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앤드래곤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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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공식 생방송을 통해 첫 선을 선보인 퍼즐앤드래곤 관련 어플리케이션.포켓몬 GO처럼 증강현실과 GPS 기능을 이용한다.서비스 시기는 2016년 3월 17일.
증강현실과 GPS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자기 주변에 있는 던전이나 몬스터 또는 유저들을 서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서치반경은 5km로 제한되며 주변의 드롭은 터치로 모을 수 있다.던전은 발견 즉시 터치하는 것으로 스탬프가 누적되는데 일정 수치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던전을 획득할 수 있다.저랭크라도 일정 드롭을 모아서 새로운 던전과 몬스터를 구입할 수 있고 이것은 바로 퍼즐앤드래곤 본 앱에 전송이 된다.구입 가능 던전은 주로 요일 or 게릴라 던전 위주지만 몬스터의 경우는 '''특정 능력치 +99'''의 슬라임 시리즈, 속성별 삐, 잠재각성 타마도라[1], 스킬계승 전용 몬스터 ~탄 시리즈를 추가해 육성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2] 또한 서치한 유저들 중에 특정 몬스터를 세운 유저[3]만 바로 본편의 친구창으로 가져올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친구 신청도 가능. 친구창으로 가져올 시 12시간 동안 단짝처럼 고정사용 가능하며, 이 때도 일반적인 프렌 사용처럼 우정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GPS 위치를 조작하는 앱과 동시 실행이 불가능하도록 막아놓았다. 개발자 옵션의 모의 위치 기능 역시 사용 불가능.
겅호 측에서 FAKE GPS 어플 등을 이용한 위치 조작에 대해 강력히 제재를 할 것임을 공지함에 따라, 국내에서 던전 스탬프/10성급 드래곤 던전/노엘러시 던전을 얻으려 위치를 조작하던 일부 일퍼드 유저들은 계정 정지에 대한 부담으로 FAKE GPS어플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듯하다.
겅호 페스티벌 2016에서 대전모드가 공개됐는데 드롭 소비 or 퍼즐앤드래곤 X의 아머 드롭 완구와 연동해 몬스터를 모아 다른 사람과 배틀을 할 수 있다고 한다.정확하게 1년 뒤인 겅호 페스티벌 2017에서 완성판이 공개됐는데 그냥 퍼드X의 그것을 이식한 거였다...심지어 소울 아머는 가챠다(...).
이 대전모드는 2017년 10월이 되어서야 비로소 퍼드 레이더에서 구현되었다. 개발 중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늦게 나왔고, 늦게 나온 것 치고는 퀄리티가 조악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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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8일 출시 하루만에 공식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
2016년 3월 31일 안드로이드 기준 1.0.4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 1.0.1버전에서의 안습한 터치감도나 일부 그래픽이 개선되고, 방위가 레이더 화면 우측 상단에 나침반 형태로 표시되며 월페이퍼가 추가되는 등 최적화와 컨텐츠 추가가 이루어졌다.
기존 1.0.1버전까지는 어플 실행 후 위치를 잡는 도중 재빨리 한 번 서치를 하면 드롭을 얻게 되고, 위치가 잡혔을 때 또 한번 서치를 실행하여 이중으로 드롭을 먹는 방법이 있었다. 어플을 종료한 후에 다시 실행하면 똑같은 방법을 반복하여 사용할 수 있기에 앉은 자리에서 드롭을 수집하는 것도 가능했었다.
하지만 1.0.4버전 이후, 위치가 온전히 잡히기 전에는 서치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변경됨에 따라 이러한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그래도 방법은 있지만 훨씬 귀찮아진다. 이동 없이 드롭을 모으려면 서치로 드롭을 먹고 레이더 어플을 Start버튼이 있는 초기화면으로 돌아갔다 다시 접속한 후 종료,[4] 퍼드레이더 앱설정에 들어가 데이터 삭제, 일퍼드를 실행하여 유저 정보에 들어가 레이더 연동을 통해 레이더 어플을 실행해 주어야 가능하다. 아이폰 유저들은 데이터 삭제기능이 없어 아예 퍼드레이더 어플 자체를 삭제 후 다시 설치해야 이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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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1일 공식다운로드 200만 돌파.
2016년 4월 19일 1.0.5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 초황제메탈 드래곤 구입이 가능해졌고 트레져 던전에 탄 게릴라도 추가되었....으나 서치를 해도 드롭이 나타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였고 겅호 측은 다음 업데이트까지는 레이더 기능을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는 공지를 띄웠다.
2016년 5월 2일 1.0.6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
1.0.4버전에서 여럿 속 터지게 만들었던 건물 내에서의 gps서치속도가 1.0.6버전에서는 거의 실외와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로 서치속도가 월등히 빨라졌으며, gps모드가 '높은 정확도' 모드만을 요구했던 이전 버전과 달리 '절전모드'로도 어플 운용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드롭서치 기능도 복구되는 등 수정과 최적화가 이루어졌다. 5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치드롭 출현율이 1.5배가 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2016년 6월 7일 1.1.0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
이전 버전에 비해 눈에 띄게 부드러운 구동을 보이는 어플 최적화와 함께 월페이퍼 및 신규 레이더 몬스터 추가, +297제우스/+297헤라 트레저던전(!)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297을 한번에 얻을 수 있는 대신 난이도가 꽤나 높은 절대지옥급이라 초보유저들은 그림의 떡이다. 설상가상 1회성 던전으로 취급되기에 잘 하는 사람과의 협력플레이도 불가능하여 사실상 법석을 씹으면서 클리어해야 하는데, 컨을 많이 할수록 경우에 따라 성보의 마굴 협력플레이로 뺑뺑이 돈 것보다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다. 굳이 비교하면 헤라쪽이 제우스에 비해서는 월등히 쉬우므로 +알이 탐난다면 헤라부터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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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2일 3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여 8월 26일부터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드롭 출현률 1.5배 증가, 드롭 교환몬스터에 노엘 추가, 능력치별 +99알 교환 드롭 수를 99개에서 66개로 변경, 울화리온 파츠 던전 추가 등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2016년 9월 8일 1.5.0버전 업데이트는 꽤나 큰 변화로 몬스터 메달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레이더로 서치를 했을 때, 일정확률로 몬스터가 그려진 메달이 같이 나오게 된다. 그 몬스터메달을 일정 갯수를 모으게 되면 보상이 주어지는 시스템이다. 랜덤 삐 던전같은 직접 보상의 형태도 있고, 레이더 내에 있는 숨겨진 컨텐츠를 해금할 수 있기도 하다(!) 특정 속성 몬스터메달을 일정량 이상 획득하면 퍼드레이더 내에 +알 99개짜리 보스 던전이 해금되어 후에 드롭을 모아 구입할 수 있게 된다거나, 레이더 전용던전을 해금하여 몬포파밍[5]및 유용한 몬스터[6]를 얻을 수 있는 등 혜자스러움을 더한다. 한국 위치에서는 몬스터메달이 뜨지 않을까 우려되었지만, 국내에서도 트레저 던전을 제외한 일반 색드롭과 몬스터메달까지는 입수가 가능하니 gps조작같은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7]
2016년 10월 20일 점검 이후 트레저 던전에 속성별 삐 던전이 추가되었다. 랜덤 삐가 아닌 특정 속성 삐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기에 스태미너 소모도 적고, 트레저 메달 4개만 얻으면 바로 던전 하나를 개방할 수 있어 타마도라나 성보의 마굴 같은 트레저 던전보다도 빨리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2016년 12월 6일 1.7.0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이전에 서치로 드롭을 모은 지역의 범위가 표시된다. 거기에 레이더가 표시된 중앙부까지 이전 스캔지역이 겹칠 경우 아예 서치를 누를 수 없도록 하였다. 즉 서치 버튼을 누르려면 이전 서치지역에서 최소 0.5km이상 떨어져 있는 곳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이전 서치범위와 겹치는 지역에서 다시 서치하는 일[8]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로 기어이 퍼드 레이더에도 과금요소가 추가되었다. 골드라는 유료 아이템을 선보였는데, 아직은 서치게이지 충전 정도의 컨텐츠밖에 없다. 서치 4번 할 수 있는 게이지를 충전하는 데 골드 500개가 소비되며, 가장 효율이 좋은 42500골드(340번 서치 분량)를 구입하는데 드는 돈은 5000엔이다. 마법석 6개짜리를 구매하는 데 드는 돈이 4500엔 정도임을 감안했을 때, 퍼드레이더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이점을 생각하면 꽤나 경제적인 수준이다. 물론 직접 걸어다니면서 340번을 서칭한다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만, 두고두고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메리트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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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5일 4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여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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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6일 5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여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던 10월 5일, 퍼드 레이더의 대규모 업데이트 공지가 올라오게 된다. 인터페이스의 변경과 다수의 신규 구매던전 및 트레져 던전 추가, 무엇보다도 가장 큰 변화점은 대전모드의 등장이다. 새로 생겨난 인게임 화폐인 R포인트와 기존에 있던 골드를 통해 용환사 리더를 뽑을 수 있고, 서브는 레이더 서칭을 통해 얻은 몬스터 배지를 몬스터로 변환 생성[9]함으로써 파티를 구성하고 다른 유저와 실시간 대전을 할 수 있다. 10월 12일 2.0 버전 업데이트 이후 이용 가능하다.
업데이트 이후 레이더 대전모드를 플레이한 유저들의 평가는 일단 '승패나 보상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심심풀이로 플레이할 수 있는 컨텐츠' 정도로 요약된다. 대전모드의 보상은 직접 레이더 서치를 통해 얻는 보상에 비하면 아주 미약한 수준이다. 또한 승리 횟수나 연승 등에 따른 메달 시스템이 있지만 그것이 인게임에서 미치는 영향력은 없다.
아직 초기 단계라서 이후 어떻게 변화될지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아직은 용환사 리더에 따라, 또는 그 동안 모아 둔 레이더 몬스터 배지의 레어도에 따라 승패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다만 이전에 아머드롭 완구를 구매하여 제도의 수호신 아테나나 염각 미르 등 오버밸런스 배지를 몬스터로 변환해서 파티에 도배해 다니는 과금러들이 대부분 대전모드에서 양학을 하는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흔히 말하는 '점프'를 사용하는 것이 까다로워져 기존에 쓰던 모의위치 어플이 작동하지 않는다거나 작동을 해도 이동거리가 그대로 수십만 미터가 찍혀나와 계정정지의 불안을 증폭시키는 일이 많아졌다. 또한 노엘 던전 등 트레져 던전의 출몰장소 로테이션을 변경하고 변경 주기도 기존의 24시간에서 12시간으로 바꾸어 점퍼들에게 하드카운터를 먹였다. 아마도 대규모 업데이트에 따라 게임 내 드롭이나 게임머니의 환산가치가 높아져 이전보다 불법 점프로 얻는 이익도 커졌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얻을 수 있는 몬스터는 이자나기X,아포칼립스X,누에[10] 시리즈,철각 시리즈,트롤 시리즈,고룡 암소니아,암테나,고룡 시리즈, 빛속성 헤라 드래곤,불미르.
일본판 이외의 국가에서 서비스되는 퍼즐앤드래곤에는 퍼즈도라w와 더불어 들어오지 않고 있는 시스템이다. 한국판도 예외는 아니라서, 퍼드 레이더가 들어오지 않는 것에 아쉬워하는 한국판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게다가 점점 겅호가 퍼드 레이더에 여러 컨텐츠를 추가하면서 가뜩이나 마법석 지급, 이벤트의 규모와 주기 등 일본판과 비교가 많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당신의 내일'과 콜라보레이션한다.''' - 기본 개발 컨셉
1. 개요
4주년 공식 생방송을 통해 첫 선을 선보인 퍼즐앤드래곤 관련 어플리케이션.포켓몬 GO처럼 증강현실과 GPS 기능을 이용한다.서비스 시기는 2016년 3월 17일.
2. 상세
증강현실과 GPS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자기 주변에 있는 던전이나 몬스터 또는 유저들을 서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서치반경은 5km로 제한되며 주변의 드롭은 터치로 모을 수 있다.던전은 발견 즉시 터치하는 것으로 스탬프가 누적되는데 일정 수치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던전을 획득할 수 있다.저랭크라도 일정 드롭을 모아서 새로운 던전과 몬스터를 구입할 수 있고 이것은 바로 퍼즐앤드래곤 본 앱에 전송이 된다.구입 가능 던전은 주로 요일 or 게릴라 던전 위주지만 몬스터의 경우는 '''특정 능력치 +99'''의 슬라임 시리즈, 속성별 삐, 잠재각성 타마도라[1], 스킬계승 전용 몬스터 ~탄 시리즈를 추가해 육성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2] 또한 서치한 유저들 중에 특정 몬스터를 세운 유저[3]만 바로 본편의 친구창으로 가져올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친구 신청도 가능. 친구창으로 가져올 시 12시간 동안 단짝처럼 고정사용 가능하며, 이 때도 일반적인 프렌 사용처럼 우정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GPS 위치를 조작하는 앱과 동시 실행이 불가능하도록 막아놓았다. 개발자 옵션의 모의 위치 기능 역시 사용 불가능.
겅호 측에서 FAKE GPS 어플 등을 이용한 위치 조작에 대해 강력히 제재를 할 것임을 공지함에 따라, 국내에서 던전 스탬프/10성급 드래곤 던전/노엘러시 던전을 얻으려 위치를 조작하던 일부 일퍼드 유저들은 계정 정지에 대한 부담으로 FAKE GPS어플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듯하다.
겅호 페스티벌 2016에서 대전모드가 공개됐는데 드롭 소비 or 퍼즐앤드래곤 X의 아머 드롭 완구와 연동해 몬스터를 모아 다른 사람과 배틀을 할 수 있다고 한다.정확하게 1년 뒤인 겅호 페스티벌 2017에서 완성판이 공개됐는데 그냥 퍼드X의 그것을 이식한 거였다...심지어 소울 아머는 가챠다(...).
이 대전모드는 2017년 10월이 되어서야 비로소 퍼드 레이더에서 구현되었다. 개발 중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늦게 나왔고, 늦게 나온 것 치고는 퀄리티가 조악한 편이다.
3. 주요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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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8일 출시 하루만에 공식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
2016년 3월 31일 안드로이드 기준 1.0.4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 1.0.1버전에서의 안습한 터치감도나 일부 그래픽이 개선되고, 방위가 레이더 화면 우측 상단에 나침반 형태로 표시되며 월페이퍼가 추가되는 등 최적화와 컨텐츠 추가가 이루어졌다.
기존 1.0.1버전까지는 어플 실행 후 위치를 잡는 도중 재빨리 한 번 서치를 하면 드롭을 얻게 되고, 위치가 잡혔을 때 또 한번 서치를 실행하여 이중으로 드롭을 먹는 방법이 있었다. 어플을 종료한 후에 다시 실행하면 똑같은 방법을 반복하여 사용할 수 있기에 앉은 자리에서 드롭을 수집하는 것도 가능했었다.
하지만 1.0.4버전 이후, 위치가 온전히 잡히기 전에는 서치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변경됨에 따라 이러한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그래도 방법은 있지만 훨씬 귀찮아진다. 이동 없이 드롭을 모으려면 서치로 드롭을 먹고 레이더 어플을 Start버튼이 있는 초기화면으로 돌아갔다 다시 접속한 후 종료,[4] 퍼드레이더 앱설정에 들어가 데이터 삭제, 일퍼드를 실행하여 유저 정보에 들어가 레이더 연동을 통해 레이더 어플을 실행해 주어야 가능하다. 아이폰 유저들은 데이터 삭제기능이 없어 아예 퍼드레이더 어플 자체를 삭제 후 다시 설치해야 이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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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1일 공식다운로드 200만 돌파.
2016년 4월 19일 1.0.5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 초황제메탈 드래곤 구입이 가능해졌고 트레져 던전에 탄 게릴라도 추가되었....으나 서치를 해도 드롭이 나타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였고 겅호 측은 다음 업데이트까지는 레이더 기능을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는 공지를 띄웠다.
2016년 5월 2일 1.0.6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
1.0.4버전에서 여럿 속 터지게 만들었던 건물 내에서의 gps서치속도가 1.0.6버전에서는 거의 실외와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로 서치속도가 월등히 빨라졌으며, gps모드가 '높은 정확도' 모드만을 요구했던 이전 버전과 달리 '절전모드'로도 어플 운용이 가능해졌다. 더불어 드롭서치 기능도 복구되는 등 수정과 최적화가 이루어졌다. 5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치드롭 출현율이 1.5배가 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2016년 6월 7일 1.1.0버전이 업데이트되었다.
이전 버전에 비해 눈에 띄게 부드러운 구동을 보이는 어플 최적화와 함께 월페이퍼 및 신규 레이더 몬스터 추가, +297제우스/+297헤라 트레저던전(!)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297을 한번에 얻을 수 있는 대신 난이도가 꽤나 높은 절대지옥급이라 초보유저들은 그림의 떡이다. 설상가상 1회성 던전으로 취급되기에 잘 하는 사람과의 협력플레이도 불가능하여 사실상 법석을 씹으면서 클리어해야 하는데, 컨을 많이 할수록 경우에 따라 성보의 마굴 협력플레이로 뺑뺑이 돈 것보다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다. 굳이 비교하면 헤라쪽이 제우스에 비해서는 월등히 쉬우므로 +알이 탐난다면 헤라부터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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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2일 3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여 8월 26일부터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드롭 출현률 1.5배 증가, 드롭 교환몬스터에 노엘 추가, 능력치별 +99알 교환 드롭 수를 99개에서 66개로 변경, 울화리온 파츠 던전 추가 등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2016년 9월 8일 1.5.0버전 업데이트는 꽤나 큰 변화로 몬스터 메달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레이더로 서치를 했을 때, 일정확률로 몬스터가 그려진 메달이 같이 나오게 된다. 그 몬스터메달을 일정 갯수를 모으게 되면 보상이 주어지는 시스템이다. 랜덤 삐 던전같은 직접 보상의 형태도 있고, 레이더 내에 있는 숨겨진 컨텐츠를 해금할 수 있기도 하다(!) 특정 속성 몬스터메달을 일정량 이상 획득하면 퍼드레이더 내에 +알 99개짜리 보스 던전이 해금되어 후에 드롭을 모아 구입할 수 있게 된다거나, 레이더 전용던전을 해금하여 몬포파밍[5]및 유용한 몬스터[6]를 얻을 수 있는 등 혜자스러움을 더한다. 한국 위치에서는 몬스터메달이 뜨지 않을까 우려되었지만, 국내에서도 트레저 던전을 제외한 일반 색드롭과 몬스터메달까지는 입수가 가능하니 gps조작같은 방법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7]
2016년 10월 20일 점검 이후 트레저 던전에 속성별 삐 던전이 추가되었다. 랜덤 삐가 아닌 특정 속성 삐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기에 스태미너 소모도 적고, 트레저 메달 4개만 얻으면 바로 던전 하나를 개방할 수 있어 타마도라나 성보의 마굴 같은 트레저 던전보다도 빨리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
2016년 12월 6일 1.7.0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이전에 서치로 드롭을 모은 지역의 범위가 표시된다. 거기에 레이더가 표시된 중앙부까지 이전 스캔지역이 겹칠 경우 아예 서치를 누를 수 없도록 하였다. 즉 서치 버튼을 누르려면 이전 서치지역에서 최소 0.5km이상 떨어져 있는 곳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이전 서치범위와 겹치는 지역에서 다시 서치하는 일[8]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로 기어이 퍼드 레이더에도 과금요소가 추가되었다. 골드라는 유료 아이템을 선보였는데, 아직은 서치게이지 충전 정도의 컨텐츠밖에 없다. 서치 4번 할 수 있는 게이지를 충전하는 데 골드 500개가 소비되며, 가장 효율이 좋은 42500골드(340번 서치 분량)를 구입하는데 드는 돈은 5000엔이다. 마법석 6개짜리를 구매하는 데 드는 돈이 4500엔 정도임을 감안했을 때, 퍼드레이더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이점을 생각하면 꽤나 경제적인 수준이다. 물론 직접 걸어다니면서 340번을 서칭한다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만, 두고두고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메리트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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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5일 4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여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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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6일 5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여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던 10월 5일, 퍼드 레이더의 대규모 업데이트 공지가 올라오게 된다. 인터페이스의 변경과 다수의 신규 구매던전 및 트레져 던전 추가, 무엇보다도 가장 큰 변화점은 대전모드의 등장이다. 새로 생겨난 인게임 화폐인 R포인트와 기존에 있던 골드를 통해 용환사 리더를 뽑을 수 있고, 서브는 레이더 서칭을 통해 얻은 몬스터 배지를 몬스터로 변환 생성[9]함으로써 파티를 구성하고 다른 유저와 실시간 대전을 할 수 있다. 10월 12일 2.0 버전 업데이트 이후 이용 가능하다.
업데이트 이후 레이더 대전모드를 플레이한 유저들의 평가는 일단 '승패나 보상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심심풀이로 플레이할 수 있는 컨텐츠' 정도로 요약된다. 대전모드의 보상은 직접 레이더 서치를 통해 얻는 보상에 비하면 아주 미약한 수준이다. 또한 승리 횟수나 연승 등에 따른 메달 시스템이 있지만 그것이 인게임에서 미치는 영향력은 없다.
아직 초기 단계라서 이후 어떻게 변화될지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아직은 용환사 리더에 따라, 또는 그 동안 모아 둔 레이더 몬스터 배지의 레어도에 따라 승패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다만 이전에 아머드롭 완구를 구매하여 제도의 수호신 아테나나 염각 미르 등 오버밸런스 배지를 몬스터로 변환해서 파티에 도배해 다니는 과금러들이 대부분 대전모드에서 양학을 하는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흔히 말하는 '점프'를 사용하는 것이 까다로워져 기존에 쓰던 모의위치 어플이 작동하지 않는다거나 작동을 해도 이동거리가 그대로 수십만 미터가 찍혀나와 계정정지의 불안을 증폭시키는 일이 많아졌다. 또한 노엘 던전 등 트레져 던전의 출몰장소 로테이션을 변경하고 변경 주기도 기존의 24시간에서 12시간으로 바꾸어 점퍼들에게 하드카운터를 먹였다. 아마도 대규모 업데이트에 따라 게임 내 드롭이나 게임머니의 환산가치가 높아져 이전보다 불법 점프로 얻는 이익도 커졌기 때문일 것이다.
4. 획득 가능 던전
- 10성급 몬스터 강림!
- 세라피스 파츠 모으기
- 퍼즐앤드래곤 X 연동 던전
현재 얻을 수 있는 몬스터는 이자나기X,아포칼립스X,누에[10] 시리즈,철각 시리즈,트롤 시리즈,고룡 암소니아,암테나,고룡 시리즈, 빛속성 헤라 드래곤,불미르.
5. 기타
일본판 이외의 국가에서 서비스되는 퍼즐앤드래곤에는 퍼즈도라w와 더불어 들어오지 않고 있는 시스템이다. 한국판도 예외는 아니라서, 퍼드 레이더가 들어오지 않는 것에 아쉬워하는 한국판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게다가 점점 겅호가 퍼드 레이더에 여러 컨텐츠를 추가하면서 가뜩이나 마법석 지급, 이벤트의 규모와 주기 등 일본판과 비교가 많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1] 스킬지연 내성 타마도라를 포함한다![2] 기존 몬스터포인트 상점에서 구입을 하려면 꽤나 고가의 포인트에 거래되는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꽤나 파격적이다. 덕분에 퍼드레이더는 출시된 지 하루만인 3월 18일 공식 다운로드 수 100만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다.[3] 자신이 퍼드레이더에 세워 둔 몬스터와 동일한 몬스터를 세운 사람을 검색할 수 있다. 10분 단위로 몬스터를 바꿔 세운 후 다시 검색하는 방법을 통해 자신의 주력리더와 같은 사람들을 검색할 수 있다.[4] 재접속 과정을 생략하면 바로 직전에 서치로 획득한 드롭의 증가량이 반영되지 않으니 주의한다.[5] OO누에 던전의 경우 매각시 3000포인트를 주는 몬스터 누에를 얻을 수 있다[6] 이자나기X, 아포칼립스X, 제도의 수호신 아테나 등 원종에서 속성반전된 몬스터를 얻을 수 있다.[7] 심지어 국내의 한 일퍼드 유저는 동네 한 PC방에서 열도에서도 레이더 서치로 얻기 힘든 '제도의 수호신 아테나' 메달을 입수했다고도 한다(!)링크[8] 한 번 서치하여 드롭을 모은 지역은 꽤 시간이 지나야 다시 드롭을 모을 수 있게 된다. 이전에 스캔한 지역과 엇비슷한 곳에서 서치를 하면 드롭이 뜨지 않아 사실상 게이지를 날리는 셈이다.[9] 물론 여기서 생성한 몬스터는 본 퍼드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레이더 대전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10] 일본 요괴 '누에'를 모티브로 한 몬스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