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음양사)
| [image] '''판관''' 判官 / Hangan | |||||||||
| [image] | [image] | ||||||||
| 기본 | 각성 | ||||||||
| CV: 이시다 아키라 / 강호철 | |||||||||
| '''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 |||||
| '''A'''(130) → '''S'''(3028) | '''C'''(886) → '''B'''(10482) | '''C'''(64) → '''B'''(419) | '''A'''(108) → '''S'''(118) | '''B'''(5%) → '''B'''(5%) | |||||
| '''각성 시 추가효과''' | '''한국 서버 출시일''' | ||||||||
| 스킬 추가 [무정] | 최초 24인의 SR | ||||||||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R급 식신.생사부를 관장하는 판관.
종이 한 장, 붓 하나, 생각 하나로 사람의 생사가 결정된다.
책임이 막중한 만큼 그는 언제나 진지하다. 너무 깐깐한 나머지 인간미가 좀 부족하다고 여겨질 정도로.
하지만 그 무표정한 얼굴 아래에서 의외로 누군가를 웃게 할 만한 농담을 필사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 [image] | '''내가 바로 생사를 판결하는 판관이니라.''' 붓에 담긴 먹의 뜻으로 대상에게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힙니다. |
| '''Lv.2''' | 피해 105%로 증가 |
| '''Lv.3''' | 피해 110%로 증가 |
| '''Lv.4''' | 피해 115%로 증가 |
| '''Lv.5''' | 피해 125%로 증가 |
| [image] | '''생과 사는 자연의 이치를 따라야 하느니라.''' 피해를 입힐 경우, 대상의 HP 비율이 1%씩 감소할 때마다 치명타는 1% 증가합니다. 부활한 대상에게 주는 피해는 10% 증가합니다. * 패시브 스킬 |
| '''Lv.2''' | 부활한 대상에게 주는 피해는 20%로 증가 |
| '''Lv.3''' | 부활한 대상에게 주는 피해는 30%로 증가 |
| '''Lv.4''' | 부활한 대상에게 주는 피해는 40%로 증가 |
| '''Lv.5''' | 판관의 치명타가 100% 초과 시, 초과 1%당 1%의 치명타 피해로 전환됩니다. |
| [image] | '''내가 너의 생사를 판결해 주지.''' 생사 판결을 내려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1턴간 '''사망 판결''' 부여합니다. 해당 효과 미해제 시, 대상의 턴 시작 전 100%의 '''간접 피해'''를 입힙니다. * 도깨비불 3개 소모 '''사망 판결''' 【디버프, 인장】 『사망 선고』 에 의해 받은 피해만큼의 치유량을 흡수하며 최대치 도달 시 자동 해제 '''간접 피해''' 피해 유형 중 하나로, 어혼 효과를 발동할 수 없으며, 방어력이 0인 적에게 치명타를 가합니다. |
| '''Lv.2''' | 피해는 105%로 증가, 간접 피해는 105%로 증가 |
| '''Lv.3''' | 피해는 110%로 증가, 간접 피해는 110%로 증가 |
| '''Lv.4''' | 피해는 115%로 증가, 간접 피해는 115%로 증가 |
| '''Lv.5''' | 피해는 125%로 증가, 간접 피해는 125%로 증가 |
| [image] | [image] | |
| '''나락의 붓''' | '''묵의단심''' | |
| 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 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 |
| [image] | | |
| '''책사대장''' | | |
| 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 | |
| '''상황''' | '''대사''' |
| 소환 | |
| 식신록 터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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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타 | |
| 스킬 | |
| 피격 | |
| 사망 | |
| 나는 눈이 보이지 않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일한 끝에 염라전에서 한 자리를 맡고 있다. 저승사자 형제는 자기 멋대로 일하기만 하고, 맹파는 염라전에 도통 붙어 있지 않으니, 내가 염라전을 지킬 수 밖에 없다. 그래, 그게 내 의무다. |
| '''스토리 개방 조건''': 판관이 대전에서 30회 승리 '''보상''': 금화 5,000 |
| 다른 이들이 공무로 출장을 나가면 이곳에는 염라대왕님과 나 둘이서만 조용히 사무를 볼 테지만, 요즘 이상한 녀석들이 나타나서 훼방을 놓고 있다. 산토끼, 산꼬마, 귀신 동자... 이런 꼬마 요괴들이 어떻게 염라전까지 온 거지? 그들은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을 정도로 약하지만, 염라대왕님을 성가시게 해서 걱정이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녀석들은 염라대왕님이 직접 데려오신 것 같다... |
| '''스토리 개방 조건''': 판관 각성시키기 '''보상''': 금화 판관 10 |
| 혹시, 염라대왕님께서 아이를 갖고 싶으신 건 아닌지... 아냐, 내가 이런 망측한 생각을 하다니.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돼...! 긍지 높은 판관이 어찌 이런 황당무계한 생각을... 스스로에게 내리는 벌로, 지옥 18층에 내려가서 수행 좀 해야겠다. 나는 조용히 염라전을 나왔다. 염라대왕님은 내가 사라진 줄도 모르고, 발밑의 아이들과 놀고 계신다. 해서는 안 될 생각을 억누르고, 아이들이 떠드는 집무실을 뒤로했다. 염라대왕님만 좋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
| '''스토리 개방 조건''': 음양료에서 판관 조각 5회 기부 '''보상''': 곡옥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