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볼로이드
'''パラボロイド/Paraboroid '''
[image]
1. 강철전기 C21
===# 기체정보 #==='''開発系Mサイズロボとして高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をコンセプトに開発された。機動性が重視されている'''
- 파츠 구성
1.1. 상세
초기에 격납고에 기본적으로 지급되어있는 초반용 로봇
균형잡힌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매우 낮은 코스트에서 알수있듯 저잠재 저성능이라 좀 쓰다가 다른 로봇으로 바꿔타면 되는 기체
파생형으론 백화점산 파츠를 조합한 패러보로이드改[1] 와 디지틀로이드가 있다
1.2. 입수 방법
초기지급기체
폴드유적에서 파츠단위로 드랍
2. 코즈믹 브레이크
===# 기체정보 #==='''로봇끼리의 통신능력이 매우 높아서 난해한 정보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동료들끼리 분산처리를 실시한다. 전자전의 중요성을 인지시킨 선구적인 존재.'''
레벨 0 기준(무기 미착용)
- 필요 경험치
2.1. 기체 설명
코즈믹 브레이크에 등장하는 M사이즈 보조형 기체.
설명부터가 양산형임을 암시하고 있으며 이름은 파라볼라 안테나에서 따온 듯하지만 생긴 건 정반대로 조기경보기, 아이잭 등의 디스크 레이돔...
공식 웹코믹 「Eihwaz」에서는 첫 장면부터 처절하게 목숨을 구걸하다가 목이 떨어져나갔다. 뭐 여기선 라이더 언니도 기공 남동생도 가시나무 누님도 처참히 털렸지만... 이 만화 중 왼쪽 위 두 컷을 보면 아예 머리 터지는 게 컨셉인 듯.
디지틀로이드와 같이 레벨 5 이전부터 위성 레이더를 찍을 수 있는 로봇으로 스탯만 보면 디지틀로이드에 비해 한참 뒤떨어지지만 그만큼 코스트와 필요경험치가 낮고 용량 추가의 효율이 높기 때문에 충분히 차별화가 가능하다. 점수를 포기하고 행성전 등에서 오퍼레이팅과 수리만 할 심산이라면 이쪽이 부담이 적다.
파츠 디자인은 매력적이지만 역시나 HD와 AM의 크기가 지나치게 크기 때문에 적절한 교체가 필요하다. 다른 머리 붙여도 위성 레이더 어디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