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소염
* 배우/중화권
중국의 여배우. 대표작으로 동궁이 있다.
2013년 중국 연예계 소식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데뷔했다. 2014년 2월 드라마 <영혼파도>가 그녀의 배우로서 첫 작품이다.
2016년 드라마 《노구문》[2] 에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하며, 2016년 판빙빙이 대표로 있는 판빙빙 공작실로 소속사를 옮겼다. 그 후로 판빙빙이 직접 행사에 데리고 다니는 등 적극적으로 소속연예인을 밀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2019년 2월 중국에서 방영된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동궁》에서 주연을 맡았다.
1. 개요
중국의 여배우. 대표작으로 동궁이 있다.
2. 활동
2013년 중국 연예계 소식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데뷔했다. 2014년 2월 드라마 <영혼파도>가 그녀의 배우로서 첫 작품이다.
2016년 드라마 《노구문》[2] 에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하며, 2016년 판빙빙이 대표로 있는 판빙빙 공작실로 소속사를 옮겼다. 그 후로 판빙빙이 직접 행사에 데리고 다니는 등 적극적으로 소속연예인을 밀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2019년 2월 중국에서 방영된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동궁》에서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