
노미스 클리어
플레이어는 A-10 전폭기 '팔콘'이 되어 적들을 상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마지막 보스, 폭격기 '드래곤 배트'(Dragon Bat)는 주의해야만 한다.
스테이지는 전체 6까지 있으며 그 이전까지는 평범한 슈팅 게임이지만 마지막 스테이지는 다르다. 지상에 있는 적이 없는 대신 25대의 전투기를 상대한 다음 마지막 보스 '드래곤 배트'와 대결하며 드래곤 배트는 기존 보스와 달리 상당히 강하다.
드래곤 배트를 파괴하면 플레이어는 짧은 엔딩을 본다음 테이블에 이름을 남길 수 있다.
이식은 2007년 PS2로 '타이토 메모리즈 VOL.2"가 유일하다.
그리고 팁으로 스테이지 선택이 있다. 게임 부트 중, 서비스 버튼을 누르면 '서비스 스위치 에러'라는 화면이 출력된다. 그 때 스타트 버튼을 세번 누른다. 서비스 버튼을 한번 더 누른다. 그러면 스테이지 선택화면이 나온다.
3. 아이템
- 파워업 아이템: 플레이어의 샷을 업그레이드 한다.
- 봄버: 봄버가 다 소진됐을 때마다 나온다.
- 메달: 1000점 식 스코어를 올려준다.
4. 여담
- 동사의 마스터 오브 웨폰과 같은 작곡자, '핀치 펀치'가 작곡했다.[2] 그래서 ACT4의 음악은 상당히 유사하다.
- 제작 당시까지 만 해도 게메스트에 토아플랜의 비상교 후속작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일본인 게이머들은 나름대로 좋아했지만 발매된 게임은 토아플랜 게임보다는 영 뒤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