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 캔디
스켓에 등장하는 사탕.
페로리팝 캔디. 보통 줄여서 페로 캔디라 한다.
오니즈카 히메가 없으면 못 살 정도로 좋아하는 막대 사탕. 생긴 것은 추파춥스.
하지만 그 맛은 지독할 정도로 없어서, 처음 먹는 사람은 살짝 핥아보기만 해도 '''길 바닥에 구토를 하게되며''', 익숙해지면 어느 정도는 먹을 수는 있지만 '''끝내 구토를 하게되는''' 공포의 사탕.
'''고등어 내장맛, 마가린 맛, 게 내장 맛, 와사비맛, 복 지리 맛''' 등 주로 느끼하거나 비린내 나는 재료의 맛이 난다.
하지만 그 구토의 벽을 넘기고 나면 중독된다고 한다. 그래선지 히메코 말고도 매니아들이 다수 존재하는 듯. 쓸데없이 허들이 높은 사탕.
경품으로 전용 상품도 나오고 있으며 페로 캔디 타월, 마스코트인 페로링 인형 등의 경품이 존재하며, 옥션에서 고가에 거래될 정도로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
페로리팝 캔디. 보통 줄여서 페로 캔디라 한다.
오니즈카 히메가 없으면 못 살 정도로 좋아하는 막대 사탕. 생긴 것은 추파춥스.
하지만 그 맛은 지독할 정도로 없어서, 처음 먹는 사람은 살짝 핥아보기만 해도 '''길 바닥에 구토를 하게되며''', 익숙해지면 어느 정도는 먹을 수는 있지만 '''끝내 구토를 하게되는''' 공포의 사탕.
'''고등어 내장맛, 마가린 맛, 게 내장 맛, 와사비맛, 복 지리 맛''' 등 주로 느끼하거나 비린내 나는 재료의 맛이 난다.
하지만 그 구토의 벽을 넘기고 나면 중독된다고 한다. 그래선지 히메코 말고도 매니아들이 다수 존재하는 듯. 쓸데없이 허들이 높은 사탕.
경품으로 전용 상품도 나오고 있으며 페로 캔디 타월, 마스코트인 페로링 인형 등의 경품이 존재하며, 옥션에서 고가에 거래될 정도로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