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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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의 펫 중 하나. 심해어 중 하나인 초롱아귀에서 컨셉을 따왔다. 이마에 빛을 내는 긴 촉수가 있는 것이 특징.
원래는 대만 스톤에이지의 해저에서 등장하였던 펫으로, 대만 스톤에이지가 망한 후 일본 JSS로 넘어간 펫 이미지를 넷마블에서 사들여 서비스하고 있다.
펫 이미지는 심해 지역이 업데이트된 2009년 9월 25일에 추가되었으나, 실제 게임에서는 2009년 12월 17일 "아크돈"이라는 헌터 퀘스트 보스몹으로 심연의 동굴 19층에 등장한 것이 최초다. 그리고 2010년 8월에 마린스 마을과 크로니클 어비스 확장 지역이 업데이트되면서 일반 필드몹으로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2010년 11월 17일 "오래된 상처 동굴"이 업데이트되면서 드디어 1짜리 필드펫으로 잡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서비스 종료 크리
야생몹으로는 일명 "파투스존"이라 불리는 크로니클 어비스 특정 지역에서 레벨 120대가, 오래된 상처 동굴 3층에서 레벨 150대가 등장한다. 따라서 스톤에이지 유저들은 레벨 80부터 150(만렙)까지 긴 시간 동안 사냥터에서 파투스를 마주치게 된다.
정확한 성장률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중저순형 공방펫이며, 5를 넘기기 힘들다고 한다.
스톤에이지의 펫 중 하나. 심해어 중 하나인 초롱아귀에서 컨셉을 따왔다. 이마에 빛을 내는 긴 촉수가 있는 것이 특징.
원래는 대만 스톤에이지의 해저에서 등장하였던 펫으로, 대만 스톤에이지가 망한 후 일본 JSS로 넘어간 펫 이미지를 넷마블에서 사들여 서비스하고 있다.
펫 이미지는 심해 지역이 업데이트된 2009년 9월 25일에 추가되었으나, 실제 게임에서는 2009년 12월 17일 "아크돈"이라는 헌터 퀘스트 보스몹으로 심연의 동굴 19층에 등장한 것이 최초다. 그리고 2010년 8월에 마린스 마을과 크로니클 어비스 확장 지역이 업데이트되면서 일반 필드몹으로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2010년 11월 17일 "오래된 상처 동굴"이 업데이트되면서 드디어 1짜리 필드펫으로 잡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서비스 종료 크리
야생몹으로는 일명 "파투스존"이라 불리는 크로니클 어비스 특정 지역에서 레벨 120대가, 오래된 상처 동굴 3층에서 레벨 150대가 등장한다. 따라서 스톤에이지 유저들은 레벨 80부터 150(만렙)까지 긴 시간 동안 사냥터에서 파투스를 마주치게 된다.
정확한 성장률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중저순형 공방펫이며, 5를 넘기기 힘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