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염라''' 閻魔 / 阎魔 / En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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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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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노토 마미코 / 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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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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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04) → '''B'''(2457)
| '''B'''(1014) → '''A'''(12253)
| '''B'''(70) → '''A'''(456)
| '''A'''(107) → '''S'''(117)
| '''B'''(5%) → '''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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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시 추가효과'''
| '''한국 서버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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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10
| 최초 8인의 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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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계의 지배자이며 심판의 신.
언제나 위엄 있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위엄에 걸맞은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모든 영혼을 꿰뚫어 보는 '염라의 눈'을 가진 그녀조차 간파할 수 없는 게 있는 것 같다.
혹은, 그녀가 일부러 능력을 사용하기를 피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SR급 식신.
이름 그대로
염라대왕이 모티브.
2.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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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이 방해되는 녀석을 없애라!'''
귀신을 불러 돌진시켜 대상에게 공격력 100%의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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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10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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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11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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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11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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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12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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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영혼 빼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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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영혼은 이제 내것이다.'''
염라가 '''추격하는 영혼'''을 획득합니다. 전장의 적이 사망하면 그 위치에 하얀 귀신 1마리를 소환합니다. 하얀 귀신은 다음 턴에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 100%의 피해를 입히고 사라집니다. 이 피해는 적의 어혼과 패시브 스킬이 발동하지 않습니다. 하얀 귀신은 염라의 HP 10%, 공격력 50%를 계승합니다. 귀신에게 위치 점령당한 적은 부활할 수 없습니다. 『원혼 제압』 사용 시 50%의 '''기초확률'''로 대상을 1턴간 검은 귀신으로 '''변형'''시킵니다. * 패시브 스킬
'''추격하는 영혼''' 【버프, 인장】 하얀 귀신이 있을 때 염라는 받은 피해의 50%를 감소시킵니다. 반대의 경우, 피해 50% 증가합니다. '''기초확률''' 해당 확률은 효과적중 속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변형''' 제거 불가, 행동 불가 상태이며 식신의 패시브 스킬을 무효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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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변형 확률 5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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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변형 확률 6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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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변형 확률 6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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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변형 확률 70%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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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원혼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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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앞에 굴복하라!'''
원혼을 불러내 대상에게 공격력 211%의 피해를 입히고, 100%의 '''기초확률'''로 2턴간 '''침묵'''시킵니다. * 도깨비불 3개 소모
'''기초확률''' 해당 확률은 효과적중 속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침묵''' 스킬 발동 불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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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 피해 222%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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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 피해 233%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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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 피해 244%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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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피해 25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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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
옛
청염
주시의 일원.
초창기에 성능이 썩 좋지 않았던 식신들을 묶어 청염주시라 불렀는데 사실 염라는 이런 박한 평가에도 몇 가지 특화된 장점 때문에 실수요는 늘 있었다. 먼저 염라는 기본 속도가 127이나 돼 음양사에서 가장 빠른 식신이다.
[1] 최초 스킬 사용 시점에서는 백장주가 더 빠를 수도 있다.
따라서 같은 속도 세팅으로도
낫족제비나
산토끼 등 속도잡이들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이 점을 살리면 한결 유리한 싸움을 이끌어 나갈수 있다.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원혼 제압]을 먼저 사용해 침묵 및 변형을 걸어 상대방의 중요한 식신을 전투에서 이탈시키고 그 후에는 내 시나리오대로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도록 설계된 서포터형 식신이라 할 수 있다.
패시브에는 두 가지 능력이 있는데 하나는 상대의 죽은 식신의 자리에 백색귀신을 소환하는 것으로 부활을 차단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원혼 제압]의 대상을 흑색귀신으로 변형시키는 것인데 변형에 걸리면 패시브 스킬이 봉인되므로 패시브가 위협적인 상대 식신을 봉쇄할 수 있다. 부활을 막고 패시브를 봉인하다는 점 때문에 염라는
히요리에 대한 최고의 카운터가 된다. 다만 변형은
시라누이처럼 액티브+패시브가 결합된 형태의 것은 막지 못한다.
[2] 사쿠라의 것도 액티브+패시브의 형태이지만 변형일 때는 힐을 하지 못하게 설정되어 있어 막을 수 있다.
어혼은 복고양이, 화령 정도가 적당하지만 염라는 가장 먼저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 어혼 효과보다는 속도를 높이는 것에 더 우선시해야 한다. 해당 어혼을 맞추고 속도까지 잡을 수 있다면 가장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극한의 잡속도 세팅을 하는게 일반적. 또한 침묵이나 변형에 실패하면 속도를 잡았어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4번 부위의 기본 옵션은 효과 적중인 것이 좋다.
가장 먼저 속도를 잡지 못하면 사용하는 의미가 없는 식신이므로 그만큼 속도에 자신 있을 때 투자하는 것이 좋다.
4. 기타
스토리에서는 챕터 15에 등장하며
판관과
흑무상,
백무상 형제,
맹파를 부하로 거느리고 있다. 판단의 신으로 영혼에 있는 죄악의 흔적을 볼 수 있는데 도성에서 벌어진 기현상의 책임
[3]을 세이메이에게 물으려 했다가 이 능력으로 세이메이의 영혼을 보고는 세이메이와 비슷하지만 다른 존재가 있음을 눈치채고 세이메이가 직접 수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이후의 챕터에선 상사라 할 수 있는
스사비의 존재가 암시되었고, 2017년 11월달 패치로 등장했다. 그 뒤 외전에선 도성축제에 왔다 자신 모습의 개구리를 보며 귀여워하다
주천동자와
자목동자,
요도히메, 세이메이와 함께 오보로의 부하들을 저지한다. 그 뒤 여인의 모습의
타마모를 보는 세이메이에게 신기함을 느낀다.
여담이지만 식신 이야기에선 알게 모르게 판관에게 호감을 담은 장난을 치는 내용이 나온다.
5.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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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여인'''
| '''저승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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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 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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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의 주인'''
| '''설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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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방법: 이벤트[4] 명계의 주인 염라 퍼즐 이벤트로 얻을 수 있었다. https://playgame.kakao.com/onmyoji/articles/319461
| 획득방법: 스킨 상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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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장은
풍화설월야(風花雪月夜) 컨셉 스킨 중 설에 해당한다.
6. 대사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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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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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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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록 터치
| 이 해골은 귀걸이로 할까? 술잔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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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딴생각을 하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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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 이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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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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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내게 복종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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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혼 빼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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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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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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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토리
내 염라전은 정말 무료한 곳이다. 미덥지 못한 형제, 이상한 솥, 그리고 빙산 하나. 그 형제는 서로를 챙기기에 바쁘고, 솥은 내 장난에 질렸는지 얼씬도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빙산이랑 노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빙산은 실로 재미가 없는 녀석이다. 아무리 장난을 쳐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정말이지, 어쩌면 이렇게 돌부처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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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염라 각성시키기 '''보상''': 금화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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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이 조용한 걸 좋아한다고? 그럼 난폭한 산꼬마를 데려와서 붙여 줘야겠는데. 빙산이 침묵을 좋아한다고? 그럼 지지배배 우는 새를 데려다가 말을 시켜야겠는걸? 쳇, 정말로 시끄러운 새네... 빙산은 왜 이리도 무표정한 것이냐? 좀 웃어라! 내 명을 거역할 셈이냐? 그만두어라. 억지웃음은 너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아. 아름다운 얼굴을 망쳤구나... 됐다! 정말 재미없네.[5] 이 장난으로 인해 판관은 염라가 아이들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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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염라가 판관을 출전시킨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10회 승리 '''보상''': 염라 조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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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잠깐 상대를 해 주지 않았더니 그새 얼굴이 어두워졌구나... 잠깐, 어디 가는 거지? 하하하하하! 빙산은 정말 재미있구나! 드디어 무료하지 않게 되었구나. 자, 오늘은 빙산에게 어떤 장난을 칠까? 괴롭히지 않으면, 그가 입을 열 때까지 기다린 수백 년이 아깝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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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염라가 출전한 상태에서 1인 어혼 던전 9층 클리어 '''보상''': 곡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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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가하라의 주민들은 명계는 습하고 온통 음기가 감도는 작은 곳이라 말한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명계의 광활함은 그들의 상상을 훨씬 초월하지. 어떤 곳은 나 염라의 눈으로도 보이지가 않는다. 삼도천 상류에서 맴돌던 작은 인형은 어떻게 명계에까지 왔을까? 최근 강을 건너던 중 자꾸 사라지는 망혼들, 또 누가 데려간 것일까? 봐, 저 형제가 또 허겁지겁 염라전에 쳐들어 왔잖아. "염라대왕님, 망혼이 또 실종되었습니다!" "이번달 벌써 세번째 사고입니다. 저희 짐작으로는..." 나는 손을 흔들며 이 사건은 내가 처리 할테니 그들더러 생사부를 남기고 나가보라고 했다. 빙산은 매우 걱정스러운 모양이었다. 나는 우선 그를 내보내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염라전에 또 서리가 내릴 것이니. 염라전에 더 이상 다른 사람은 없다. 나는 염라의 눈으로, 삼도천 강가에 흔들리는 꽃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겼다. 실로 눈에 거슬리는 분경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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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친밀도 1000 '''보상''': 귀각 만두(흑색귀신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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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상에선 또 싸움이 일어났다. 인간들이란, 항상 그렇다. 자신의 사욕 을 위해 곳곳을 약탈하고 명계에까지 영향을 끼친다. 반쯤 죽은 영혼들이 명계를 가득 메웠고, 염라전의 업은 더욱 과중해졌다. 말하자면, 그 분경을 탓해야지. 그녀는 언제부턴가 몰래 인간세계로 빠져나가는 방법을 찾아냈다. 처음에 는 몇 명의 재수 없는 놈들을 속여 먹었지만 나중에는 아예 병사들까지 화해로 끌고갔다. 최근에는 심지어 인간과 조건을 말하는 법까지 배웠는데, 지옥에 떨어지겠다고 했던 군대 전체가 그녀의 개입으로 인해 결국 선두에 있던 장군만 죽었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도망쳐버렸다. 그 어리석은 형제는 사방으로 뛰어다니다가 허탕을 치고 결국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더 이상 그녀가 소란피우는 것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는 법, 염라전은 이미 무료한 곳이다. 말을 꺼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없으면 안되지. 「그 분」이 내가 그녀의 생사를 간섭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면, 나는 적절한 가위를 찾아 그녀의 지엽 부분을 다듬어 주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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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친밀도 1000 '''보상''': 제물 만두(흑색귀신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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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분경이 그녀의 「인간」과 함께 명계로 돌아왔다고 한다.나는 약간의 법술을 부려 명계와 인간 사이에 작은 틈을 만들어 그녀를 추격하던 요도를 삼도천 강가로 보내버렸다. 백골과 시체사이에서 태어난 요화는 살육을 사명으로 하는 흉한 칼날을 맞닥뜨렸다. 누구의 명이 먼저 끝나버릴 것인가? 상대방의 창으로 상대방의 방패를 공격한다는 옛말이 지금의 상황에 딱 들어맞는다. 하지만 내 말처럼 제 아무리 염라의 눈을 갖고 있다 할 지라도 언젠가 분명 보이지 않는 변수를 만나게 될 것 이다. 그 음양사가 분경을 막아냈으나, 그 분경이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말이다. 그럭저럭 괜찮은 일을 본 셈이다. ...우선 그녀를 삼도천 강기슭에 며칠 더 머물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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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개방 조건''': 친밀도 1000 '''보상''': 부적 만두(흑색귀신 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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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