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벨
'''ウィンベル/Winber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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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타나카 아츠코(田中敦子)
사이버스텝의 코즈믹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
모티브는 가시나무[1] , 1세대 지아스 캐릭터중 하나로 덩쿨을 이용한 전법을 구사한다.
대체적으로 거유로 그려지는 1세대 지아스들 사이에선 몇 안되는 빈유 캐릭터로 그려진다.[2] 또, 니트 기믹을 가지고 있다.
겟앰프드의 스킨샵에서 윈벨의 스킨을 살 수 있는데 이름이 핑크벨로 변경되어 있다. 그리고 투기장에서 크림로제, 릴리레인과 함께 코믹 걸즈로 등장한다. 착용 악세는 인라인 스케이트와 넉다운 메카.
아래 작품외 등장에 대해서는 다음 문서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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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무비. 이 연출은 코즈믹 아레나에서도 써먹는바 있다.#
===# 정보 #===
레벨 0 기준(무기 미착용)
각 파츠별 성능
코즈믹 브레이크의 S사이즈 보조형 기체. 2009년 3월 12일에 여성형 기체 중 5번째로 추가 되었다.
타란틀릭과 스콜탄이랑 마찬가지로 상대를 방해하여 아군을 원호하는 것에 특화된 타입의 보조 기체이다.
BD는 대상의 움직임을 멈추는 능력을 가진 내장형 보조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AM 파츠는 대상을 약간 끌어당기는 능력을 가진 내장형 주 무기를 가지고 있다.
BD의 내장무기는 근접공격을 밥줄로 삼는 기체들에게 매우 위협적이다. 한번 묶이면 그 자리에 고정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묶인 순간 전탄사격을 맞고 산화하기 십상. 다만 묶이더라도 이동만 못하게 될 뿐이지 공격은 가능한데다 범위가 미묘하기 때문에 고정된 상태에서 자신을 묶은 윈벨을 칠 수 있을 정도로 근접하여 묶이는 경우도 있다. BD의 내장무기를 사용하는 중의 윈벨은 움직일 수도 반격할 수도 없으므로 그저 가만히 맞아주는 수 밖에 없다. 아이비스나 제트 해머처럼 리치가 매우 긴 무기의 경우 상당히 떨어져서 묶어도 무리없이 윈벨을 칠 수 있다. 그리고 서포트 점수가 높기 때문에 한 번 묶어도 3자리수 이상 점수가 올라가는걸 볼 수 있다.
AM 파츠는 적을 끌어당기는 기능이 있는데, 초록색 가시처럼 생긴 광선을 발사하여 적을 맞출시 '''무조건 스턴'''이 걸리면서 끌려온다. 무조건 스턴이기 때문에 한 번 맞으면 연속으로 맞게되어 줄줄 끌려오게 된다. 그리고 적당히 끌려오면 바로 BD 파츠로 묶기.. 답이 없다. 이 끌어당기는 성능이 좋기 때문인지 자체의 데미지는 매우 낮아서 다른 무기와 조합해서 사용하여야 한다. 보통 미니 바주카와 조합하여 많이 사용한다. 가만히 서서 전탄발사 하는 것 만으로도 위협적이다. 다만 방패에 대해선 효과가 없기 때문에 방패를 든 기체에 취약한 점이 있다. AM 파츠 한 개만 가지고서는 별로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팔 다 장비하는 것은 필수.
한국 서버에서는 이 어그로 끄는 성능 때문에 한 때 암묵적으로 사용이 금지되기도 했다. 타란틀릭과 조합하면 '''충격과 공포'''를 맛볼 수 있다.
참고로 일본 서버에서 신규 유저를 위해 보급해주는 윈벨은 AM이 고정되어 있어 떼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한때는 색깔이 원본과 미묘하게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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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타나카 아츠코(田中敦子)
1. 개요
사이버스텝의 코즈믹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
모티브는 가시나무[1] , 1세대 지아스 캐릭터중 하나로 덩쿨을 이용한 전법을 구사한다.
대체적으로 거유로 그려지는 1세대 지아스들 사이에선 몇 안되는 빈유 캐릭터로 그려진다.[2] 또, 니트 기믹을 가지고 있다.
겟앰프드의 스킨샵에서 윈벨의 스킨을 살 수 있는데 이름이 핑크벨로 변경되어 있다. 그리고 투기장에서 크림로제, 릴리레인과 함께 코믹 걸즈로 등장한다. 착용 악세는 인라인 스케이트와 넉다운 메카.
아래 작품외 등장에 대해서는 다음 문서를 참고할 것
2. 코즈믹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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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지략과 범접할 수 없는 무서움으로 반란군을 처리하여 변방의 우주를 구한 영웅. 아름다운 용모 뒤에 숨겨진 가시나무는 보는 사람의 마음조차 얼어 붙게 만든다.'''
프로모션 무비. 이 연출은 코즈믹 아레나에서도 써먹는바 있다.#
===# 정보 #===
레벨 0 기준(무기 미착용)
각 파츠별 성능
- 카트리지
- 필요 경험치
2.1. 설명
코즈믹 브레이크의 S사이즈 보조형 기체. 2009년 3월 12일에 여성형 기체 중 5번째로 추가 되었다.
타란틀릭과 스콜탄이랑 마찬가지로 상대를 방해하여 아군을 원호하는 것에 특화된 타입의 보조 기체이다.
BD는 대상의 움직임을 멈추는 능력을 가진 내장형 보조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AM 파츠는 대상을 약간 끌어당기는 능력을 가진 내장형 주 무기를 가지고 있다.
BD의 내장무기는 근접공격을 밥줄로 삼는 기체들에게 매우 위협적이다. 한번 묶이면 그 자리에 고정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묶인 순간 전탄사격을 맞고 산화하기 십상. 다만 묶이더라도 이동만 못하게 될 뿐이지 공격은 가능한데다 범위가 미묘하기 때문에 고정된 상태에서 자신을 묶은 윈벨을 칠 수 있을 정도로 근접하여 묶이는 경우도 있다. BD의 내장무기를 사용하는 중의 윈벨은 움직일 수도 반격할 수도 없으므로 그저 가만히 맞아주는 수 밖에 없다. 아이비스나 제트 해머처럼 리치가 매우 긴 무기의 경우 상당히 떨어져서 묶어도 무리없이 윈벨을 칠 수 있다. 그리고 서포트 점수가 높기 때문에 한 번 묶어도 3자리수 이상 점수가 올라가는걸 볼 수 있다.
AM 파츠는 적을 끌어당기는 기능이 있는데, 초록색 가시처럼 생긴 광선을 발사하여 적을 맞출시 '''무조건 스턴'''이 걸리면서 끌려온다. 무조건 스턴이기 때문에 한 번 맞으면 연속으로 맞게되어 줄줄 끌려오게 된다. 그리고 적당히 끌려오면 바로 BD 파츠로 묶기.. 답이 없다. 이 끌어당기는 성능이 좋기 때문인지 자체의 데미지는 매우 낮아서 다른 무기와 조합해서 사용하여야 한다. 보통 미니 바주카와 조합하여 많이 사용한다. 가만히 서서 전탄발사 하는 것 만으로도 위협적이다. 다만 방패에 대해선 효과가 없기 때문에 방패를 든 기체에 취약한 점이 있다. AM 파츠 한 개만 가지고서는 별로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양팔 다 장비하는 것은 필수.
한국 서버에서는 이 어그로 끄는 성능 때문에 한 때 암묵적으로 사용이 금지되기도 했다. 타란틀릭과 조합하면 '''충격과 공포'''를 맛볼 수 있다.
참고로 일본 서버에서 신규 유저를 위해 보급해주는 윈벨은 AM이 고정되어 있어 떼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한때는 색깔이 원본과 미묘하게 달랐다.
3. 관련, 파생 캐릭터
- 이온 - 윈벨이 어떤 위험으로 부터 구해준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