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션(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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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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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과 잠력 발현이라는 자기 버프는 각각 크리티컬 파워/크리티컬 증가라는 좋은 시너지를 낳으며, 잠입의 은신은 스턴이나 양변과 같은 대상지정형 제압기로부터 자유롭게 평타로 딜을 넣게 해준다. 평타가 적의 크리티컬 파워를 감소시킨다.
여러 차례의 걸친 버프로 도적 직업군 동료들 중에선 단연 으뜸가는 성능을 가진, 우수한 성능의 딜러. 좋은 성능 덕분에 '''펄신'''이라고 많이 불린다.
각성 후 엄청난 '''꽃미남(!)'''이 되었다. 각성 공개 후 여성 유저들 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샤벨과 마찬가지로 2015년 10월 22일 업데이트로 등장한 각성 영웅. "잘 생겨서 강한 거다!"라는 명언(?)을 남긴 그가 더 잘 생겨져서 돌아왔다. 또한 각성 샤벨과 커플링이 생기게 되었다.
강림동료들이 생기기전엔 굉장히 활약해줬기에 출시전엔 많은 기대도 받았었고 스킬셋이 공개되고나선 계수만 이렇게 높아가지고 헬호크와 그소로 양분된 아레나를 바꿀수 있냐는 의문과 불안함 또한 갖고 출시되었다. '''그런데...'''
상위권 유저들의 연구 후 신흥 강캐로 급부상. 패시브+기공 카드의 조합으로 뒷공 [2] '''3만 5천'''이라는 버스터급의 어마어마한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헬호크를 압도적인 딜로 찍어 눌러버린다.(...) 실제 영웅 아레나 최상위권 덱에서는 본덱에 호크를 빼고 펄션을 넣는 경우가 점차 느는 추세. 스펙이 하도 높다보니 스티그마 7강미만 <<< 펄션이 좋다는 평.[3] 월드보스에서도 우수한 딜링능력이 입증되면서, 열쇠조각으로 쓰이는 모든 강림 동료의 자리를 빼앗으며 강림 도적동료 1위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시즌4 별의 노래가 출시된 2016년 4월기준에서 쓰이는 곳은 요새전과 태그 매치정도. 6인의 도적중 가장 쓸모있는 패시브 보유 캐릭터다보니 요새전 티르의 파일럿으로 선호된다. 만능이란 출시초의 평과 다르게 각성 롤로와 화이트헬의 버프로 영레나에서 입지를 잃었고, 거기에 각성 카르릉이 화룡점정을 찍었다. 샤샤와 아스크가 출시되며 티르의 제작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바람에 좋은 동료였던 펄션의 강림 우선순위가 떨어진것은 덤.
그러나 시즌 4-3패치로 새로운 pvp컨텐츠인 테그매치가 나오면서 1대1에 강력한 각서 펄션의 채용률이 다시 높아졌다.
주인공이 처음 파타를 만나러 갈 때 같이 있었으며, 파타, 터크와 같이 팀을 이루고 있었다. 이 후 라그나로크의 지배하에 놓인 크라운즈랜딩 성에서 주인공 일행을 막아서지만 패한다.
'''"칼은 가다듬을수록 날카로워지지. 사람도 마찬가지야."[1]
'''
1. 개요
직업은 도적.
2. 성능
2.1. 근위대장 펄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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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겨서 강한 거다!'''
잠입과 잠력 발현이라는 자기 버프는 각각 크리티컬 파워/크리티컬 증가라는 좋은 시너지를 낳으며, 잠입의 은신은 스턴이나 양변과 같은 대상지정형 제압기로부터 자유롭게 평타로 딜을 넣게 해준다. 평타가 적의 크리티컬 파워를 감소시킨다.
여러 차례의 걸친 버프로 도적 직업군 동료들 중에선 단연 으뜸가는 성능을 가진, 우수한 성능의 딜러. 좋은 성능 덕분에 '''펄신'''이라고 많이 불린다.
각성 후 엄청난 '''꽃미남(!)'''이 되었다. 각성 공개 후 여성 유저들 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2.1.1. 능력치
2.1.2. 스킬
2.1.3. 종합 평가
2.1.4. 권장 세팅
2.2. 섬전의 사신 펄션
샤벨과 마찬가지로 2015년 10월 22일 업데이트로 등장한 각성 영웅. "잘 생겨서 강한 거다!"라는 명언(?)을 남긴 그가 더 잘 생겨져서 돌아왔다. 또한 각성 샤벨과 커플링이 생기게 되었다.
강림동료들이 생기기전엔 굉장히 활약해줬기에 출시전엔 많은 기대도 받았었고 스킬셋이 공개되고나선 계수만 이렇게 높아가지고 헬호크와 그소로 양분된 아레나를 바꿀수 있냐는 의문과 불안함 또한 갖고 출시되었다. '''그런데...'''
상위권 유저들의 연구 후 신흥 강캐로 급부상. 패시브+기공 카드의 조합으로 뒷공 [2] '''3만 5천'''이라는 버스터급의 어마어마한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헬호크를 압도적인 딜로 찍어 눌러버린다.(...) 실제 영웅 아레나 최상위권 덱에서는 본덱에 호크를 빼고 펄션을 넣는 경우가 점차 느는 추세. 스펙이 하도 높다보니 스티그마 7강미만 <<< 펄션이 좋다는 평.[3] 월드보스에서도 우수한 딜링능력이 입증되면서, 열쇠조각으로 쓰이는 모든 강림 동료의 자리를 빼앗으며 강림 도적동료 1위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시즌4 별의 노래가 출시된 2016년 4월기준에서 쓰이는 곳은 요새전과 태그 매치정도. 6인의 도적중 가장 쓸모있는 패시브 보유 캐릭터다보니 요새전 티르의 파일럿으로 선호된다. 만능이란 출시초의 평과 다르게 각성 롤로와 화이트헬의 버프로 영레나에서 입지를 잃었고, 거기에 각성 카르릉이 화룡점정을 찍었다. 샤샤와 아스크가 출시되며 티르의 제작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바람에 좋은 동료였던 펄션의 강림 우선순위가 떨어진것은 덤.
그러나 시즌 4-3패치로 새로운 pvp컨텐츠인 테그매치가 나오면서 1대1에 강력한 각서 펄션의 채용률이 다시 높아졌다.
2.2.1. 능력치
2.2.2. 스킬
2.2.3. 종합 평가
2.2.4. 권장 세팅
3. 작중 행적
주인공이 처음 파타를 만나러 갈 때 같이 있었으며, 파타, 터크와 같이 팀을 이루고 있었다. 이 후 라그나로크의 지배하에 놓인 크라운즈랜딩 성에서 주인공 일행을 막아서지만 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