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천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에이스

 

1. 개요
2. 설명
3. 유닛 설정
4. 수록 팩 일람
5. 관련 문서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개요


[image]
한글판 명칭
'''패천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디 에이스'''(미발매)
일본판 명칭
'''覇天皇竜 ドラゴニック・オーバーロード “The Ace”'''
G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4(트리플 드라이브!!!)
15000+
-
'''미스트(카게로우)'''
플레임 드래곤
1
'''드래곤 엠파이어'''
초월(스트라이드】 : (서로의 뱅가드가 그레이드 3 이상이면 해방!) - 스트라이드 스텝 -【자신의 패에서 그레이드 합계가 3 이상이 되도록 1장 이상 버린다.】뒷면 표시의 이 카드를 뱅가드 서클에 【초월(스트라이드】한다.
'''【기동】'''【뱅가드 서클】: [【카운터 블라스트 (2)】, 자신의 G존에서 뒷면의 「패천황룡 드래고닉 오버로드 "The Ace"」를 1장 선택해, 앞면으로 한다]자신의 G존의 앞면 카드가 2장 이상이라면, 그 턴 중, 이 유닛의 드라이브 체크 -1 하고, '''【자동】'''뱅가드 서클'''【턴 1회】''' ''': [자신의 패에서 1장 선택해, 버리고, 자신의 패에서 카드명에 「오버로드」를 포함한 카드를 1장 선택해, 버린다] 이 유닛이 뱅가드에 어택한 배틀 종료시,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했다면, 이 유닛을 스탠드하고, 그 턴 중, 파워+5000.(코스트를 지불하지 않아도, 이 능력은 사용할 수 없게 된다)'''』를 얻는다.
『지금, 묵시록의 화염이 되살아난다.』(GR)

2. 설명


파이터즈 컬렉션 2015에 등장하는 미스트(카게로우)의 G 유닛이자 드래고닉 오버로드의 새로운 강화 형태.
기동 스킬로 카운터 블라스트 2와 패르소나 G 블라스트로, 자신의 G존에 있는 앞면 카드가 2장 이상이라면, 그 턴 중 '''드라이브 체크 횟수를 -1 하고''' 뱅가드 어택 종료시 패에서 아무 카드나 1장, 오버로드 카드 1장을 선택해서 버리는 것으로 '''1턴 1회 스탠드하고 파워 +5000''' 하는 스킬을 얻는 능력을 갖고 있다. 초기형 드래고닉 오버로드의 스킬과 비슷한 형태.
단 코스트가 카운터 블라스트 2, 뒷면 표시의 디 에이스 1장, 패 2장(아무거나 1+오버로드 1)인지라 상당히 크고, 스킬 사용시 드라이브 체크 횟수가 -1 되기 때문에 스킬에 의한 패 소모는 바로 땜빵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드밴티지를 벌 수 있는 것도 아닌데다가, 초월 코스트로 패 1장을 소모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드로우 트리거라도 뜨지 않는 한 손해를 매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뱅가드로 연타할 수 있는 것은 매력적이지만 스킬을 발동했다고 크리티컬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대가 대미지가 적었을 경우 1격은 맞아주고 2격은 완전가드로 가드해 버릴 가능성이 크다. 또한 G가디언의 추가로 인해 부스트가 없을 경우 1격조차 히트하기 힘들 경우가 생겼다. 게다가 카운터 블래스트 2를 소모하는 코스트는 기동 효과이기 때문에, 리저드 제네럴 콘로의 효과를 발동하더라도 카운터 블라스트 2가 없으면 발동 자체를 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사소한 점이지만, 이 유닛은 하츠 제한이 없어서 아무 카드나 하츠로 깔아놓고 초월해도 패에 오버로드만 있다면 스탠드 스킬을 문제없이 발동 가능하며, 자기 스킬을 2번 연속 발동시켜서 바로 스탠드 스킬을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어거지로 G존의 앞면 카드를 2장으로 만들더라도 추가로 스킬을 발동하지 않는 한 드라이브 체크 회수는 1회만 감소된다.[1] 단 이 경우 디 에이스가 1장 남게 되어 효과를 못 쓰게 되므로 다른 G 블라스트를 가진 유닛을 초월해 사용하자.
카이 토시키의 레전드 덱 The Overloadblaze "Toshiki Kai"에 커먼 사양 프로모 카드로 2장씩 동봉되었다. 단, 코스트가 겹치는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레전드와의 궁합은 그리 좋지 못한 편.
그리고 파이터즈 굿즈 콜렉션 미스트(카게로우) 부문 1위를 달성, 플레이 매트와 슬리브가 나왔다. 무서운 건 1~5위를 전부 동일 인물이 독식했다는 것.[2]
최근에는 같은 스탠드 스킬을 가진 염열기룡 지겐부르크에 밀려버렸다. 지겐부르크는 G브레이크 3이지만 코스트가 카운터 블래스트 1에 패를 2장이 아닌 상대의 리어가드 수만큼 버리는데 최대 한도까지 효율을 끌어내면 패 이득을 낼 수 있으며 미스트 특성상 리어가드 퇴각이 쉽기 때문. 따라서 다음과 같은 차이가 난다.
지겐부르크 - 코스트 최대 -0 + 카운터 블라스트1, 2번째 공격 싱글드라이브, 범용, 용염상태 필요.
디 에이스 - 코스트 -2 + 카운터 블라스트 2, 2번째 공격 트윈드라이브(파워+5000), 오버로드 카드 요구. 용염상태 불필요
또한 어차피 디 에이스 G존 앞면 2장 요구 + 지겐부르크의 G 페르소나 블라스트+소울 블라스트 퇴각스킬로 인해 어차피 둘다 제네레이션 브레이크 2나 마찬가지라 제네레이션 브레이크가 없다는 것도 내세울 수 없다. 단 상대 리어가드가 2장 이상일 경우 카운터 블라스트 소비를 제외하면 이 카드가 우위를 점한다.

3. 유닛 설정


후세까지 "제국 최강의 전사"로 오랫동안 이름을 남긴 맹장, "드래고닉 오버로드".
이름난 명장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그는 단연 유명해, 제국의 전사들에게는 "군신"으로 추앙받고 있었다.
타국의 문헌에도 그 이름이 언급되는 일이 많아, 충돌이 많았던 이웃 나라에서는 악귀로 묘사되었고, 역대 황제 이상으로 이름이 많이 보인다고 한다.
"기어 크로니클"이 말하길, 신성국가의 영웅제국의 폭룡은 매우 특수한 존재이며,
이 세계 외의 온갖 평행세계 어디에서도 세계의 장래를 좌우하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Ace"의 칭호가 붙은 폭룡의 모습은 이 세계와는 다른 시공의 미래의 "가능성 중 하나"이며 이 시공에서의 폭룡처럼 한번은 역경에 시달리다 다시 검을 잡고 전쟁터로 돌아간 존재이다.
적뿐만 아니라 아군까지도 공포에 떨게 한 그 압도적인 힘으로 폭룡은 제국 최강의 이름을 추구했다.
이후, 그는 제국 이외의 나라 전부를 지배하여, 클레이 전역을 총괄하는 자인 "패천황룡"의 이름을 내세워 초대 황제로서 세계에 군림했다.
그가 존재했던 시공은 드래곤 엠파이어의 세계 정복을 계기로, "기어 크로니클"이 방문한 이 시공과는 크게 다른 미래를 걷게 될 것이다.
즉 요약하면 미래에서 블래스터 블레이드 등을 꺾고 세계를 통일한 뒤 행성 클레이의 초대 황제가 된 드래고닉 오버로드의 미래의 가능성.

4.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파이터즈 컬렉션 2015
G-FC01/004
GR
일본
세계 최초 배포
The Overloadblaze "Toshiki Kai"
PR/0371
PR
커먼 사양으로 2장 수록

5. 관련 문서



[1] 단 2장이 넘은 상태에서 스킬을 2번 발동했을 경우 체크 횟수 감소도 2회 적용되기 때문에 주의할 것.[2] 2위 드래고닉 오버로드(오리지널), 3위 디 엔드, 4위 드래고닉 오버로드(브레이크 라이드), 5위 더 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