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트에는 네가 가득

 


'''パレットには君がいっぱい'''
(팔레트에는 네가 가득)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시이나 모타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사이타(Saita)
'''페이지'''

'''투고일'''
2012년 11월 1일
'''장르'''
신스팝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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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팔레트에는 네가 가득'은 시이나 모타가 2012년 11월 1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PV는 사이타(Saita)가 제작했다. 장르는 신스팝.
시이나 모타는 영상 설명에 주파수 변조 합성법을 사용해 작곡을 시도해보았다고 말했다.
해당 음악은 시이나 모타의 2집 Alterour Setsuna Pop에 수록되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비공식)


3. 가사


アルミホイルの パレットの中
아루미호이루노 파렛토노 나카
알루미늄 호일로 된 팔레트의 안에서
僕は踊るよ 君と踊るよ
보쿠와 오도루요 키미토 오도루요
나는 춤추고 있어 너랑 춤추고 있어
夜の音、音 雨の音だよ
요루노 오토 오토 아메노 오토다요
밤에들리는 소리, 이 소린 빗소리야
降り注ぐのは何色の音
후리소소구노와 나니이로노 오토
쏟아져 내리는 것은 무슨색의 소리 일까?
想像中の相対性に
소-소-츄-노 소-다이세-니
상상중인 상대성에
方向性のあくる日々を
호-코-세-노 아쿠루 히비오
방향성이 있는 다음날을
高校生は毛に色塗って
고코-세-와 테니 이로눗테
고등학생은 손에 색칠하고
小学生は顔に泥塗って
쇼-가쿠세-와 카오니 도로눗테
초등학생은 얼굴에 진흙 칠하고
そして そして そして そして
소시테 소시테 소시테 소시테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何色かも解らずに居るんだ
나니이로카모 와카라즈니 이룬다
무슨 색인지도 모르고 있어
中学生は腕に色塗って
츄-가쿠세-와 우데니 이로눗테
중학생은 팔에 색칠하고
大学生は肺に色塗って
다이가쿠세-와 하이니 이로눗테
대학생은 폐에 색칠하고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다카라 다카라 다카라 다카라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アルミホイルの パレットの外
아루미호이루노 파렛토노 소토
알루미늄 호일로 된 팔레트의 겉에
塗りつけられたのはどんな色
누리츠케라레타노와 돈나 이로
칠해진건 무슨 색이야?
降り注ぐのは悲しみの音
후리소소구노와 카나시미노 오토
쏟아져내리는 건 슬픔의 소리
創造中の怒りも
소-조-츄-노 이카리모
창조중인 분노도
構想中の悲しみまで
코-소-츄-노 카나시미마데
구상중인 슬픔조차
そんな僕もどこか色づいて
손나 보쿠모 도코카 이로즈이테
이런 나도 어딘가가 물들어 있고
だって君もどこか色づいて
닷테 키미모 도코카 이로즈이테
너도 분명 어딘가가 물들어 있어
そして そして そして そして
소시테 소시테 소시테 소시테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元の色も忘れてしまうんだ
모토노 이로모 와스레테 시마운다
원래 무슨 색인지도 잊어버리고 말아
毒毒々しい色に混じって
도쿠도쿠도쿠시이 이로니 마짓테
강렬한 색에 섞여서
ゴキゲンなワルツでも踊ろうよ
고키겡나 와루츠데모 오도로-요
기분좋은 왈츠라도 추자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今は
다카라 다카라 다카라 이마와
그러니 그러니 그러니 지금은
色があるように 君がいるように
이로가 아루 요-니 키미가 이루 요-니
색이 있는 것처럼 네가 있는 것처럼
僕はどうする? 僕は
보쿠와 도-스루? 보쿠와
난 어쩌지? 나는
こう。
코-
이렇게.
もうやがて皆気づくんだ!
모- 야가테 미나 키즈쿤다!
조금만 있으면 모두 알게 될거야!
そして誰もがここに集うんだ!
소시테 다레모가 코코니 츠도운다!
그리고 모두 여기에 모일거야!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난데 난데 난데 난데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だってなんでどうしても無いんだ
닷테 난데 도-시테모 나인다
근데 왜 아무도 없는거야
毒毒々しい色に混じって
도쿠도쿠도쿠시이 이로니 마짓테
강렬한 색에 섞여서
口説きながらワルツを踊ろうよ
쿠도키나가라 와루츠오 오도로-요
꼬드기며 왈츠를 추자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다카라 다카라 다카라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今は
다카라 다카라 다카라 이마와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지금은
そして散り散りになった自分は
소시테 치리지리니 낫타 지분와
그렇게 뒤죽박죽으로 섞여버린 나는
もうもとになんて戻らないんだ
모-모토니 난테 모도라나인다
더이상 원래대로는 돌아갈순 없어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난데 난데 난데 난데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だってなんでどうしようも無いんだ
닷테 난데 도-시요-모 나인다
대체 왜 아무짓도 할 수 없는거야
華々しく散った この僕と
하나바나시쿠 칫타 코노보쿠토
찬란하게 번져버린 나와
毒々しく散った あの子とも
도쿠도쿠시쿠 칫타 아노코토모
강렬하게 번져버린 걔마져도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다카라 다카라 다카라 다카라
그러니 그러니 그러니 그러니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今は
다카라 다카라 다카라 이마와
그러니 그러니 그러니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